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업준비생인데
안그래도 취업 스트레스 때문에
열받는데
동생이 이제 고등학생이고 모범생이예요
지가 잘났다며 무시하는 느낌들고
안그래도 스트레스인데 감정 스트레스까지
10살이나 어린주제에
짜증나네요
예를들어 내가 뭘집으려하면 지가 먼저 집고 내가 어딜 들어가려고 하면 지가 먼저 싹 들어가고 왜이런건가요? 친척들 간에도 제가 동생을 무서워하는걸로 아는 느낌..? 참나
이게 바보등신 취급 받는거죠?
어떻게 복수하죠?
자매간 갈등
...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17-12-03 20:39:48
IP : 175.127.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3 8:48 PM (14.40.xxx.74)최고의 복수는
님이 취직해서
동생이 죽어라 공부할때 옆에서 보란듯이 쇼핑하고 남친만나는 거 같아요2. 윗님 댓글
'17.12.3 8:52 PM (222.238.xxx.192)동감 끄덕끄덕
3. 원글
'17.12.3 8:58 PM (175.127.xxx.62)저도 그날만을 기다리지만 아무데나 취업하려는게 아니라 번듯한 직장에 취업해야 기가 살거 아니예요 진짜 취업 힘드네요 진짜 다음생애엔 취직걱정없는 화목한 집에 태어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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