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살 6살 남매가 하도 싸워서
제가 "너희땜에 내가 절로 늙는다 엉!" 했더니
우리딸(8살) "그럼 엄마도 엄청 말 안들었나보다.." @.@;;;;;
오늘 8살 6살 남매가 하도 싸워서
제가 "너희땜에 내가 절로 늙는다 엉!" 했더니
우리딸(8살) "그럼 엄마도 엄청 말 안들었나보다.." @.@;;;;;
현장에서 겪어보면 인간적인 사람이 극히 소수인것 같은데여
진짜 피를 보는 직업을 가진사람들이 드세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한치앞도 양보 안하고
자기가 최고로 잘난줄 알고... 여하튼 전 피보는 직업사람들 진절머리가 나서 싫고
결혼으로도 절대로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딸램 넘 똑똑하네요...ㅋㄷㅋㄷ
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너댓살 때 거짓말하면 코 커진다고 했더니
어른들 코를 쭉 흝더니
엄마 거짓말 많이 했다보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25 | 이거 사용하고 계신분 있나요?? 1 | 궁금이 | 2011/09/18 | 1,798 |
15824 | 이젠 야구 따위 쓰레기 운동은 안 봅니다. 10 | 각오 | 2011/09/18 | 5,067 |
15823 | 수학과외를 하고있는데요?? 2 | 중1맘 | 2011/09/18 | 2,811 |
15822 | 어제 나온거 보고,,, | 두산 | 2011/09/18 | 1,722 |
15821 | 주식할때 쓰기 좋은 노트북 뭐가 좋아요?? 3 | 막내딸 넉두.. | 2011/09/18 | 2,856 |
15820 | 샴푸만으로 염색이 될까요? 4 | 기분좋은날 | 2011/09/18 | 2,919 |
15819 | 나는 꼼수다에 들어가지지 않네요 5 | 단비 | 2011/09/18 | 2,560 |
15818 | 너가 나가서 나 대신 일하라는 남편의 말에 뭐라고 대답하나요 62 | 대답 | 2011/09/18 | 14,174 |
15817 | 바람피는 남편,모르는것이 나을까요? 4 | 직장여자 | 2011/09/18 | 4,409 |
15816 | 정신 차리고 살기 힘든 세상 3 | 보람찬하루 | 2011/09/18 | 2,387 |
15815 | 가지급금 찾으면 이자 안붙죠? 5 | ... | 2011/09/18 | 2,946 |
15814 | 공구했던 유기 쓰시는 분들 4 | 유기 | 2011/09/18 | 3,449 |
15813 | 남대믄시장에어른단추파는곳 2 | 단추 | 2011/09/18 | 2,985 |
15812 | 회원 갱신 기간.. 1 | 코스코 | 2011/09/18 | 1,964 |
15811 |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이라는 메신저가 뜨는데.. 1 | ........ | 2011/09/18 | 6,007 |
15810 | 중앙일보에 "만삭의사부인 친정아버지"기사 보고 12 | 푸른 | 2011/09/18 | 5,921 |
15809 | 저도 수시질문입니다. 13 | 재수생엄마 .. | 2011/09/18 | 2,971 |
15808 | 실내자전거가 허리디스크환자에겐 안좋을까요? 4 | 운동하자!!.. | 2011/09/18 | 10,636 |
15807 | 가카 지금 외유중이신가요?..역시나인가요?ㅋ 2 | 미쿡? | 2011/09/18 | 2,401 |
15806 | 답답해요 1 | 정말로..... | 2011/09/18 | 1,736 |
15805 | 혹시 오늘 두통 있으신 분들 있나요? 4 | r | 2011/09/18 | 2,275 |
15804 | 저축은행이 뭔가요? 몰라서 여쭈어요. 설명해주실분~ 5 | 몰라서 | 2011/09/18 | 2,711 |
15803 | 지금 날씨 덥지않나요? 8 | 날씨 | 2011/09/18 | 2,361 |
15802 | 양지 국거리가 너무 질긴데, 계속 끓이면 부드러워질까요? 8 | ... | 2011/09/18 | 13,260 |
15801 | 저축은행에 예금하실때 3 | 단리. | 2011/09/18 | 2,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