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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웃이 3시간전 만든 호떡을 갖다 먹으라는데

몰라 조회수 : 19,891
작성일 : 2017-12-19 22:40:49

시중 호떡믹스로 만들었나봐요.

동네 이웃인데...

저녁무렵 계속 카톡이 오네요.

양이 많으니 가져가려면 좀 갖다 먹으라고

근데 만든건 이미 3시간전이라 다 식었고

살짝 처치곤란 느낌 ㅠ

게다가 동도 틀려서 가지러 가려면 한파를 뚫고 가야는데

 

저녁 먹었다고 괜찮다고 했는데도 가져가라고 ;;

그냥 괜찮다고 했음 그만 물어볼 법 하지 않나요

호떡을 다음날 두고 먹기도 그렇고

고마운걸 떠나서 그만 좀 하지 싶은;;

IP : 112.152.xxx.3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ueen2
    '17.12.19 10:42 PM (211.185.xxx.87)

    사실그대로 얘기해야죠 추워서 못간다고요

  • 2. queen2
    '17.12.19 10:42 PM (211.185.xxx.87)

    정말 주고싶으면 갖다주겠져

  • 3. ....
    '17.12.19 10:42 PM (221.157.xxx.127)

    보통 음식은 주고싶은사람이 그집앞까지 가서 전해주지 오라해서 가져가라는경우도 있나요

  • 4.
    '17.12.19 10:42 PM (1.229.xxx.143)

    다이어트 중이고 덜먹었더니 잠와서 불끄고 누웠다고 애교섞어 말씀하세요.

  • 5. 헐...
    '17.12.19 10:43 PM (1.238.xxx.39)

    괜찮다고 하지 마시고 "잘 시간에 무슨 호떡이냐고 안 먹는다"고 하세요.
    호떡믹스로 만든거 금방이나 맛있지..식음 완전 굳어 맛없음.
    멀리서 유명 호떡 사온것도 아니고 본인이 개량해서 만든 홈메 호떡도 아니고
    시판 믹스로 만든거 무슨 귀한 거라고 나눠 준다는지....

  • 6. @@
    '17.12.19 10:43 PM (175.223.xxx.146)

    허허허...그리 주고 싶으면 본인이 가져다주던가..
    이건 뭔 시츄에이션???
    전 뭐 준다고 오라가라하는 사람들 제일 싫어요.

  • 7. 원글
    '17.12.19 10:44 PM (112.152.xxx.32)

    아까 저녁에 있던 일인데...
    진짜 무슨 사서 주는것도 아니고ㅠ
    호떡믹스로 만든거 식음 별맛 없는거 아는데
    한번 괜찮다고 했는데 2~3번 계속 물어보는;;

  • 8. **
    '17.12.19 10:45 PM (14.138.xxx.53) - 삭제된댓글

    하다못해 가져다주는 것도 아니고...
    다 식어빠진 남은 호떡으로
    생색은 어지간히 내고싶은가봄 에혀ㅜㅜ

  • 9. happy
    '17.12.19 10:45 PM (122.45.xxx.28)

    안친한가봐요?
    이런 경우는 직설법으로 친구끼린 말하는데
    니 처치곤란이라 나한테 넘기려는거지?
    이 추위에 가다니 내가 호떡 못먹은 귀신이냐?
    하고 서로 깔깔댈듯

  • 10. 원글
    '17.12.19 10:46 PM (112.152.xxx.32)

    동네이웃이고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 11. 어우
    '17.12.19 10:50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절.대. 가지 마세요.
    속 다 보이는데 머리 쓴다고 애쓰네요.
    생색 엄청 낼듯.

  • 12. ㅇㅇ
    '17.12.19 10:50 PM (175.223.xxx.228)

    보통은 직접 갖다주지 않나요
    먹고 싶은 음식이라도 직접가서 받아먹는건 아닌듯

  • 13. ㄷㅇ
    '17.12.19 10:51 PM (39.7.xxx.175)

    이 정도도 싫다고 말못하면
    어찌 살아가시려고요ㅠ

    노땡스~ 를 분명히 해주세요

  • 14. 별로네요
    '17.12.19 10:51 PM (211.201.xxx.173)

    양이 많다는 거 하면서 몰랐을리 없는데 뜨끈할때 좀 갖다주든지
    아니면 자기 혼자 먹든지 하지, 음식물 쓰레기 나눔도 아니고 뭔지.

  • 15. ....
    '17.12.19 10:5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카톡 씹으면 되지 뭘 고민해요

  • 16. 호떡녀
    '17.12.19 10:55 PM (210.2.xxx.194)

    흥, 싫음 관둬 ~~~~

  • 17. 그럴때 쓰라고
    '17.12.19 10:57 PM (211.177.xxx.4)

    No,thanks

  • 18. 원글
    '17.12.19 10:59 PM (112.152.xxx.32)

    괜찮다고~~~밥먹는다고 했는데도
    두세번 그러니;; 노답이었던 거죠
    나름 친한 이웃인데
    나중엔 애들이 지금 배부르대요 하고 말돌렸어요

  • 19. ....
    '17.12.19 11:02 PM (175.223.xxx.126)

    그냥 있다가 잠들었다고...

  • 20. 헐.
    '17.12.19 11:14 PM (112.150.xxx.194)

    그사람 스타일이 보이네요.
    자기 먹기싫음 버릴것이지.

  • 21. 그거
    '17.12.19 11:19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식으면 이빨 나가요.

  • 22. 갖다먹으라?????
    '17.12.19 11:46 PM (211.104.xxx.232)

    웃기지도 않네 ᆢ
    남아돌아가니 좀먹어라 이소리네ᆢ
    갖다줘도 식어빠진 호떡 쓰레기통에 버릴판에
    이러니 주는것도 잘 줘야 하는거래요

  • 23. gfsrt
    '17.12.20 1:41 PM (218.55.xxx.84)

    별별 여자들 많아...
    이 추위에 호떡가져가라고요?
    헉. 못ㅈ가요~ 라고 하세요

  • 24.
    '17.12.20 2:52 PM (116.125.xxx.9)

    그분 괜히 호떡 먹으러 오라했다고
    온라인서 흉봐서 욕 엄청 먹었네요

    베스트까지오르고
    82모르는사람없든데

    아마 이글봤겠죠?

  • 25. ㅇㅇ
    '17.12.20 3:15 PM (1.253.xxx.169) - 삭제된댓글

    아니 뭐 그냥 일상다반사를 동네북을 만들어 욕멕이나요
    애들 배부르다고 대처도하셨구만.

  • 26. 오늘
    '17.12.20 3:54 PM (218.237.xxx.85)

    욕먹어 싸요. 가져다 주지도 않고 이 추위에 오라가라하고 그것도 다 식어빠진것 금방해서 맛있을 때도 아니고 싫다고 했어도 계속 반복하고 아주 욕 먹어 싸요.

  • 27. 읽씹하세요.
    '17.12.20 4:04 PM (59.15.xxx.87)

    전화오면 받지마시고
    카톡이면 읽씹하세요.
    그래도 눈치없이 계속 톡보내면 읽지도 마세요.

  • 28. 싫다는 거
    '17.12.20 5:47 PM (125.177.xxx.11)

    어거지로 앵겨주고 댓가 바라는 지인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았었더랬죠.
    단호하게 거절했는데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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