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로 출장가서요.
초딩여자아이 있어서, 선물할만한것도 좋쿠요.
근처 슈퍼에서 살만한것도 좋습니다.
알고 가면, 슈퍼에서도 제법 살만한 것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자세하게 좀 알려주세요,,,^^
스위스로 출장가서요.
초딩여자아이 있어서, 선물할만한것도 좋쿠요.
근처 슈퍼에서 살만한것도 좋습니다.
알고 가면, 슈퍼에서도 제법 살만한 것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자세하게 좀 알려주세요,,,^^
스위스 물가 엄청나게 비싸요 ^^;
스위스 외환 70%가 금이에요.
금값상승에 따라 스위스 외환 보유고가 ㅎ ㄷ ㄷ 하게 올라가서 환율 급상승....
오히려 한국이 더 쌉니다
수퍼에서 각종 과자랑 쵸콜릿 사오세요
그것도 비싸긴 하지만요 그래도 젤 나아요
유럽중에서도 비싼곳이어서".
쵸콜릿 정도?랑 소 방울 악세서리 하나 받았어요
왠만한건 한국서 다 팔고요
스위스는 정말 물가가 후덜덜... 신혼여행갔다가 초콜렛하나 사고 그냥 왔어요.
우리 아이 여름방학 때 다녀왔는데 초콜렛 잔뜩 사왔어요.
유럽 어느 나라가 좋았느냐고 물으니
다른 나라 대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스위스 안좋아??" 하고 물으니
물가가 후덜덜해서 저렴한 냉동식품 사먹고 그래서
스위스 안좋다고.....^^
스위스 약국에서
라우쉬 샴푸류가 그나마 싸서 사온 적 있어요..
라우쉬에서 샴푸 종류 많은데
탈모방지 윌로우바크 샴푸 백화점가격이 49000원 정도였나? 하는데
스위스에서 15000원 정도였나?
작년 기준...
스위스에 친구가 살아서
내년초에 또 갈 건데 샴푸 사올려고 해요.
스위스사람들한테 꼭 사가야 할 거 물어보니까
토블론? 초콜릿이라고
삼각형모양으로 긴 초콜릿 사라고 추천하더라고요.
스위스인들이 자부심을 느낀다는 초콜릿..
가격은 면세점가격이랑 비슷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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