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지인의 반 담임 선생님 얘기듣고 도움 청해요...수저 급질

지인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17-12-01 23:15:29
그동안 조금 강압적인 교사라
전교에서 가장 얌전한 남자애들반이래요
새로 전학간 여자아이가 지인 딸인데
사실 몇달간 투명 인간 취급 당했고
뭐 그래도 말잘듣고 잘따라오는 아이들 교사로서
편애하고 예뻐하는거 이해했데요

지인이 회사를 다니는데
아이가 학교를 가다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못간다고
연락이 와서 일단 집으로ㅈ다시 돌아가라고 통화하고
9시4분에 문자를 보냈데요 학교결석해야 할거 같다구요
그런데 그 전에 아이들 앞에서
그 엄마는 연락도 안준다고 아이씨~
그러더니 지인딸 짝꿍한테 너 걔랑 짝하느라 힘들겠다고 했데요

평소 아이 행실 문제 없고 이런 소리들을 정도로 잘못도 없지만
설사 행동에 부족함이나 문제가 있다고 해도
친구들앞에서 공개적으로 이런 얘길 들어야 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인지요
내일 지인이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괜히 역풍 맞을까봐요 얘기해준 아이들한테나 반전체에 피바람같은거 불거 같기도하고

그 선생님도 여기들어올지 모르니 적당한때에 삭제하겠습니다ㅜㅜ
제 일이 아니라서 더 겁나요
미리 양해와 감사드립니다

IP : 58.141.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 11:39 PM (112.223.xxx.27) - 삭제된댓글

    직접 본 상황이 아닌데 반아이들이 전한 말을 근거로
    항의하는 건 좀 무리가 있어 보이구요
    그보다 아이가 갑자기 등교하다말고 아파서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한 상황을 좀 더 파악해 볼 필요가 있을듯해요
    진짜 다리가 아픈건지 학교부적응인지

  • 2. 맞는 말씀이에요
    '17.12.1 11:50 PM (58.141.xxx.118)

    그런데 병원 진단도 받았어요ㅜㅜ

  • 3. 오우
    '17.12.2 12:31 AM (61.80.xxx.74)

    통화는 비추천입니다
    얼굴맞대고 상대방 표정 등 비언어적표현도 읽어내야
    대화가 진행이 되지않을까요?
    민감할수있는 자녀 문제는요

    그리고 이번일은 일언반구도 하지말고
    면담하시면서
    선생이 어떤 사람인지
    대화하면서 파악을 하셔야될거같아요
    아이를 어떻게 평가하나도 봐야하구요

    저렇게 권위적인 선생들 유형은
    섣불리 대했다가는 아이만 고생해요

  • 4. . .
    '17.12.2 8:53 AM (58.143.xxx.203)

    애 얘기만 듣고 판단 행동하면 일을 나쁜 쪽으로 크게 만들 수 있어요. 자세히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75 한달간 같이 다이어트하실분 2 mm 18:50:10 145
1796374 진공블렌더 쓰시는분~~ 궁금 18:45:40 51
1796373 19일 오후 2시 서초역 7번 출구 긴급 촛불 내일참고하세.. 18:42:06 256
1796372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9 설날 18:34:39 503
1796371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십네요 아오 18:32:21 242
1796370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3 18:31:51 791
1796369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9 ........ 18:31:04 637
1796368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병진일주 18:29:35 116
1796367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18:29:10 204
1796366 이혼에 동의했는데 나와의 여행 검색했던 남편 19 루루 18:28:10 1,446
1796365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18:27:25 198
1796364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1 조언주세요 18:26:08 179
1796363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1 18:21:20 427
1796362 나의 소원 잼프 18:20:04 193
1796361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27 궁금한게 18:19:55 662
1796360 둘째딸 2 속상해서 18:13:35 643
1796359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2 ㅇㅇ 18:13:30 696
1796358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3 ㅇㅇ 18:13:15 826
1796357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168
1796356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18:09:33 838
1796355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7 18:02:39 984
1796354 내일이 빨리 오길 3 새가슴 17:52:49 1,486
1796353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6 ㅇㅇ 17:50:39 1,382
1796352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6 .. 17:49:51 679
1796351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4 ㅇㅇ 17:47:45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