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이 두사람이 결혼 9년차 되던 해,
두 사람 관계가 나빠지자 윤 사장은 10년을 채우기 전에 이혼하려 하죠
10년 넘으면 무조건 반을 분할 해 줘야 하기 때문..
그리고 보험 쪽 증인은 재혼녀의 지인
즉 얼마든지 재혼녀 유리하게 증언 가능
또 둘째 보험을 든 뒤 수혜자를 재혼녀 본인 명의로 한 것도 명백한 사실
결혼을 10번 한 건 아니지만 , 몇 번 결혼을 했고
윤 사장 과 결혼 당시에도 그 이전 남편과 정리가 안된 상태..
전남편 중 누군가의 도움을 빌렸거나 칼 잘 쓰는 조선 족을
고용 했을 확률이
높아 보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페어팩스 살인 사건 재혼한 아내가 범인인 이유
... 조회수 : 3,982
작성일 : 2017-12-03 06:29:14
IP : 185.69.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