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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학원 다니는데요

ㅠㅠ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17-12-16 18:42:26
전업주부인데
호감가는 말하기 배우고파너
아나운서 수업 일대 일 신청했어요
90분에 회당 13만원정도해요
현재는 주부이지만 미래를 생각하고 다니는데
강사선생님이 90분이 아니라 80분봐주시고
수업시간도 제가 지방에 살아서 주말로 맞춰주시긴하지만
빨리 끝내고 싶은지
원래 2시였던 시건을 11시로 하자고해서
제입장에선 애기케어하고 가야하지만 그러겠다고햇는데
그전날 또 문자와서 30분당기자고 10시 반 어떠냐고 하는데
머 30분 전 괜찮은데
기분이 싹 나빴어요..
딱 12시 전에 끝내자는 느낌?
솔직히 그분에겐 13만원 싼돈이겠지만
아무래도. 좀 열심히 해주길 기대했는데ㅠㅠ
솔직히 일대일이니 조금 더 봐주거나 밀도있게봐주려고
30분당기는것도 아니고ㅠ그느낌이ㅠㅠ
그래서 일단 수업은 미뤘는데.
환불하는게 좋겠죠?
그냥 80분에 어청쩡 13만원가져가고싶어하는 느낌이었어요ㅠ
IP : 223.38.xxx.1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16 7:00 PM (110.70.xxx.24) - 삭제된댓글

    그게 왜 미래를 생각하는 일일까요?도무지 이해가...

  • 2. 이 번 것은 그냥하고
    '17.12.16 7:26 PM (42.147.xxx.246)

    선생님께 그만둔다고 하세요.
    깔끔하게 끝나고 서로에게도 얼굴 안 붉히고 좋을 것 같아요.

  • 3. 어떻게
    '17.12.16 7:54 PM (110.70.xxx.200)

    아나운서 수업 어떻게 아셨어요
    학원서 소개받았나요?
    아이가 발음이 톡톡찮고 입속으로만
    말을 웅얼거려 수업시키고 싶거던요
    그런데 사실90분은 길지않나요?
    시간을 60분으로하고 가격을
    낮추자고해보세요

  • 4. 미래?
    '17.12.16 8:24 PM (123.111.xxx.10)

    어떤 미래를 생각하시는지 궁금.
    그 아나운서라는 강사 완전 글러먹었네요.
    시간 약속이 곧 성실인데 맘대로 수업하고 시간도 바꾸고 ..아무리 잘 가르쳐도 저라면 탈락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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