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먹고 사는법 양희은과 같이 나온는 아가씨.....

.. 조회수 : 5,793
작성일 : 2011-09-17 10:37:04
얼굴이 완전......빛나네요.........얼굴에 뭘 했길래.....저렇게 광이 나죠?

어릴 때 엄마가 밤에 콜드크림 발라서 마사지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여요...ㅎㅎㅎ

피부가 좋아서 그런가???
IP : 125.152.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분이
    '11.9.17 10:39 AM (59.13.xxx.211)

    그런데 프로그램 성격상 이미지가 이 코너랑 안맞다는 생각을 내내 하며 봅니다.
    잘하는 것도 없고 순발력도 없고..양희은 인맥인가 싶은게...

  • ..
    '11.9.17 10:41 AM (125.152.xxx.77)

    저도 그생각이 들어요....아가씨가 활달한 성격은 아닌 듯.....말도 자신감 없이 하는 걸 보면.....내성적인 성격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2. 초코칩
    '11.9.17 10:49 AM (14.63.xxx.166)

    얼굴이 넘 어색해보여요..착한거 같은데

  • 3. 시골밥상
    '11.9.17 11:31 AM (1.252.xxx.115)

    전에 아가인가 하는 아가씨가 먹는 것도 복스럽고 내숭 떨지 않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잘 해서(애교도 있고 시골집 어르신들에게도 새침하지 않고 싹싹하게 참 잘 대하더라구요) 좋았는데 왜 그만뒀는지 궁금하네요.
    한국인 입양아였다는 프랑스 출신 청년도 잘했고... 그 때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 나오는 남자분은 양희경씨 아들(=양희은씨 조카)이라면서요? 엄마 얼굴 그대로인 것 같아요. ^^

  • 아가 좋아
    '11.9.17 12:37 PM (222.238.xxx.247)

    왜 그만두었는지........가끔 보고싶어지는 아가씨더라고요^^

  • ㅡㅡㅡ
    '11.9.17 4:52 PM (118.176.xxx.199)

    양희은이 미워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 너무 불쌍헤 보였어요... 정말 잘했는데... 지금하는놈들은 빽으로 온놈들이라서 실력이 없죠..

  • 4. 저도
    '11.9.17 11:48 AM (115.137.xxx.132)

    그 '아가'라는 아가씨 왜 그만두셨을까 궁금해요. 프로그램이랑도 잘 어울리고, 그 예쁜 얼굴로 어찌나 수더분하게 구는지, 볼때마다 감탄했었는데.

  • 5. ..
    '11.9.17 3:29 PM (116.40.xxx.4)

    오늘 유난히 얼굴이 빛나더군요~~유난하지 않아서 좋던데...아가란 분도 붙임성 있어서 좋았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0 토마토저축은행에 예금한거 있는데.... 4 영업정지되다.. 2011/09/18 4,922
17529 초등학부모인데요..롱샴백팩...조금 촌스러울까요?? 6 부자맘 2011/09/18 5,689
17528 분당/잠실 이사 문제로 소박한 고민상담 올려요. 9 .. 2011/09/18 4,746
17527 앞베란다의 수도는 무슨 용도인가요? 11 헷갈려 2011/09/18 6,645
17526 코스트코 뭘 사면 좋을까요 12 쇼핑 2011/09/18 6,567
17525 아이폰 음악 넣을 때마다 스트레스지수 급상승합니다. 14 ㅜㅜ 2011/09/18 4,810
17524 혹시 클라우디아 다이어트 비디오 메일로 받으신 분 계시나요? 6 ........ 2011/09/18 4,345
17523 딸 에게 미안했습니다 10 미안해 2011/09/18 5,438
17522 어제 만남 엄마~ 아이들은 7살부터 초4까지 주도록 공부시켜한다.. 10 2011/09/18 5,417
17521 딴지일보가 또 해킹, 바이러스공격을 받고 있네요. 4 2011/09/18 4,234
17520 미워하는 마음을 마음에 품고 있으니 정말 힘드네요. 16 a 2011/09/18 5,394
17519 82가 좀 썰렁하네요.... 21 음... 2011/09/18 5,008
17518 전세금 내주기 위해 담보대출 하려는데 세입자 살고있는 상태에서는.. 아파트 담보.. 2011/09/18 3,912
17517 이거 사용하고 계신분 있나요?? 1 궁금이 2011/09/18 3,357
17516 이젠 야구 따위 쓰레기 운동은 안 봅니다. 10 각오 2011/09/18 6,588
17515 수학과외를 하고있는데요?? 2 중1맘 2011/09/18 4,376
17514 어제 나온거 보고,,, 두산 2011/09/18 3,268
17513 주식할때 쓰기 좋은 노트북 뭐가 좋아요?? 3 막내딸 넉두.. 2011/09/18 4,407
17512 샴푸만으로 염색이 될까요? 4 기분좋은날 2011/09/18 4,384
17511 나는 꼼수다에 들어가지지 않네요 5 단비 2011/09/18 4,047
17510 너가 나가서 나 대신 일하라는 남편의 말에 뭐라고 대답하나요 62 대답 2011/09/18 15,689
17509 바람피는 남편,모르는것이 나을까요? 4 직장여자 2011/09/18 5,895
17508 정신 차리고 살기 힘든 세상 3 보람찬하루 2011/09/18 3,896
17507 가지급금 찾으면 이자 안붙죠? 5 ... 2011/09/18 4,502
17506 공구했던 유기 쓰시는 분들 4 유기 2011/09/18 4,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