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마디도 못 하고 여기하소연합니다

에효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17-12-21 11:34:51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돈을 걷어요 (종교단체인데)어디에 써야하니 너희도 내라 이러시면서
이러이러한 좋은일에 쓰니까 너희에게 은총 오고 자식들잘될거라고
그런데 돈이없다고 못내겠다고하니
니가 애들한번 될일안되고 더 고생을 해봐야안다며
이러시는데
오빠네는 비교적 잘 드리는데 그집이 그래서 일이잘풀리는거라하네요
저희랑 오빠네는 수입이 3배정도 차이가나구요

듣고나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사실 속시원하게 직접 하나하나 말씀드리고 싶지만
뒷감당이 더 힘들거같아 입을다물었네요
IP : 182.209.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1 11:41 AM (211.200.xxx.161)

    시어머니 생활비도 아니고 종교비용을 내고 있는 며느리도 있네요.
    그분도 어디가서 허소연 하고 있을듯

  • 2.
    '17.12.21 11:42 AM (110.8.xxx.185)

    미친 ㅜ
    입에 담을 소리가 있지요
    남의집 손주도 그런말 못올려요
    결국은 저주네요
    니네애들 잘되나안되나 어디 두고 봐라 ㅜ

  • 3. .....
    '17.12.21 11:42 AM (1.227.xxx.251)

    “그렇게 헌금해도 엄마한테 안주시는 은총이 있네, 말 예쁘게 하는 은총.
    어쩜 그렇게 악담비슷하게 말을 할까 우리엄마~ “
    하고 꼭 말하세요. 담아두면 병납니다...

  • 4. ..
    '17.12.21 11:45 AM (121.190.xxx.229)

    올케를 위해서라도
    좋은 일 한번 한다고 생각해서라도
    제발 친정 엄마 좀 말려주세요.
    뒷감당 힘들어도 딸이 꾸준히 말하면
    깨닫는게 좀 있지 않으실까요?

  • 5. ..
    '17.12.21 11:46 AM (222.107.xxx.114)

    종교의 기능이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네요.
    본인 딸이랑 손주들한테 그런 악담까지 할 정도라니;;;;
    신기합니다.

  • 6. 지랄도 참...
    '17.12.21 11:47 AM (58.140.xxx.192)

    님 모친 에게 이런 표현 써서 죄송한데요.
    자식을 상대로 악담이나 하는게 무슨 엄마에요?
    계모는 아닐거 아녀요?
    헌금하라는 이야기 같은데 그런건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건데 무슨 강요를?
    님 모친 나중에 죽어서 철썩 같이 믿던 그 신에게 꾸중깨나 들을거 같네요.
    "넌 에미가 되어 가지고 무슨말을 고따위로 하니?
    더구나 그렇게 자식들 삥 뜯어서 갖다 바친돈에 내가 맘 편할줄 알았니?"
    이러면서 말이죠.

  • 7. 하던가 말던가 내버려두어요
    '17.12.21 12:22 PM (175.197.xxx.89)

    오늘 이글보니 우리 큰시누이 생각나요 시누이가 3명인데 남들은 다착하다고해요 내가생각 하기에도 착해요
    그러데 앞과 뒤를 몰라요 우리가 종가인데 즈네아버지 제사를 내가 수십년지내도 전화도 부조도 모르쇠로
    살면서 시어머니 교회믿다 돌아가시니 성당에 연미사에 제사지낸다고 우리에게 돈내라고 하데요

  • 8. 대순진리교인가요?
    '17.12.21 2:11 PM (112.170.xxx.211)

    제 시어머니가 님 어머님처럼 그렇게 돈을 걷어서 바쳤는데요, 시어머니 건강이 안좋아지자 그 종교 사람들이 좀 서운하게 했는지 배신감 느끼시고 발을 끊었습니다.선사라는 직책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남편과 제가 야근해가며 드린 용돈도 다 거기에 갖다 바치고 지금은 돈 한푼없이 우리와 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91 저는 우리나라에서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거 같아요 이무 02:21:55 51
1809190 맞벌이는 1.그레이드. 2.액수 3.지속가능성이 맞벌입니다. 2 ..... 02:01:35 157
1809189 지금 깨어있는 분들 2 .. 01:59:32 231
1809188 김용남, 유의동이 토론에서 조국에게 물어야 할 결정적 질문 2 .. 01:51:11 131
1809187 인생 허무 3 눈물 01:45:20 398
1809186 저한테 고백한사람들과 제남편까지 사주 넣고 궁합 물어보니 2 ... 01:18:41 727
1809185 보석이 너무 좋아요 3 보석 01:09:57 519
1809184 일류대출신에 부장까지 달고 예순된사람이 미국가서 15만불이상 벌.. 5 이민 01:00:30 985
1809183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7 ,,, 00:47:13 932
1809182 황교안 응급실행. 단일화 하겠네요. 1 디톡스? 00:36:44 1,373
1809181 가난한 사람을 많이 보는 환경이 운에 안좋을까요? 7 ..... 00:32:45 1,254
1809180 맞벌이일때 남자가 가사 많이 돕는다 9 익명 00:30:30 507
1809179 청춘기록 재밌네요 1 .. 00:23:14 658
1809178 아파크 어디에 공급해야할까요 7 ㅗㅎㅎㄹ 00:21:48 370
1809177 은밀한검사- 신혜선은 왜 미술 모델을 하는건가요? 5 dld 00:14:34 1,348
1809176 냉정히요 아이유 연기 잘하는편인가요? 33 ㅇㄹㅎㅇㄹㅇ.. 2026/05/09 2,035
1809175 "계엄도 하나님의 뜻"…'개신교논리' 장동혁 8 ㅇㅇ 2026/05/09 572
1809174 장기요양등급 신청할 때 의사 소견서는 어디에서 받는 상관없을까요.. 9 ... 2026/05/09 418
1809173 맞벌이일때 여자가 손해 맞아요. 23 직장맘 2026/05/09 1,486
1809172 제가 파인다이닝에서 알바를 해봤는데요 7 wpfl 2026/05/09 3,628
1809171 모자무싸 배경이 중복되네요 17 .... 2026/05/09 2,520
1809170 꺼드럭거리다는 표현이 많이 보이네요 5 2026/05/09 1,112
1809169 모자무싸는 술자리씬이 아쉽 2026/05/09 1,157
1809168 한 입만.. 5 느무싫다 2026/05/09 937
1809167 황동만 몇살이에요? 4 아ㅗ 2026/05/09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