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가...

.... 조회수 : 11,560
작성일 : 2011-09-17 16:18:30

정녕...

저희부부 이혼하기를 바라지는 않겠지요?

근데...

왜자꾸 분란을 만드는지..

 

시누가 좀많습니다

그중에서 젤 나이많은 시누가 그러네요

명절지나고 나면 항상 남편이랑 통화해서 저에대해 씹어요

저번명절엔..

자기 오기전에 명절간다고 울고불고 난리쳤다고해서

이번명절에 기다렸다 갔습니다

이번명절지나곤

시부모님 반찬이 부실하다고 뭐라 그랬나봐요..헐..

왜그럴까요?

본인이 잘하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반찬솜씨가 없어서..

반찬 못갖다 드립니다.. 어쩌라구요..정말..

항상 명절지나고 남편한테 뭐라해서..

저희집 또 어제부터 냉전이네요

IP : 1.245.xxx.11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7 4:21 PM (110.13.xxx.156)

    누가 그런말을 전달하는건가요 직접 전화를 하는건 아닌것 같고...그랬나봐요 그런것 보니...
    듣고 그냥 흘리세요 직접전달된거 아니면 전달하시는분에게도 전달 하지 말라고 얘기 하시구요

  • ....
    '11.9.17 4:24 PM (1.245.xxx.116)

    남편이 전합니다
    전하는 이유는 부모님께 잘하자고..

    또 저를 붙잡고 밤새우며 얘기할거에요
    부모님께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겠는가를 두고..
    명절때 친정가는것도 밤새면서 얘기해서 제가 양보했어요

  • ..
    '11.9.17 5:54 PM (110.14.xxx.164)

    전하는 남편도 나빠요
    어쩌라는거에요 님이 할 재주가 없는데
    그럼 본인이 좀 하던가.. 그게 밤새며 할 얘긴가요
    한숨나오네요
    시누도 그래요 부실하면 자기가 사서 만들어서 보내든가..
    전 고기사서 택배 보내고 갈때 반찬 해서 갑니다
    제발 자기가 못하면 말을 말자고요

  • ..
    '11.9.17 5:55 PM (110.14.xxx.164)

    근데 말이 안통하는 사람하고는 얘기해 봐야 소용없으니
    가끔 반찬가게에 부탁해서 몇가지 통에 담아서 갖다 드리세요
    그게 편할거 같네요

  • 2. ..
    '11.9.17 4:22 PM (125.152.xxx.77)

    원글님 남편도 이상해요.......원글님 잘못 하나도 없는데.......뭐가 못마땅해서 냉전중이라는 건지....

    시누도 이상하고....남편도 이상하고......

    시누도 명절날 시댁에서 그쪽 시누 오는 거 보고 친정오라고 하시고......그쪽 시어머니한테나 잘 하라고

    한마디 해 주세요~

  • 3.
    '11.9.17 4:24 P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젤 골때리는 건 시누도 아니고, 그런 꼴같잖은 지동생 아님 누나 말에 휘둘려서 내집에 들고와서 분란만드는
    님 남편입니다.
    그걸 볏진이라고 해요. 골나든 냅두고, 시누랑, 지애미랑 짝짜꿍해서 할짓이 없어 어쩌네 저쩌네 말만들어서
    사람 갈구는건데 저도 다 당해봐서 아는데, 시모 죽지 않고 오래 살면 시누랑 둘이서 맨날 님네집 눈흘기면서
    잘하네 못하네 맨날 이거나 씹고 있을터이니 이참에 아예 신경 다 끊고선 그어떤말 한마디도 나누지말고,
    특히 '시'자들의 행동들에 관심을 끊고 뱃속편히 사세요. 알게 뭐랍니까?
    잘하든 못하든 내가 하기 싫음 마는거지.. 그럼 지애미한테 잘하는 제깐년이 하던가..

  • 4. ㅇㅇ
    '11.9.17 4:27 PM (211.237.xxx.51)

    남편이 젤 잘못
    누구 욕할것도 없어요 원글님
    남편분은 전해야 할말 안전해도 될말 자기가 처리해야 할말을 구별 못하고
    모조리 다 원글님에게 떠넘기고 있는겁니다.
    남편분께 말씀하세요. 시누가 한말 알아서 소화하고 나한테는 전하지말라고..

  • 5. .....
    '11.9.17 4:29 PM (1.245.xxx.116)

    남편한테 수도없이 얘기했어요
    니가 중간에서 강단있게 다 잘라라..
    신경끄라고 얘기해라..
    근데..
    천성이 마음이 약한 사람이고..소심하고..시누들이랑 관계 나빠지는걸 못참아요..
    정말...미치겠어요
    어젯밤에 혼자 잠도 안자고 계속 한숨쉬어대더니
    아침먹으면서 반찬얘기 하더라구요
    또 시누가 얘기했구만..해서 통화목록 살펴보니
    어젯밤 한 20분 통화했더라구요..

  • ...........
    '11.9.18 3:44 AM (108.27.xxx.196)

    시누들이랑 관계 나빠지는 건 못참고 원글님 속상하고 속 터지는 건 그냥 봐 넘긴다는 거잖아요.
    천성이 약한지 어떤지 모르지만 시누들과 원글님을 저울질하고 원글님에 적은 무게를 주는 거 아닌가요?
    형제들 모른척 하고 마누라만 챙겨도 꼴불견이지만 어떻게 아내는 무조건 받아들이고 양보하고 내 못난 점 (약하고 소심하고 못견디고)까지도 다 견디고 이해해야한다는 건가요?
    무조건 남편분 이기적이고요. 원글님 남편분 너무 좋아하시나 봅니다.

  • 6. 시누이는
    '11.9.17 4:32 PM (112.169.xxx.27)

    저럴수도 있다고 봐요,
    우리도 시누겸 올케지만,,올케가 내 부모한테 좀 잘했으면 싶을때도 있잖아요
    문제는 저걸 전하는 남편입니다.
    게다가 고문할일 있나요??밤새고 뭐가 어째요????
    자기부모니까 자기가 반찬좀 만들어가면 되겠네요,어차피 한식구니 입맛도 잘 알거 아녜요.
    그럼 남편분은 처가에 어떻게 할건지 오늘 밤 한번 새보세요

  • 7. ..
    '11.9.17 4:32 PM (219.249.xxx.11)

    시부모님 반찬이 부실해서 마음이 아프면 그 마음아픈 딸이 해다 드리라고 하세요.

    원글님 지금부터 차곡차곡 리스트 만드세요.

    나는 딸이 되어서 나를 낳아서 길러주고 가르쳐주신 친정엄마한테 따듯한 말 한마디 못 한다.
    나는 내 살림하기 바빠서 친정부모님이 굶는지 안 굶는지도 모르고 반찬이 부실한지 아닌지도 신경도 못 쓰고 살아왔다. 이제와서 시누이가 그런 말을 하시니 내가 우리 부모님한테 정말 무심했다는 생각이 든다. 불효녀도 이런 불효녀가 없다.

    등등의 얘기를 눈물 뚝뚝 흘려가면서 하십시요.

    그리고 [입으로 하는 효도는 나도 끝내주게 잘 할 수 있다. 내가 시부모님 반찬이 부실해서 참 가슴이 아프다. 음식솜씨 좋으신 큰형님이 반찬 좀 해다 가져다 주세요.라고 말하면 내가 효부가 되는거냐? 아니면 형님이 입에 거품물고 뒤집어 질 일이냐?

    라는 말도 해 주세요.

    요즘 입만 들고 나불대면서 공으로 먹을려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습니까?
    지 손으로 할거 아니면 입도 나불대지 말라고 하세요.

    막말로 남편이랑 헤어지면 두번다시 안 볼 넘이잖아요 시부모라는 존재는!

  • 8. ..
    '11.9.17 4:34 PM (219.249.xxx.11)

    명절에 시누 안보고 가는게 그렇게 마음아프면 가는 순서를 바꾸자고 하세요.
    친정에 먼저 갔다가 명절 아침먹고 총알같이 날아올테니 그때 얼굴보자고 하세요.

    지는 왜 지 시누 안 기다리고 온답니까?

    별 빌어먹을 집구석이 다 있네요.

  • 9. 아이구야~
    '11.9.17 4:36 PM (121.148.xxx.172)

    정말~
    지는 왜 지 시누 안 기다리고 온답니까?
    답이네...

  • 10. ㅇㅇ
    '11.9.17 4:40 PM (121.130.xxx.78)

    반찬이 어쩌고 저쩌고는 다 꼬투리 잡으려고 하는 말입니다.
    원글님 아직 신혼같아보이는데
    홀시부도 아니고 시부모님 멀쩡히 계신데 왜 반찬은 며느리가 해다줘야합니까?
    물론 솜씨 내서 별미라도 했다면 이것 좀 드셔보시라고 갖다드리는 거 좋지만
    일상 먹는 반찬을 어찌 며느리가 다 해다드립니까?
    정말 웃기는 시누이네요.
    남편이 나서서 한번 뒤집어야 합니다.
    근데 그런 말이나 듣고 옮기는 거 보니 참..
    그 시누이는 자기 시가에 그렇게 반찬해서 나르나 보네요.
    그럼 시부모한테만 하지 말고 자기 낳아 길러주신 친정부모님께도 좀 갖다드리라하세요.

    시부모님이 편찮아서 반찬 해드시기 힘들다면
    형제들이 번갈아가며 해다 드리면 되고
    아들들은 맛있는 별미 좀 사다드리라 하세요.

  • 11. ....
    '11.9.17 5:04 PM (1.241.xxx.151)

    젤로짜증나는건 남편분......
    남편분은 처가집에 얼마나잘하는지 궁금하네요

  • 12. 그 남편
    '11.9.17 5:05 PM (183.102.xxx.63)

    시부모에게 잘하자고 원글님을 붙잡고 밤새워 이야기하는
    그 남편이 가장 나빠요.
    시누이가 그랬다는 건 핑계이고
    시누이 말을 빌려 자기 마음을 전하는 겁니다.
    시누이 입을 빌려 자기 말을 전하는 그 남편.. 비겁하기도 하고.

    왜 안기다리고 먼저 갔느냐?.. 누나가 친정에 오듯이 이 사람도 친정 가야지.
    부모님 반찬이 부실하다.. 누나가 좀 신경 써 줘.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하고 말을 전하지 말았어야지요.

  • ㅇㅇ
    '11.9.17 5:28 PM (121.130.xxx.78)

    솔직히 제 남편 같으면 이 경우에 이럴겁니다.

    너는 (여동생임) 네 시댁에나 잘해
    넌 얼마나 며느리 노릇 잘해서 참견이냐

    이렇게 말하면 깨갱할겁니다.

    저도 시누이지만 올케한테 일절 이러니 저러니 말 안합니다.
    되려 당연한거나 작은 거도 칭찬하고 고맙다 하지요.

  • 13. 시누 바보
    '11.9.17 5:28 PM (121.176.xxx.230)

    그 시누 머리 나쁘네요..

    이혼하기 싫으면 남편이 말 전하지 말라 하시고, 그런 전화 계속 하지 말라고 시누에게 말 하라고 하세요. 그것 못하면 직접 시누에게 말하세요.

  • 14. ..
    '11.9.17 6:33 PM (175.192.xxx.191)

    체인지 재밌게 보셨으면...일단 히어로 추천드리구요..롱베케는 오래된느낌은 나지만..수많은 아류작들의 원조격인 드라마인지라 추천드리고 싶어요..그리구 기무라가 멋지나게 나온것은 역시 프라이드죠...

  • 15. 님아
    '11.9.17 6:47 PM (211.110.xxx.41)

    댓글 보셧지요
    시누보다 님 남편이 바보라고 하지요.
    남편도 남의 편이에요.
    님이 확 짤라요.
    시끄럽다고 내가 시부모에게 잘하게 하고 싶으면
    당신이나 시누가 나에게 잘하라고 시누에게도 전화하시고 시부모에안하는게도 ~~~
    아님 여우처럼 남편에게는 울면서 잘하겠다고 잘하고 싶다고 하고서
    지금과 똑같이 하세요.
    남편이 마음이 약하다니 님이 세게 나가심이

  • 16. ...
    '11.9.17 7:20 PM (112.72.xxx.17)

    방법은 두가지인거같아요 직접 시누에게 전화해서 이런문제로 싸웠노라고 하면서 직격탄을 날려서
    다음부터 입을막는것과
    다음부터 나에대해 씹는사람대할때는 무시하는방법
    그리고 남편에게는 자꾸 얘기해야알아요 내입장과 지껄이는사람의 못된점을요
    처음엔 싸우게되지만 나중에는 알더라구요 자꾸분란일으키는주범의 입을
    누가 모르겠어요

  • 17. 새댁이신지?
    '11.9.17 9:46 PM (180.68.xxx.202)

    결혼하신지 얼마 안되신 모양이시네요. 시누가 많다고 하면 누구든지 힘든 결혼생활하는것 알겁니다. 초기부터 너무 세게는 나가지 마시구요. 아마 앞으로 한동안 큰시누가 시어머니노릇할겁니다. 시어머니까지 그 장단에 같이 노시면 원님께서는 많이 힘드시겠네요. 현명하게 대처하실 일이 많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언제나 폭탄은 그들에게 맡기세요. 그리고 명절에 왜 시댁딸은 와서 올케보는데 원님은 집에 못가고 기다려야합니까? 다른 날도 많은데~ 명절은 절대 양보하지마세요. 남편한테도 꼭 강하게 나가서 다른 날 보세요. 나이 많은 시누가 밥사주겠지요. 담부터 반찬가게에서 반찬사서라도 락앤락통에 몇통 담아가겠다고 하세요. 남편한테 모든 잘못을 돌리세요. 왜 알아서 미리미리 이야기안해주고 뒤통수치냐고~ 폭탄은 언제나 남편에게 주세요.

  • 18. ..
    '11.9.17 10:17 PM (119.202.xxx.124)

    시누는 정상 아니구요
    남편은 애기네요. 철 좀 들으라고 하세요.

  • 19. ㅇㅇㅇㅇ
    '11.9.17 10:17 PM (115.139.xxx.45)

    시누라고 다 이상한 것도 아니고 다 정상적인 것도 아닌데
    시누 많다보면... 그 중에 하나만 이상해도 저런 사단이 나더군요.
    그래서 시누 많은 집 시집 가지 말라고하죠.
    이런말 하면 시누 많은 집 여성분이신 82 회원님이 성내실테지만
    성내는 그 회원님 하나만 멀쩡하다고 되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님 시누들보다 더 짜증나는게 중심 못잡는 남편이에요.

  • 20. ok
    '11.9.17 11:43 PM (221.148.xxx.227)

    웃기네요. 자기들 부모인데 왜 며느리한테만 책임전가하나요?
    자기들이나 잘하라하세요.
    그리고 며느리가 반찬까지 날라야하나요? 이해불가.

  • 21. 82를 진작에 알았다면..
    '11.9.18 12:29 AM (1.241.xxx.225)

    끓여 먹었는데, 꼬꼬면보다 맛있었어요.
    면이 아쉽다고 그러던데
    면도 만족스럽고
    생각만큼 맵지는 않았어요

  • 22. 오드리햅번
    '11.9.18 7:07 AM (115.161.xxx.81)

    어쩜 그렇게 제 남편이랑 똑같은지요?

    처음에는 남편과 많이 많이 이야기하고 다투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남편이 그런 말을 하면 바로 전화합니다. 그런 말씀 저한테 하라고...

    남편이 이런 저런 말을 하는데, 속상하다고....

    그다음부터 남편 아무 소리 않습니다.

    님도 친정가야지요... 왜 시누가 뒤집어졌다고 친정에 안 갑니까...

    꼭 가세요...

  • 23. 남편이
    '11.9.18 9:09 AM (125.180.xxx.167)

    참 못났습니다.
    제 남편도 못나서 평생 욕먹고 사네요.
    울엄마~~드립해서 밟아놔서 깨갱거립니다.
    울시엄니가 한소리를 그대로 전하는 겁니다.
    그리 안타까우면 지가 잘하면 될껄.
    한다고 하는데 gr하길래 엎어버리고 안합니다.
    엄청 후회 할겁니다.
    누울 자릴 보고 다리 뻗는거 맞습니다.
    18년 잘하고 나서 들은 소리가
    니가 우리부모한테 잘한게 뭐냐고 합디다.
    그래서 잘한게 없으니 앞으로 안한다 했습니다.
    이번 생신도 안가고 명절도 안갔습니다.
    나는 못가니 싫으면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의 말 한마디가 제 인생을 허무하게 하더군요.
    잘할거 없습니다.
    그래봤자 저처럼 목놓아 우는일만 생겨요.

  • 24. ..
    '11.9.18 11:13 AM (182.208.xxx.66)

    제 블로그에 레시피와 만드는 방법 사진 있으니 참조하세요~^-^
    http://blog.naver.com/hj74hj

  • 25. ....
    '11.9.18 1:32 PM (211.114.xxx.135) - 삭제된댓글

    형님께 전화해서 먼저 사죄합니다.
    같은손인데 음식이 참 맛도 없이 만들어져 저도 먹을 수 없사오니
    형님~~~형님이 아버님,어머님 반찬 좀 해 드리셔요.
    남편분이 참 그렇네요.
    명절때 본가는 가고 처가는 밤새도록 얘기해서???
    언제 가신다는것인지요?
    시누이분들은 엎드려있으면 더하니
    당신집안이나 잘살피라 하시고 신경 끊으세요.
    내집일이니 님 맘대로 하심 됩니다.
    처음이 시끄럽지 강단있게 나가면 다 정리됩니다.
    글 보니 원글님은 시가에 못하시는거 같지도 않으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3 식당,발우공양 어떤가요? 3 달과 2011/09/25 2,214
16112 복권 당첨된 사람 주변에 있나요? 3 고단해요 2011/09/25 5,514
16111 생협추천 해주세요~ 4 한라봉 2011/09/25 1,708
16110 친구의 이런 장난..장난맞나요? 20 eee 2011/09/25 8,356
16109 이어폰 얼마정도면 사나요? 4 // 2011/09/25 2,034
16108 마이홈의 내글과 리플 삭제 안 되나요? 3 .. 2011/09/25 1,372
16107 수영장 다니는데, 귀가 너무 아파요 4 수영장 2011/09/25 2,219
16106 원금 갚을 능력없이 빚내 집사서 이자만 내며 살거라는 사람들 15 집값 2011/09/25 14,971
16105 분당에서 여학생, 중 고등, 학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11 분당 2011/09/25 7,137
16104 민주당은 75 희안 2011/09/25 2,816
16103 억울해서 도움좀 청합니다 11 .. 2011/09/25 3,530
16102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이번 중간고사 못보면 어떻게 점수 계산하나요.. 20 삶이 허망 2011/09/25 11,273
16101 손재주 없는 남편 괴로워용~~~ 13 수국 2011/09/25 3,787
16100 게장비빔밥의 쓴맛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손님 2011/09/25 4,288
16099 버스 2인 환승 물어봤다가 2인 요금 더 냈어요. 5 으 열받아... 2011/09/25 14,453
16098 실종자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니 2 2011/09/25 3,023
16097 대학가기? 6 방하착 2011/09/25 2,190
16096 남편 흉보러 놀러 왔어요~^^;; 5 .. 2011/09/25 2,173
16095 엘에이 사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8 .. 2011/09/25 2,590
16094 왜롭네요.... 4 초록잎 2011/09/25 2,532
16093 정말 미칩니다.. 4 두아이맘 2011/09/25 2,111
16092 다리가 너무 아파요 3 전기가 찌릿.. 2011/09/25 5,909
16091 180도 돌변한 아랫층 애기엄마 115 sicra 2011/09/24 20,721
16090 잔소리가 너무 심한 동서... 3 코스모스.... 2011/09/24 2,990
16089 비염도 유전 같아요.. 친정엄마, 남동생, 저.. 다 비염..ㅠ.. 13 괴로움.. 2011/09/24 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