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몬드 처리방법.. 뭐있을까요?

아몬드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1-09-16 20:15:12
냉장고에서 아몬드를 발견하고(1년정도보관) 후라이팬에 볶은다음 먹었는데
별로 고소하지가 않네요 
그냥 먹긴 심심하고.. 어떻게 처리할까요?
지금 떠오르는건 멸치볶음할때 넣는거밖에...


IP : 203.238.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9.16 8:17 PM (211.237.xxx.51)

    빵이나 과자 만들때 넣으셔도 좋아요~
    강정 해먹어도 좋은데.. 이건 양이 꽤 많이 있어야 하는거니까요..

  • 2. ..
    '11.9.16 8:17 PM (59.5.xxx.26)

    대충 자잘하게 부셔서 멸치볶음에 넣는게 제일 낫지 싶네요..

  • 아몬드
    '11.9.16 8:39 PM (203.238.xxx.158)

    안그래도 내일 멸치볶음할려던 참이라 한두줌정도는 처리할려구요ㅎㅎ

  • 3. 맞아요
    '11.9.16 8:22 PM (112.151.xxx.147)

    빵이나 쿠키에 많이 넣어 먹으면 맛나요~

  • 4. ,,
    '11.9.16 8:24 PM (61.96.xxx.173)

    바나나나 블루베리 우유에 갈때 아몬드 몇알 같이 넣어 갈면~~ 맛도 양양도 up!

  • 아몬드
    '11.9.16 8:37 PM (203.238.xxx.158)

    저 바나나 우유 갈아먹는거 좋아해요~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5. ...
    '11.9.16 9:10 PM (118.176.xxx.199)

    잣죽처럼 끊여서 아몬드죽어떤가용? ㅎㅎ믹서기에 쌀불린거랑 함께 갈아서 ㅎㅎ

  • 6. ...
    '11.9.16 11:09 PM (222.239.xxx.95)

    전 견과류있으면 과일이랑 샐러드해요
    건포도도 있음 같이 넣어주면 달달하니 맛난 샐러드 되요^^

  • 7. 굵게
    '11.9.17 10:44 AM (222.232.xxx.206)

    갈라서 쿠키 반죽에도 넣고 설탕에 졸여서 편강만들듯이 먹기도 하고 멸치 없이 간장과 물엿에 땅콩조림하듯이도 해먹고 오븐에 구워 그냥도 먹고,,, 우유랑 갈아도 먹고 ,,

  • 8. 해와달
    '11.9.17 12:39 PM (114.202.xxx.87)

    아몬드 갈아서 꿀이랑같이 얼굴에 바르세요
    그런것을 살살 얼굴을 필링하면.........
    그보다더 좋은 필링제가 없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65 14개월 딸둥이....회사 복귀문제로 심란해요 5 울아들 2011/09/26 1,862
16664 상의44 하의 66 저같은분 계시지요? 17 바비 2011/09/26 3,289
16663 졸려 죽겠는데, 애들은 공부한다고, 8 공부 잘하는.. 2011/09/26 2,876
16662 살쪄서 남편이 삐쳤어요...(초단기간 다이어트법 조언좀^^;) 12 ... 2011/09/26 4,958
16661 전문직 여자 + 회사원 남편 커플 어떠신가요? 22 파란 2011/09/26 19,084
16660 해외출장 다녀오는데 애들 선물 뭐 사면 좋을까요?? 6 ... 2011/09/26 1,793
16659 심란.. 1 심란.. 2011/09/26 1,444
16658 아휴~슈가** 주방세제 속터져요 62 루비 2011/09/26 10,977
16657 음식점에서 입은 화상에 대한 치료비 청구... 15 숯불 2011/09/26 4,492
16656 서울지하철 환승할때 헷갈려요ㅠ 10 방향치 2011/09/26 1,635
16655 150만원으로 서울에서 2박3일동안 잘먹고 잘 놀수있을까요? 35 시골사람 2011/09/26 8,509
16654 관리자님!! 예전 게시판도 다시 다 옮겨지는건가요? 3 시나브로 2011/09/26 1,553
16653 대중목욕탕에 비치된 로션 7 사우나 2011/09/26 3,387
16652 초등생 교외학습 허가서에...쓰는거요 3 hoho 2011/09/26 1,186
16651 영화 장면 중 하나인데요, 어떤 영화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ㅠ.ㅠ.. 4 dfg 2011/09/26 1,929
16650 소풍에 안 보내면 별난 엄마로 보실까요? 11 혹여 2011/09/26 3,332
16649 장터에 완전 재미난 글- 61 ㅎㅎ 2011/09/26 24,082
16648 어이없는 새 집주인 9 마당놀이 2011/09/26 2,845
16647 도가니 영화화 후 공 작가의 인터뷰 입니다. ㅠㅠ 4 지나 2011/09/26 3,387
16646 양모내의 4 2011/09/26 1,664
16645 영어 소설 공부 하실 분 계신가요? 과객 2011/09/26 2,059
16644 캐러비안베이 이용권을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으로 바꿀 수 있는지.. 마r씨 2011/09/26 1,418
16643 갈비뼈가 가끔씩 아픈데요 오후부터 2011/09/26 1,280
16642 아이가 차 뒷유리창을 깼는데.. 6 걱정 2011/09/26 2,160
16641 십년만의 첫직장생활 1 십년만에 2011/09/26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