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살때 부부싸움 하신 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17-12-12 13:15:15
남편은 안정 위주 저는 대출 최대한 받아 좋은데 살자는 주의에요.
남편은 요즘 핫한 경기도 신도시 원하고 저는 좀 더 무리해서라도 서울 핵심 지역에 사고 싶어요.

입주시 넘 부담되면 세놓고 수도권에 살더라도요..
애들 중고등학교 되면 서울 살고 싶을 거 같아서요.

한편으로는 제가 넘 욕심을 부리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2년 전에 전세 만기때 남편은 죄다 찍은 곳이 수도권..대출 없거나 조금만 받아도 되는 곳들이었고 저는 서울 찍었는데 제가 찍은 것이 최소 2억 이상 올랐어요.

애들 지금 초등저학년이라 대출 많이 받아도 맞벌이니 아끼며 값자 하는데 남편이 저한테 무슨 그리 돈욕심이 많냐 비난하네요..
IP : 223.62.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승
    '17.12.12 1:28 PM (125.137.xxx.148)

    항상 위치는 내가 선택...
    처음에 2천 대출 받아도 벌벌...
    근데 1년반만에 다 갚고 아이 학교 문제 삼아 큰평수 좀 비싼 곳으로 대출 억내서 갔어요...순순히 말 듣더군요.
    그러다 첫아파트 전세 놓은거랑 두번째 아파트 동시에 오르기 시작하니 부동산에 너무 많은 관심을 둬서 이젠 머리 아픔.
    대출=저축 이예요...
    더 설득시키세요.

  • 2. ㅁㅁㅁㅁ
    '17.12.12 1:42 PM (119.70.xxx.206)

    정답이 있을까 싶네요
    제 남편은 항상 니 맘대로 하래요
    전 겁많아 과감한 투자는 못해요.
    이득은 못봐도 손해는 안보는 정도로 살아요.

  • 3. **
    '17.12.12 2:02 PM (218.237.xxx.58) - 삭제된댓글

    아.. 몇 년 전 제 얘기..

    글쎄.. 제가 초등 둘 데리고 중국여행 다녀온 사이.. (남편은 여행을 싫어해서)
    남편이 청약통장으로 경기도 운정?지구 40평대.. 청약 당첨..

    헐..
    모델하우스 보러 가자는건.. 절대 못 간다.. 해서 크게 싸웠습니다. (그때 남편한테 처음으로 가볍게? 맞았던걸로 기억.)

    이런 남자 믿고는 돈 벌 수 없겠다 싶어서
    그때 부터 제가 서치해서.. 강남 재건축중인 아파트 샀어요..
    대출 3억 정도 껴서..

    지금요//
    운정지구.. 가격 올랐나? 모르겠지만..
    저희 아파트는 6억 올랐고 앞으로도 호재가 (영동대로 개발등) 많아서 더 오른다네요..

    아이들 교육.. 투자가치 생각해서 잘 선택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15 아파트 줍줍으로 수억벌었다 자랑들 하더니 1 그린 19:29:10 326
1793314 진통제 많이 먹어도 되나요? 4 도움 19:29:05 92
1793313 사우나가서 냉탕 차가운거만 좋은데 갱년기라서 19:24:42 108
1793312 이호선 상담소 청소안하는 아내 2 .. 19:24:20 553
1793311 합당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5 그의미소 19:23:57 92
1793310 성인 욕조..튼튼한거 어디 파는지 아시나요? 1 헬프미 19:23:04 99
1793309 통제형 3 19:22:40 118
1793308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자면 건강해지나요? 2 19:22:38 218
1793307 오늘도 나를 위해 잘 먹어줬어요 나를위해 19:21:20 163
1793306 한준호 잘생겼지만 4 ㄴㄷ 19:14:48 448
1793305 위고비 이후 미국 내 소비 변화 주식 19:08:29 805
1793304 목살 해동해 놓은 걸 김치 넣고 같이 볶았거든요 4 짜증나네 19:08:00 602
1793303 어려보이는 시술이나 관리 궁금해요.. 1 제 나이로 .. 19:03:41 180
1793302 주식열풍에도 저처럼 예금하는 분들에게 굿 뉴스! 5 ... 18:57:20 1,345
1793301 유럽은 거의 동거부터 시작하죠? 4 결혼 문화는.. 18:54:51 580
1793300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쓰는 분 계신가요. 5 .. 18:53:33 360
1793299 어쩌면 난 정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지도 ㅜㅜ 3 18:50:58 567
1793298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5 이런 18:43:39 485
1793297 민주당은 법왜곡죄☆☆ .2월 12일 반드시 통과시켜라 3 ㅇㅇ 18:42:51 262
1793296 하이닉스,삼성전자 장후 갑자기 오르는데!! 8 .... 18:42:30 1,854
1793295 추합 확인하기도 어려워요 ㅇㅇㅇ 18:42:19 350
1793294 사지말라는 옷 샀어요. ㅡ 줌인아웃 26 18:32:55 2,232
1793293 누워있는게 제일 좋은 분 있나요? 쉬는건 눕는거예요 저는.. 10 하늘 18:31:10 939
1793292 부산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12 .. 18:30:19 1,797
1793291 꼬치전 5 ... 18:28:14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