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제중 막내가 젤 잘사는집 있나요?

...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17-12-06 22:49:02
딸셋인데 나이는 두세살 차이인데 막내가 젤 잘살아요..아파트도 고급아파트에 외제차2대 상가도 있구요..부부 둘다 전문직에 막내네 시댁도 기본자산이 있는집이구요..첫째랑 둘째는 사는게 평범..그러다 보니 모임이나 여행이 있음 막내가 꼭 돈을 더써요..1/n로 하면 거기다 꼭 @를 낸답니다...자기 기분이 좋아서 항상 더 내고싶대요..언니들 입장에선 고맙기도 하지만 계속 이렇게 받아도 되는건지..미안해서 조카 선물이나 하려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우리 애들 기준으로 선물했다가 조카 입는옷보고 깜놀..명품이더라구요..샀냐고 물어더니 다 선물로 들어온다고 하네요..아무튼 사는게 차이가 많이 나네요;;
IP : 122.40.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
    '17.12.6 10:5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친정쪽으로는 못사는 형편인데 시댁쪽으로는 제일 잘사는 정도네요.
    명절에 밥한번 살 정도는 되는데 그것도 대단해보이는지
    다른 형제가 돈빌려달라고하네요. ㅠ.ㅠ
    이제 밥도 사지말아야겠어요.

  • 2. ,,,
    '17.12.6 10:54 PM (222.236.xxx.4) - 삭제된댓글

    저요... 전 제동생 자체가 많이 벌어요... 올케는 걍 평범하구요.... 근데 동생이 잘버는 만큼 잘한테도 잘 퍼주는 스타일인데.. 사실 전 개 만큼 능력없어서 그렇게 많이 퍼주지는 못해도 제 선에는 열심히 챙겨줄려고 해요..계속 받는건 아닌것 같고 걍 122.40님 선에서 챙겨줄수 있는건 챙겨주시고 살면 되죠... 내 환경은 뻔히 아는데 그렇게 크게 요구하지는 않죠.. 친구도 아니구요...ㅋㅋㅋ

  • 3. ...
    '17.12.6 10:56 PM (222.236.xxx.4)

    저요... 전 제동생 자체가 많이 벌어요... 올케는 걍 평범하구요.... 근데 동생이 잘버는 만큼 저한테도 잘 퍼주는 스타일인데.. 사실 전 개 만큼 능력없어서 그렇게 많이 퍼주지는 못해도 제 선에는 열심히 챙겨줄려고 해요..계속 받는건 아닌것 같고 걍 122.40님 선에서 챙겨줄수 있는건 챙겨주시고 살면 되죠... 내 환경은 뻔히 아는데 그렇게 크게 요구하지는 않죠.. 친구도 아니구요...ㅋㅋㅋ

  • 4. ..
    '17.12.6 10:59 PM (223.39.xxx.31)

    그래도 잘사는동생도 착하시고 언니분도 기본이 되신분이네요..
    잘산다고 다베풀지않고 또 베푼다고 당연시 여기는 형제들 많죠..

  • 5. 받는게
    '17.12.6 10:59 PM (110.8.xxx.185) - 삭제된댓글

    아무리 형제지간이라도 받는게 당연하다기보다
    인지상정 당연히 그 동생분이 그리하시는게 백번 맞아요

    저희는 시댁 친정 님 막내동생 입장이구요
    워낙 평범한 양쪽집안에서 남편이 자영업으로
    자수성가를 했어요
    양가 다 형제모임 시댁모임
    100프로 행사비며 부모님 용돈에 가족 외식비
    병원비 등 100프로 부담해요

    남이 아니잖아요
    가족간이고 차이가 나도 워낙 차이가 나니까 주는 저희 입장에서는 당연한거라고 하고 살아요

    물론 원글님처럼 고마운 마음만 (염치라고 하죠) 있으시면
    그걸로 된겁니다
    조카들 용돈이나 일반적인 수준으로 주는정도로
    조카들한테 따뜻한 이모면 되겠네요

  • 6. 막내동생
    '17.12.6 11:01 PM (223.62.xxx.225)

    착하네요.저희집도 막내가 제일 잘 사는데 절대로 손해보는짓 안해요.오히려 막내라고 궂은일 있으면 빠지려고 해서 얄미워요.

  • 7. 받는게
    '17.12.6 11:01 PM (110.8.xxx.185) - 삭제된댓글

    아무리 형제지간이라도 받는게 당연하다기보다
    인지상정 당연히 그 동생분이 그리하시는게 백번 맞아요

    저희는 시댁 친정 님 막내동생 입장이구요
    워낙 평범한 양쪽집안에서 남편이 자영업으로
    자수성가를 했어요
    양가 다 형제모임 시댁모임
    100프로 행사비며 부모님 용돈에 가족 외식비
    병원비 등 결혼 20년차 100프로 저희만 부담해요

    남이 아니잖아요
    가족간이고 차이가 나도 워낙 차이가 나니까 주는 저희 입장에서는 당연한거라고 하고 살아요

    물론 원글님처럼 고마운 마음만 (염치라고 하죠) 있으시면
    그걸로 된겁니다
    조카들 용돈이나 일반적인 수준으로 주는정도로
    조카들한테 따뜻한 이모이면 되겠네요

  • 8. 받는게
    '17.12.6 11:03 PM (110.8.xxx.185)

    아무리 형제지간이라도 받는게 당연하다기보다
    인지상정 당연히 그 동생분이 그리하시는게 백번 맞아요

    저희는 시댁 친정 남편도 저도 막내이고요

    워낙 평범한 양쪽집안에서 남편이 자영업으로
    자수성가를 했어요
    양가 다 형제모임 시댁모임
    100프로 행사비며 부모님 용돈에 가족 외식비
    병원비 등 결혼 20년차 100프로 저희만 부담해요

    남이 아니잖아요
    가족간이고 차이가 나도 워낙 차이가 나니까 주는 저희 입장에서는 당연한거라고 하고 살아요

    물론 원글님처럼 고마운 마음만 (염치라고 하죠) 있으시면
    그걸로 된겁니다
    조카들 용돈이나 일반적인 수준으로 주는정도로
    조카들한테 따뜻한 이모이면 되겠네요

  • 9. 저희집도
    '17.12.7 6:01 AM (218.239.xxx.237)

    막내여동생네가 젤 여유있어요.
    부부둘다 잘버는 전문직에 제부네 시댁도 꽤 사는 편이라..
    가끔 백화점가면 동생이 옷 사주고 호텔서 밥먹어도 동생이 내요.
    이럴줄 알았음 어릴때 좀 잘해줄걸 싶더라구요.
    어릴적엔 막내는 어리다고 신경도 안쓰고 2살터울 남동생이랑만 잘 놀았거든요.

  • 10. gfsrt
    '17.12.7 8:53 AM (223.33.xxx.33)

    그런경우 전 와인선물합니다.
    삼사맍원짜리 두병골라서 팩키지포장해서 주면 격 안맞을 염려도 없고 먹든안먹든 좋아해요.아무리 부자라도 한병에 삼사만원짜리 입가심으로 먹어치우기 제돈 들여선 안사게되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43 친정에서 애기 육아를 도와주시면 한달에 1 결혼 04:28:13 376
1785942 싱가폴 호텔인데 1 ii 04:09:20 478
1785941 잠 안와서 쓰는 쌀국수집 이야기 3333 5 ... 03:12:04 1,090
1785940 오늘부터 노동신문 풀렸다…구독료 연 191만 원 / 채널A /.. 6 ........ 02:44:10 836
1785939 중등 졸업 모두 가세요? 7 02:31:33 453
1785938 집을 사도 될까요? 19 ㅇㅇ 01:45:35 1,517
1785937 20대 초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는 … 6 Lemona.. 01:44:11 1,587
1785936 문과에서 포스텍 공대를 갈 수도 있나요? ..... 01:41:15 202
1785935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3 우리의미래 01:35:44 370
1785934 기초연금 대상자가 새해부터 780만명 정도래요. 3 새해 01:35:29 1,111
1785933 도대체 대학생 알바는 어떻게들 구하나요 7 01:27:31 1,092
1785932 박수홍이 바꾼 제도 ‘친족상도례’ 3 ..... 01:21:24 1,386
1785931 김용현, 윤석열 면전에 두고 불었다 1 ㅋㅋㅋ 01:19:10 1,312
1785930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2 우리의미래 00:57:55 360
1785929 부모님이랑 안 본지 7년쯤 되어가요 14 00:35:35 3,727
1785928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9 우리의미래 00:24:07 640
1785927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4 .. 00:19:19 1,384
1785926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2 군대 00:16:47 436
1785925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56 본심 00:14:23 5,751
1785924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00:10:25 161
1785923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00:04:35 585
1785922 자식 결혼 축의금... 19 ** 00:02:43 2,290
1785921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29 0.0 00:01:11 2,779
1785920 영악한 사람들 보면 1 고음 00:00:37 958
1785919 윤유선씨 13 .. 2026/01/01 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