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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비참하네요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17-12-15 20:22:57

부부가같이

이십년동안 복종하고 충성하던 사람에게 눈앞에서 무시당했네요

분명 그사람이 잘못해서 관계가 멀어졌는데

간사하고 비열하게...

 우리부부와 친한 사람과 같이가면서...

첨으로 내입에서 인간성 더럽다고 내뱉었네요

그사람 앞이아니라 남편앞에서요

우리부부둘다 그사람뿐아니라 다른사람에게도

말함부로 안하는 사람이라 ...

남편은 표정으로 말하네요

맘이 참 비참하네요

참 억울하고 답답한데

담에또보면 어떻게대할까?

분명한 한가지는

우리와는 모든것이 비교도안될만큼 잘났다는거

남편이조금 원망스럽기도하고

조금 불쌍하기도한 이마음

82에서 털어 놓습니다

 

 

 

IP : 220.92.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
    '17.12.15 8:27 PM (203.234.xxx.14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인간들 다 그렇더라구요
    안그런줄 알았는데 오랜기간 숨겼다 본성나오는것도 봤고
    이미지 멋져 보여도 뒤에서 하는 행실은 개차반인경우가 태반

  • 2. 핑크
    '17.12.15 8:29 PM (203.234.xxx.149) - 삭제된댓글

    저도 막말, 비하, 비아냥거리는 소리듣고 몇년을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는데 결론은 그냥 잊자 입니다 잊는게 정답이더라구요

  • 3. 검은머린
    '17.12.15 8:31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믿는거 아님. 피를 나눈 형제도 뒷 담화 까는게 인간이니 맘 푸시고 다음부터 인간관계는 걍 사무적으로 대하시길...

  • 4. ....
    '17.12.15 8:31 PM (221.157.xxx.127)

    잘난사람에게 줄서보겠다고 복종하고 충성해봐야 무시만당하죠 내가 잘나야지 남한테 굽신거리고 살 필요없는듯

  • 5.
    '17.12.15 10:47 PM (116.39.xxx.52)

    댓글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몇시간째 담에어떤말로 그사람을 힘들게해줄까?하다가
    다음에는
    형편없는사람을 좋은사람인줄 알았던내가 사람 볼줄몰랐다고 할까도했다가
    지금생각은 만나도 아무말안하고 아무관심 안보이는것이 그사람과 다른내가 된다고 생각하니 좀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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