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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 2회, 절대평가 검토중 (기사 링크)

뭐가 좋을까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7-12-14 09:00:50
아이 어릴 때는
교육 정책 바뀔 때마다
사회 전체적인 공익적 측면애서
옳다 혹은 그렇지 않다로 판단되더니

이제 바싹 우리 아이 문제로 다가오니
유리한가, 불리한가로 접근되네요.

제 개인적인 판단으론
연 2회 실시해서 한 번 더 기회주고
절대적인 점수 맞춰 그것애 부합하는 등급을 주는 게
현재로선 더 좋아보이는데.....

만약에라도
제 아이가 고3 근처애서 점수 잘 받으면
그땐 또
1등급 프리미엄이 아쉽지 않을까...
(걱정도 팔자죠? ㅎㅎ)

그나저나 우선 고교 학종에 대한 믿음이
아직은 좀.....
IP : 221.141.xxx.2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4 9:02 AM (39.117.xxx.59)

    저도 그런식으로 수능봤으면 좀 나았을것 같은데...
    긴장해서 망하는 성격이라서요 ㅡㅡ
    맘에 드는 정책입니다.

  • 2. 기사입니다
    '17.12.14 9:05 AM (221.141.xxx.21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8...

  • 3. ...
    '17.12.14 9:08 AM (1.234.xxx.26)

    저두요 연 2회 찬성이요. 우리 인생에 한번으로는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

  • 4. 선행 더 하라고
    '17.12.14 9:16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일년에 두번 시험봤는데 8월 11월이었나
    8월 시험때문에 고2까지 주요과목 진도 다 나가고
    11월 시험은 본고사 준비랑 같이 했죠.
    그땐 수능도 처음이라 학생들도 선생님도 뭘 몰라서
    학교 내신 빡세고 가사시간에 한복만들기까지 다 해가며 공부했는데
    20년 지난 지금 수능 2번 본다하면 학원가 솔루션 대~~단할 듯.

  • 5. 반대
    '17.12.14 9:23 AM (221.148.xxx.8)

    애초에 이번 정부 기조는 수능 은 자격 시험이다 아닌가요
    그래서 이번 영어 절평으로 완전 난리 나서 수능 4개 틀리고도 중경외시를 생각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차피 자격 시험이라면 뭐하러 수능을 두번 보나요
    94들이 수능 두번 봐서 행복했대요?
    사교육 시장만 더 부풀리겠죠.
    첫 시험 올 1등급 절평으로 나온 애들은 두번째 시험 포기하고 수시 준비 논술에 미친듯 매달릴테고 생각만큼 안 나온 애들은 두가지 다 하느라 사교육 시장에 더 매달릴테고
    그냥 두번 보면 막연히 좋겠지 라는 핑크빛 무드는 버리세요
    이번 교육 정책은 망했어요
    고등맘들 얘기에 귀좀 기울이시고요, 고교 학점제로 인한 피해는 있는 지 없는지 좀 살펴 보세요

  • 6. 트윙클
    '17.12.14 9:29 AM (182.224.xxx.80)

    저거 언젠가 한번 했다가 폐지된 정책 아닌가요?
    한번 보는 수능에서도 탐구별 난이도 조정 못해서 특정과목 선택한 학생들 곡소리나게 만드는데
    두 번 치르면서 난이도 조정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영어절대평가도 영어 사교육 줄이는 효과라지만
    막상 까보니 다른 과목 사교육으로 점수 풍년 난데다
    한과목 줄여 총점 뽑으니 애들 점수가 너무너무 촘촘해져서
    대한민국 천지에 안억울한 수험생 한명 없게 만들어놨죠.
    저 공무원들 다 젊은 나이에 미국 유학 가서
    자기가 직접 자식 교육 시켜가며 절실히 겪은 것도 아닌
    여기저기 설문이나 들은 풍월로 논문 써서 졸업하고
    국가기관 들어가 선진국은 어쩌고 미국은 어쩌고..하며 교육정책 치대는거
    정말 짜증납니다.

  • 7. 퓨쳐
    '17.12.14 9:40 AM (114.207.xxx.67)

    이쯤되면 무당 불러다가 저들한테 청개구리 귀신이라도 씌워졌나 감정해 봐야합니다

  • 8. 수능
    '17.12.14 9:5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수능절대평가해서 난이도 그렇게 고려하지 않게 만들겠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사건 사고로 A받을 애가 B받는 걸 막겠다는 거지 소소한 점수차 문제 안될 듯요.
    그럼 기승전 내신이라는 뜻인데 내신까지 절대 평가하면 변별을 못하니까 내신을 상대평가로 하고 학종도 사교육에 교수들 논문조작까지 문제 많으니까 내신 점수 위주로 갈 것 같네요.

  • 9. ...
    '17.12.14 10:17 AM (115.140.xxx.164)

    저 수능 두 번 본 94인데 저는 찬성이에요. 221님이 행복했대요? 하고 물으셔서
    저는 두 번 본거 좋았습니다. 실패에 대한 부담이 적었어요.

  • 10. 수능 두번
    '17.12.14 10:38 AM (118.220.xxx.166)

    저도 재수해서 수능 첫회에 본 사람인데..두번 봤어요.
    전 첫 수능을 잘봐서 두번짼 보지도 않았습니다..
    제 친구는 첫 수능 너무 긴장해서 생각만큼 점수가 안나왔는데
    두번째에서 만회했더군요
    어차피 줄세우기지만..긴장이나 그날의 컨디션때문에..망하는 케이스들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특히 8월에 하니.날씨가 안추워..덜 떨었던것 같아요
    추우면 뭔가 더 긴장되는 기분이에요

  • 11. 수능 두번
    '17.12.14 10:39 AM (118.220.xxx.16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 퓨처는..사과한마디 안하고 지 댓글 싹 지운..그 뽄뽄한 퓨쳐구나..
    니 댓글 보니..두번 완전 찬성한다..
    우유가..뭐라고? 800원에서 1500원으로 되었다고..ㅋㅋㅋ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 12. 수능두번
    '17.12.14 10:40 AM (118.220.xxx.166)

    그리고 저 퓨처는..사과한마디 안하고 지 댓글 싹 지운..그 뽄뽄한 퓨쳐구나..
    니 댓글 보니..두번 완전 찬성한다..
    우유가..뭐라고? 2003년에서 2004년까지 800원에서 1500원으로 되었다고..ㅋㅋㅋ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 13. ....
    '17.12.14 10:50 AM (175.223.xxx.16)

    연2회에 상대평가 해야죠.

  • 14.
    '17.12.14 11:07 AM (223.38.xxx.238)

    학원을 많이 다니고 선행하는게 답이네요 영재교 과학고 무조건 들어가려고 발악들하시고요.. 서열화없애겠다면서 영재교 과학고를 이렇게 팍팍 밀어주니 초등때부터 선행 안달리는 학부모가 미친거네요

  • 15. ......
    '17.12.14 12:04 PM (221.141.xxx.8)

    학원도 되는 애가 되는 거예요.애 학원에서 뭐하나 학교에서 뭐하나 보세요.

  • 16. 이러면
    '17.12.14 12:36 PM (175.127.xxx.62)

    학원으로 더 가지 않나요? 이미 내신준비도 학원이랑 같이하는데..
    학교는 이미 교육의 기능을 잃어버렸어요.
    선생님들이 능력이 안되요. 그렇다고 인성교육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평가의 기능만 남았는데 그 내신문제들도 참 조잡하죠.

  • 17. 퓨쳐
    '17.12.14 12:55 PM (114.207.xxx.67)

    내말이 거짓이면 증명해보세요.
    어디서 이상한 원유 가격 들고와 우기지 마시구요.
    내가 올린 글은 잠시 미국에서 살다 다시 귀국해 마켓에 갔더니 가격이 그사이에 너무 많이 올랐던 경험을 풀어 놓은 거랍니다

    그리고 글이 지워진건 너님같은 문거지분들이 윽박지르는 수준 맞춰주다 여기 관리자한테 경고 쪽지 받고 지운 겁니다

    근데 몇술 더뜬 문거지분들은 경고 쪽지 안받았어요?
    하긴 안 받았으니 아직도 이러고 있겠지요.

    관리자의 운동장이 사십오도로 기울었다는 말은 사실인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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