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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암 수술 후 항암제 복용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조회수 : 4,010
작성일 : 2011-09-17 08:38:45

저희 엄마가 13년 전에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했어요

근데 갑자기 항암제를 복용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3일 화장실 사용 조심하고 영유아 가까이 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다고 말씀하셨어요

 

첨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상태가 위험해졌나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엄마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엄만 분당, 저는 경남) 같이 병원방문이 어려워요

 

 

다음 주 화요일이 의사면담이라는 데  그날 의사랑 통화를 했으면 하는데...

일단 전화니까 제가 뭘 좀 알아야 대화가 될 듯 해서 문의드려요

 

아시는 대로 답 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꾸벅...

IP : 110.13.xxx.1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화로운삶
    '11.9.17 8:57 AM (121.167.xxx.246)

    요드(동위원소) 치료나 요드를 이용한 스캐닝을 하셨을거에요~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재발이나 전이가 생겨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고용량이 아닌 것 같으니까(고용량투여시는 입원을 하거든요) 정기 검사일 것 같네요~

  • 2. 네..
    '11.9.17 6:32 PM (121.138.xxx.31)

    방사선 치료인가.. 동위원소 치료인가 하는거 있어요. 그게 며칠 걸리고 그거 하고 나면 되게 힘들어요. 몇달간요. 수술하는 분의 반정도는 그 치료를 하는것 같아요. 안하면 진짜 수월하고요 그 치료를 하면 많이 힘들어요 그렇다고 경과는 안좋지 않아요. 다들 금방 완치되었어요. 괜찮아요. 과정이 조금더 힘들게 되었느냐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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