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반고재학생 수능만점 강현규군 인터뷰

...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7-12-12 09:30:09
운암고가 학군 좋은 지역학교도 아닌가본데..
대단하네요..저부모는 얼마나 뿌듯할까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8...


강군은 흔히 대구의 교육특구로 불리는 수성구가 아닌 북구 칠곡지역의 일반고인 운암고에 재학 중이다. 북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해 주위에서 "수성구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기도 했다.


Q : 수성구에 있는 학교나 특목고에 갈 생각은 없었나.
A : 강북중학교 3학년 때 담임이 "어디 있든 빛날 사람은 빛난다"고 말씀해 주셨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였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운암고로 진학했다.

강군의 집에는 학교에 있는 책상·의자와 동일한 제품이 있다. 강군이 용돈을 모아 샀다. 집에선 이 책상에 앉아 모의고사 문제를 풀었다. 수능을 결국 학교에서 치기 때문에 학교에서 공부했고, 집에서도 최대한 학교에서 공부하는 기분을 내려고 했다는 게 강군의 설명이다.


Q : 공부방법은?
A : 내신이 중요했기 때문에 당연히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 신체 흐름이 수능에 익숙해지기 위해 주말이면 집에서 수능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 시험지를 풀었다. 학원은 다니지 않아도 인터넷 강의는 신청해서 들었다. 시중에 나온 문제집 대부분을 풀어서 새로운 문제집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IP : 110.70.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다
    '17.12.12 9:33 AM (110.70.xxx.8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8...

  • 2. 대구수성구민
    '17.12.12 10:24 AM (125.137.xxx.148)

    친정엄마 지인 손자분이라 하네요...ㅋㅋㅋㅋ
    부모님들이 난리났대요...넘 좋아서..
    저 아이가 어려서부터 오직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로 공부만 했나 보더라구요...지금도 휴대폰 없다나...
    학교 친구들이 그랬대요...넌 뭔 재미로 사냐고...
    중딩부터 목표를 향해 한눈 안팔고 오직 공부만 했다는데 사람이 아닌겨......집념이 대단한 아이였나봐요..
    부럽부럽..

  • 3. ....
    '17.12.12 10:46 AM (116.126.xxx.142)

    잘될수밖에 없는 아이네요..대단하다는 말밖엔...너무 부럽네요~~부모님들이 얼마나 좋을까요..

  • 4. 의지의 한국인인거네요
    '17.12.12 12:43 PM (124.54.xxx.150)

    이런 사람은 흔하지않다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752 남초사이트에서 글 읽다보니 ..... 12:03:57 49
1785751 당근에서 쿠쿠밥솥 잘 팔리나요? 1 5년 차 12:02:48 38
1785750 스스로 목줄 끊고 불길 속에 뛰어들어 잠든아이 구한 리트리버 감동사연 12:01:37 193
1785749 동물성 생크림 케이크 맛이… 2 ㅡㅡ 11:58:59 172
1785748 시간이 잘 가는 때가 1 ㅇㅇ 11:53:12 170
1785747 [속보] 오세훈 "비상계엄 사과해야..처절한 심정으로.. 7 그냥 11:53:06 654
1785746 오사카왔어요. 쇼핑 모 사갈까요? 6 1111 11:48:24 419
1785745 쿠팡 저 미국 놈을 추방하자 3 11:47:41 243
1785744 아들이 1월말에 군대 가는데... 1 .. 11:37:58 433
1785743 고민상담 친구얘긴데요... 6 눈사람 11:37:38 717
1785742 비트코인 어떻게 될까요 2 ㅎㅎㄹ 11:37:29 617
1785741 애 하나 낳은것도 후회 10 엄마 11:36:33 1,189
1785740 싱싱한 굴 남아서 얼린거 괜챦을까요? 5 Aa 11:29:26 403
1785739 간호학과 선택 신중히 하심이~ 7 해피투게더 11:27:24 1,220
1785738 66년 말띠 언니들, 환갑 축하해요!!~~~ 5 같이 11:24:43 479
1785737 노비스 패딩은 어디서 사야 저렴할까요? 1 겨울패딩 11:15:33 409
1785736 군용모포 당근 한 얘기 7 당근싫어 11:14:37 729
1785735 “대형마트 규제로 쿠팡만 혜택”…이마트노조, 규제 개선 촉구 8 ... 11:09:44 671
1785734 아줌마들 싫어.. 9 .. 11:09:25 1,366
1785733 초당대 간호학과는 어떤가요? 3 질문 11:03:57 644
1785732 신년아침 그릇이 깨지면 좋은건가요? 13 진짜일까 11:03:24 1,014
1785731 수정)尹정부 예측과 다르지 않다…연간 1400명 의대증원 정원 .. 4 10:59:39 1,080
1785730 흑염소 어디서 주문해먹나요 3 ㅇㅇ 10:59:21 435
1785729 제가 본 패딩 브랜드 뭘까요 패션 10:56:40 544
1785728 붙박이장에 날개를 하지않으면요... 4 옐로 10:50:33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