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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평사라는 직업 어떤가요..

주선자 조회수 : 16,905
작성일 : 2011-09-17 00:18:50

아는 여동생 소개팅 주선을 하려고 하는데요,

 

일단 남자분 직업이 감평사래요.

 

전 그 쪽 분야는 잘 몰라서....어느 정도 비전이 있는지두 모르겠구, 연봉이나 그런것두 전~혀 몰라요..

 

회사 친구 남친의 친구라 하는데...;;;

 

제가 소개하는 여자분은, E여대 약대 나온 약사구요, 인물도 세련되고 귀여운 스탈인데...소개해두 괜찮을런지 잘 몰겠어요.....건너 건너라 남자쪽 집안이나 그런건 잘 모르구, 그냥 직업이랑 학교만 들었거든요. 아~키하구요 ^^;;;

 

나이는 3살 차이니 괜찮을 거 같고.....감평사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58.230.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1.9.17 12:25 AM (121.181.xxx.83)

    사시보다 붙기 어려운 시험이라던데..
    정말 좋았던 시절 다 갔다고도 하고..대우가 예전같지 않고
    다른 전문직에 비해 월급이 세진 않을거에요.

  • ..
    '11.9.17 1:03 AM (121.162.xxx.190)

    사시보다 어려운 시험은 없습니다.

  • 2. 감평사마누라
    '11.9.17 12:39 AM (111.125.xxx.217)

    남편이 감평사입니다.사시보다 어렵진 않은 것 같구 ^^
    요즘엔 전문직 종류보단 얼마나 수단이 좋으냐가 중요한듯 해요.
    저희남편은 연봉이 세후1억 넘습니다.연봉외 수입도 좀 되고.
    그런데 카드값 장난 아닙니다. 뿌려야 들어온다며ㅠㅠ
    술자리 매우 잦고 골프접대도 자주 합니다.
    다해인건 남편은 자신의 직업을 좋아하구 즐겨요.
    남편회사부인들 교사가 젤 많고 변호사도 봤네요.전 평범한 직장인.

    아참 출자하셨는지 알아보면 좋을듯 합니다. 법인에 있다면.
    사람됨됨이가 더 중요하지만 객관적 스펙은 소개해주셔도 무난할듯.

  • 3. ...
    '11.9.17 1:05 AM (121.162.xxx.190)

    한때 하늘을 찌르던 직업이었죠..
    지금은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전문직.

    다른곳도 마찮가지지만 영업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아주아주 많이요.

  • 4. 감평사
    '11.9.17 1:11 AM (119.203.xxx.161)

    사시보다 어렵고 안어렵고를 떠나서 일단 소수를 뽑기 때문에 합격하기 힘든 시험입니다. 확실한 건 어쨌든 합격하신 분들은 빡세게(?) 공부하셔서 정말 힘든 관문을 통과하신 분들이라는 거...

    어느 전문직이나 외적 내적 경쟁이 포화상태라 힘든 건 마찬가지인 것 같구요.

    결국 궁금하신건 연봉이 얼마냐...는 경제적인 부분인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법인에서 출자한 이사인가, 혹은 그냥 소속평가사인가에 따라서 좀 많이 차이가 나구요.

    출자이사의 경우 윗분 말씀대로 1억 넘게 가져가지만, 소속평가사의 경우 그냥 월급쟁이 직장인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일 수도 있구요. 영업능력(일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가 많이 차이날 수 있습니다.

    근데 상대적으로 시간운용이 자유롭고 뭐...여유있는 것 같습니다. 평가사분들은 이러한 여유(?)에 만족하시는 분들 많아요. 괜찮은 직업같아요.

  • 5. 주선자
    '11.9.17 1:12 AM (58.230.xxx.7)

    감평사가 영업력이 많이 중요하군요...이런건 전혀 몰랐어요~
    지금 한국감정원에 있다구 들었는데...붙기 어려운 시험인지두 잘 몰랐는데...;;;;일단 서로 연락처 교환하고 만나보라고 해야겠네요~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 6. 사시나 행시와 비교
    '11.9.17 1:20 AM (112.154.xxx.155)

    했을때 어려운 시험은 아니지만 요즘엔 모든 시험들이 다 어려우니까요 이 시험도 쉽진 않죠...
    예전엔 그렇지 않았으나 지금은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도 많이 준비하고 이쪽일 하고 계시죠
    나중에 나이 먹게 되면 아마 연봉이 많이 쎄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처음엔 그다지 연봉이 쎄지는 않고요
    감정평가한 토지나 건물 대지 등의 건수로 해서 보너스 비슷하게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평일이나 주말 마다 차 타고 댕기면서 그런 감정 평가할 건물이나 대지 등을 보고 평가하고 댕겨요
    그래서 나름 행시나 사시 처럼 책상머리에 앉아서 하는게 아니라
    돌아댕기는 직업 입니다...
    제 주변에 보면 결혼한 부인도 매 주말마다 차타고 같이 돌아 댕기고요
    더운 여름과 겨울에 밖으로 돌아댕기며 각종 감정평가 아느라
    고생이 심하죠..
    그냥 직업으로만 봤을땐 이대 약사 분이 낫네요...

  • 7. 한때
    '11.9.17 1:27 AM (220.70.xxx.199) - 삭제된댓글

    한때 정말 감평 합격하면 수년안에 집한채 산다는 말이 나돌정도로 꽤 잘나가던때가 있었죠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덜하구요..
    변리사랑 감평이랑 영업력없으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 위에 감평사님 말씀처럼 출자회사건 어디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건 말이죠
    사시만큼은 아니어도 어려운 시험임에 틀림없어요

  • 8. 네..
    '11.9.17 6:13 AM (121.138.xxx.31)

    감평사 좋아요. 아는 집이감평사인데 꽤 잘살아요. 비교를 하자면 회계사 정도요. 그리고 영업력은 별거 없어요. 그분 영업력 있게 보이지 않거든요. 대신 믿음직하고 꼼꼼해 보여요. 본인의 장점을 살려서 영업하면 되는것 같아요. 그렇게 보면 사실 회계사도 영업력 있어요 하거든요. 그리고 장점은 그리 바쁘지 않다는거에요. 변호사 회계사 뭐 그런분들보다 조금 시간여력이 있더라구요. 의사분들 너무 바쁘지 않은것처럼요.. 그리고 또.. 지방 출장을 많이 다니는 편이에요. 그것도 뭐 크지는 않아요. 와이프는 그런거 한번도 언급한적 없더라구요.

  • 9. ....
    '11.9.17 9:21 AM (110.14.xxx.164)

    어려운 시험이고 수입도 좋대요
    은행 그만두고 몇년 공부해서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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