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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상한일이 있었어요

me 조회수 : 4,021
작성일 : 2017-12-13 09:01:25
잠이 들었던건 아니구요
요즘 걱정거리가 많아 잠을 못자고 뒤척이며 옆으로 누워있는데 뒤에서 누가 손가락으로 절 살짝 찌른다는 느낌?
한번은 그냥 어? 했는데 다시또 한번 그래서 놀래서 뒤를 돌아봤어요
아무도 없었죠
너무 리얼했어요 사람 손가락으로 누른다 찌른다는 느낌 너무 생생한데요 꿈도 아니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무섭지가 않았어요
요즘 부쩍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며 혼자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혼자 혹시 엄마가 다녀가셨나 생각도 들구요
암튼 너무 기이한 일이라서요...
IP : 175.192.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페이크
    '17.12.13 9:03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귀신은 본인 정신이 만들어낸 산물..

  • 2. 음..
    '17.12.13 9:08 AM (27.177.xxx.116)

    엄마 아니에요

  • 3. 페이크
    '17.12.13 9:11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엄마 귀신이시면 찌르고만 가시지 않지.
    딸래미 먹일라고 밥이라도 한끼 차려놓고 가심...로또 한장이라도 놓고 가시거나.

  • 4. 귀신이라고
    '17.12.13 9:51 AM (175.198.xxx.197)

    단정은 못 해도 그런 경험이 있다는건 맞는거 같아요.

  • 5. 가끔
    '17.12.13 10:05 AM (110.47.xxx.25)

    그렇게 두뇌가 오작동을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 6. .....
    '17.12.13 11:27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사실 잘 때 벌레들이 많이 왔다갔다 한대요.
    심지어 먹....그런대요.

  • 7. me
    '17.12.13 11:33 AM (175.192.xxx.228)

    제가 잠을 안자고 깨어있는 상황이라고 적었는데요
    아무렴 벌레가 왔다갔다 하는거랑 구분 못하겠어요

  • 8. 깨어있는 상황이라고 적었는데요
    '17.12.13 11:48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깨어 있는데 헛것을 느꼈다면 더 큰 일이죠.

  • 9. 해맑음
    '17.12.13 1:11 PM (58.239.xxx.122) - 삭제된댓글

    댓글들 참 ..벌레라는 둥, 두뇌오작동이라는둥,,
    제 생각엔 원글님이 힘들어 하시니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원글님에게 힘을 주고 싶어 손으로 꾹 찌르신거 아닌가 하는,,내가 너 옆에있으니 걱정말아라 하시면서..무섭지않다고 하셨으니 원글님 엄마 맞을거예요.
    힘든 일 어서 지나가고 2018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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