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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홍준표 막말 인내하기 어렵다...洪이 가장 큰 걸림돌
고딩맘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17-11-29 15:49:14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어 초재선 의원 그룹 일부로부터 (한국당 원내대표) '대안후보'로 거론되는 나 의원이 홍 대표를 저격하며 지지세 모으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원문보기 : http://m.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61
대선당시는 보수 가치로 무장된 홍준표 후보를 도와달라...이러더니
IP : 183.9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7.11.29 3:52 PM (183.96.xxx.241)http://www.nocutnews.co.kr/
한선교·나경원 이어 이주영까지 "홍준표 막말 비호감"2. 호주이민
'17.11.29 4:26 PM (1.245.xxx.103)김성태오빠 잡고 눈물이나 닦아 나경원 ㅉ 개나소나 정치한데
3. 지 말은
'17.11.29 4:39 PM (218.238.xxx.84)그렇지 않은 줄 아나보지?
4. 지도 딱 그수준이면서
'17.11.29 4:59 PM (39.116.xxx.164) - 삭제된댓글된똥이 설사똥욕하고 자빠졌네~
5. wkrlemf
'17.11.29 5:09 PM (86.245.xxx.181)자기들끼리 싸우는거 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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