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망친거같고
알바도 하루나가고 관둠
집근처 대학가도 방구해달래고
용돈을 기백씩달랍니다.
눈물이 나려합니다.
용돈은 못준다하고 벌어쓰라했어요.
방은...구해준다했어요.
대학가면...어자피 저도 함께있고샆지 않아요.
답답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본애
재수 조회수 : 772
작성일 : 2017-12-06 15:45:04
IP : 218.158.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7.12.6 9:06 P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방 구해주시면 안될 거 같은데요..
글에서 너무 힘드신 게 느껴집니다..
자식이 속썪이는건 남편 속썪일 때의 백 배 정도 라던데..
힘내세요 원글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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