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현아의 버블팝은 유치원 수준이구요
카라의 새로운 노래는
골반을 어떻게 저렇게 성적인 의미로 흔드는데
너무 민망합니다.
그것도 청소년들이 보는 시간에
저걸 애들이 다 따라할텐데,
차라리 지금 미국 가있는 원더걸스는
텔미같은 춤은귀엽기나했지,
카라 이번 골반춤은
정말 성행위가 연상되는 너무 민망해요
지난번 현아의 버블팝은 유치원 수준이구요
카라의 새로운 노래는
골반을 어떻게 저렇게 성적인 의미로 흔드는데
너무 민망합니다.
그것도 청소년들이 보는 시간에
저걸 애들이 다 따라할텐데,
차라리 지금 미국 가있는 원더걸스는
텔미같은 춤은귀엽기나했지,
카라 이번 골반춤은
정말 성행위가 연상되는 너무 민망해요
저도 잠깐 봤는데 좀 춤이 더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잘못봤나 싶었는데 제대로 본거 였군요 ㅡㅡ;;
전 지난번 미스터 엉덩이 춤도 정말 싫었어요 작업복같은 옷으로 커버해서 그렇지 그 춤도 정말 더럽다고 생각했었거든요 ㅜㅜ
춤들이 갈수록 선정적으로 되가는것 같아요
효린이가 소속된 여자그룹이요
여름내내 앞가슴다보이다시피하는옷과 짧은치마입고 골반흔들고 생난리치던데...
수지가 소속된 그룹은 누워서까지 흔들고...
이런 그룹들도 다 묶어야지요
미스에이 그 누워서 추는 춤 정말 민망해서
볼 수가 없더군요.
우리집은 그 후로 음악프로 거실에서 안보기로 했어요
저도 민망했어요
카라면 이쁘고 인기도 많이 올라갔는데 왜 그런 저질춤까지
추면서 노래하는지 안타까웠어요 ᆢㅠ
아니에요
시스타나 수지 들어간 그런 안무가아니에요
골반춤인데
정말 너무 야해요
그 정도가 아니라서그래요
꼭찾아보세요
진짜 더러워요
왜 님만 막대기 색깔이 진한거죠?
보니까 자기글에 댓글달면 막대기 색깔이 진한거 같아요.
아님 죄송!^^
그래도 미스터 춤보다,,
현아 버블팝보다 낫다 싶은데요?
뭐..좀 그렇긴 하지만.. 그보다 더한것들이 워낙 많다보니..
일본 아저씨들이 좋아라 하는 춤을 연구했나 봅니다. 더 섹시 하게..더 더..하고 안무가하고 짰나요.
고등학생나이들인데.. 참 빠르네요;;;
더럽긴요.
괜찮던데요.
애들 생긴게
더 야하게 생겨서
현아보다 덜 야하게 보이는것 같아요
현아는 왠지 모르게
좀 그렇게 생겨서
같은 춤을 춰도 더 야하게 보이는게 있어서 손해보는듯해요
저런 골반춤이 성적으로 야하다고 강한 거부감을 느낄 정도면.. 음.. 뭔가 구체적인 경험적사실과 연결된다는 건데. 으음??
또라이 아니야?
찾아서 여러번 봤는데 전 잘 모르겠던데요
골반을 대놓고 흔들긴 하는데 골반 흔드는 안무야 워낙 많아서..
노래가 밝고 경쾌해서 그런지 야한 느낌 자체가 없던데요.
카라 중에 미성년자가 아직 고3 한명 남아서 그건 좀 문제지만
나머지는 이미 다 대학생이죠.
무대나 그런 건 정말 야한 분위기 아니던데 성행위가 연상되는 더러운 춤이라니
참 의견이 다르시네요..
그춤 보고 성행위밖에 안떠오르는 분이 문제 같은데..
자신의 개인적인 특별한 경험을 일반화 시키는건 아닌듯..
얼마나 많은 부인들이 잠자리에서 저런 서비스를 해주는지에 아주 회의적인 1인.
문제는 남편들이 요구한다는.....
니 댓글 읽고 기분 엄청 더러워졌다.
미친놈같으니...
너 같은 거나 니가 직접 겪은 것만 인식하고 살겠지만 모두가 니 수준은 아니란다.
서비스? 개같은 소리하고 있네.
은 입에 걸레를 물었나.. 또라이년~
저두 암만 봐도 왜 성행위가 생각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여..
아니, 노래가사봐도 전혀 성행위 연상안되고요
노래 앞부분 마이크 잡고 춤추는 부분은 봉춤이 약간 연상되긴 하지만, 성행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것 같거
든요..그럼 훌라춤 추는 하와이 사람들은 뭐가 됌?
봐줄만 한거 같아요
지난번 버블팝 보고 민망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지나고 보니 결혼전에는 그런거 보고 그다지 민망하다고 생각한 일이 없었던거 같아요.
물론 둘이 붙어서 하체를 막 부비고 그런거 아니고는...
골반의 움직임으로 성행위를 떠올리진 않았듯.
보통 청소년들은 그냥 섹시하고 멋지다 정도로 생각할것 같아요
원글과 덧글들을 읽다보니까 영화 '더티댄싱' 생각납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한창 젊을때 개봉한 영화인데!
카라 춤 동영상 겨우 검색해서 봤는데, '더티댄싱'에 나오는 춤에 비하면 뭐..
이글을 읽고 식사시간에 티비에서 뮤비봤어요...
집중적으로 엉덩이춤을 봤는데..제눈이 어찌 된건지 잘모르겠어요.
요새 다들 엉덩이춤 추니까 특별히 더 야하다는거 모르겠던데요.
카라 좋아하는 남편도 같이봤는데 남편에게는 이런 이야길 안했어요. 일부러.
그런데 제가 노래가 별로인데 바로 1위했다고 (카라팬분들 죄송..이전꺼에 비하면) 잘모르겠다고
했더니 남편도 동의..무지 좋아해요. 카라랑 트웨니원이랑. 춤은 특별히 언급안하길래 패스.
현아 춤은 저도 보고 안좋았는데 여기 와보니 언급해있더라구요.
전 미스터 춤이 그렇게 야해보여요~~~~
뮤직비디오는 안야해요
방송 으로 보세요
보는데요??
전혀 야해보이지 않는데요??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글쎄요..뭐가??
근본적 아이돌들의 털기춤들이 다 민망하고 구역질나서
돌릴 때가 많지요.
왜 그리 옷을 짧고 선정적으로 입힐까요? 어린 나이에 그리 상품화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야하다는 생각 단 한번도 안들던데요
미스터보단 훨씬 나은데요
미스터 엉덩이 흔드는 춤은 정말 냄새날것 같아 너무너무 싫었거든요
엉덩이는 그닥 많이 흔들리지 않는데, 왜 바지에 끈을 연결해서 이 끈이 출렁거리는게 엉덩이가 출렁거리는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더 야한거 같아요.
저도 이 춤 처음에 봤을때 뭔 엉덩이를 저리 흔들어대냐 했었어요. 야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근데 자세히 보니 엉덩이 흔드는건 잠깐이고 끈들이 출렁출렁 거려서 마치 더 큰 엉덩이를 더 크게 흔드는것처럼 느껴져요.
우리야 성인이니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지만 초딩들 따라하지 말았으면......
가까워진 모양
저는 카라 미스터, 현아 버블팝, 시스타 마보이, 카라 스텝 다 봤는데
정말 보기 민망하고 얼굴이 화끈거렸던던 현아의 버블팝밖에 없었어요. 얘는 안그래도 색기가 비치는 가수라서 조금만 과해도 남들보다 훨씬 지나쳐보일 수 있어서 조심해야 되는데 버블팝은 안무가 좀 심했어요.
나머지 3개는 좀 노골적인 면이 있지만 현아의 버블팝처럼 민망하거나 얼굴이 화끈거릴 정돈 아니었구요. 카라나 시스타는 현아만큼 가수 본인의 색기가 있지도 않구요. 다만 카라의 강지영은 아직 미성년자라서 그건 좀..이란 생각은 좀 했습니다.
만든 건 맞다고 봐요. 성적 흥분쪽으로.
느껴지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이런저런 글들을 조합해 보면
그쪽동네의 매카니즘 자체가 그런 거 같아요.
요즘들어 유독 극성맞게 민망해지는 것 같네요.
실제로 남자들은 저런 안무동작을 보면서
그생각 합니다.
니뽕 야한동영상... 야한 동영상에 출연하는 배우들 나잇대가 아이돌들과 비슷할걸요?
원래 골반 돌리는 춤이 섹스춤이라고 하더군요. 남자 섹스춤은 또 따로 있고. 소녀시대 그 제기차기 춤도 야한거라고. 다리 그냥 들어올리는게 아니고 이상하게 들어올리고.
난 왜 그런게 좋지.. 여자변탠가???
그나마 카라는 애들이 귀여워서 그런춤을 춰도 괜찮아보이는데
좀 육덕진? 모습의 애들이추면 굉장히 야할듯.
소녀시대와 카라가 그나마 인기인이유는
아직 청순미가 있어서인듯해요.
이효리이후 우후죽순 걸그룹들 천편일률 섹시코드로 밀고가는건 한물갔죠.
무조건 노출하고 흔들고하는 코드 이젠..식상합니다.
섹시코드 아주 지겹습니다.
노래며 춤이며 의상도 얼마나 정신 사납고 요란하던지..
그냥 예전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 나은데
왜 자꾸 섹시로 변신을 꾀하려는 건지 모르겠어요.
약간 야한건 맞아요. 그러려고 추는건데요.. 그게 귀여우라고 추는 춤은 아니죠.. 사실 .. 이미 방송에서 걸그룹 성상품화 식으로 나온건 뭐 하루이틀 아니고요... 가사도 그런데요... 니꺼니 내꺼니 머 난리 났던데..
이미 아주 익숙해져서 그런게 별게 아니게 느껴지는 거지요... 그리고 뭐 걸그룹이 건전댄스 나 국민체조 출수는 없는 노릇이니 표현의 자유가 있대잖아요....
전 오늘 카라 뭐 컴백했다고 해서 잠깐 봤는데. 노래 이전보다 별루고 열심히 부르는데 고음에서 불안해서 애들 안쓰럽던데요.. 소속사가 돈도 잘 안준다는데 불쌍하게 보이던데요. 안쓰럽고요.. 골반 열심히 돌리면 돈이라도 줘야지 안주는데 열심히 돌리니까 참 딱했어요... 오죽하면 ...
그래서 부모들이 좀 살면 그렇게 열심히 연옌활동 안하지요... 가족 먹여 살리느라 그렇게들 하는거죠
원글이가 이상해~~~~~
지금 버블팝하고 카라 스텝, 미스터, 데이트 이번 뮤뱅 다 봤는데요,
하나도 안민망하고 선정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럼 춤을 추는데 어디를 흔들까요?
반짝이 옷입고 나와서 백댄서들과 다같이 농부춤이나 출까요.
그냥 20대 초반 풋풋한 애들이 춤 열심히 실수안하고 잘 추는것만 보이는데요.
미스터 엉덩이 끈도 좀 엉덩이를 크게 흔들기는 하는데,, 애들이 너무 어리고 한국애들이 사실 청순하고 풋풋하긴 해도 막대기 같은 몸이라,, 전혀 야한건 모르겠습니다.
저런 어린애들이 다같이 나와서 열심히 추는 춤에 너무 야하다, 춤이 더럽다 하는 분들은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든겁니까? 24 시간 일본야동이라도 돌아가는겁니까?
나중에는 좀 짧은 치마 입고 어린애가 떨어진 물건만 주어도 일부러 떨어뜨렸네 애가 색기가 있네, 할분들이네 ㅋ
뭐 일본이나 미국 팝들이 그렇게 따지면 훨씬 백만배는 야한것 같네요.
정말 대놓고 섹스어필에 아주 남녀 백댄서와 비비고, 눈빛도 풀려있고, 몸도 육덕진데 움직이면 막 살이 흔들리고, 즉석 애드립도 매우 야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도 그게 뭐 더러운건가요? 다 즐겁고 섹시해 보이고, 멋지기도 하고 그냥 쇼의 일부일뿐인데.
그 짧은 쇼를 위해 가수는 오랫동안 준비 했을테고 그런 즐겁고 섹시한 분위기를 다같이 즐기고 그냥 돌아서면 열심히 사는겁니다..
그리고 뭐 부모들이 좀 살면 그런거 안하느니, 골반열심히 돌리고 돈 못받을테니 불쌍하니,, 뭡니까 어디 19세기에 살다 오셨나요. 요즘 청소년들한테 연예인은 우상입니다. 외모되고 끼 좀 있으면 어떻게든 해보려고들 안달하는 그나이대애들의 꿈인거에요.
그런 연습생들이 전국에 널려있고 부모가 서포트 해줄수 있으면 좀 편하게 하는거고 대부분 부모들이 거기가 루머도 많고 험하니까 반대하지만,그 애들입장에선 자기의꿈이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그런 춤과 안무, 노래 다 노력의 일부일뿐입니다. 자기 식의 시선으로 재단하고 비하하는건 누군가의 꿈과 직업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그런데 현아는 정말 한국애들 같지 않게 분위기가 특이하네요. 외국 진출해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문란한거, 야한걸로 따지자면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으나 연식 오래될수록 문란한게 답이죠.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어린애들보고 야하니 더럽니 하는거 매우 모순되고 머릿속 인증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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