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러거( 좀전에 읽은글때문에)

된다!!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11-09-16 09:03:57

이름은 말 안할께요..

좀전에 글 읽고 바로 쓰는것이니 말이죠..

 

저도 한때는 그 여자 추종자였죠( 추종자라고 말하기는 그렇네요)

자주 그 블러그 가서 따라도 해보고

답글도 잘주고

 

얼굴도 그정도면 이쁘고,

털털한 느낌의 글들.. 부지런함 정말 많이 배울것이라 생각했고..

 

그 일 터졌을때도.. 참.. 방명록에 힘내라는 말을 쓰고 잘해결 되길 바랬죠.

 

그런데..

자숙하는 시간 없이

계속 변명하는 글 올라오고,

조금 시간지나 포스팅하고 눈치 없이 그러는것 보니....

정말 돈독이 오른건가 싶더군요

 

좀전 그 글읽고 가봤더니..~

 

음 정말 독하고 대단한 사람 같아요 이런사람들이 잘살긴 하더라구요..

 

저라면 저런 독한 스탈 제 근처에 두고 싶지도 않네요..

벌써 돈에 눈 멀었는데.. 이런 글이 들릴리도 없고..

 

다시는 갈 일 없을듯해요

그리고 그 여자랑 동업 한다는 여자도.

하루에 한번 포스팅 하던데

지인이 그리 되고 자기도 그전에 블러거 소리 들으며 포스팅 했으면

좀 자중해야 할텐데...

참 웃기더군요 그 와중에도 키친업 소리 하면서 계속 하고요...

 

제가 가던 블러그 몇개가 있었는데요..

요리-- 도 좀 그랬어요.

그 분도 공구 했다고 들었는데 포스팅 계속 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소위 파워 소리 듣는 분들은 그리 대단한 분들인가 생각 들고

 

이젠 블러거 안가고 그냥 검색 하네요..

 

 

 

 

IP : 218.55.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6 9:18 AM (125.152.xxx.67)

    지난 번에.....이웃님이....물건 구매한 것 때문에....불만을 올렸는데...기업....명예훼손 운운하며....

    개인이 기업하고 소송해서는 이길 수 없다....5천에서1억을 물어주던지....구속된다...? 뭐....이상한 답글 달아서

    그분이 화가 나서 그여자 블러그에 따지고......그러는 거 봤는데....

    연두가....조미료 아니냐고 따지니......간장, 케찹, 마요네즈도......조미료다....이렇게 써 놨더군요.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80 저 확실하게 시장투표에 한표 확보했어요! ㅎ 17 ⓧPiani.. 2011/10/18 1,587
24879 제가 써본 화운데이션 48 정보공유해요.. 2011/10/18 16,943
24878 수애 동생이요.... 7 천일의 약속.. 2011/10/18 3,806
24877 그랬구나... 1 .. 2011/10/18 1,128
24876 혹시 조금전에 시사기획 kbs10을 보신 분 계신가요? 3 10 2011/10/18 1,399
24875 입이 짠데 뭘먹어야 될까요? 5 살빼자^^ 2011/10/18 1,599
24874 트윗에 올라온 감동적인 글 하나...ㅠㅠ 13 ㄴㄴㄴㄴㄴ 2011/10/18 2,868
24873 치질때문에가보셨던분 5 대항병원 2011/10/18 2,388
24872 영어 메일 내용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2 궁금이 2011/10/18 957
24871 방사능실에서 근무하는데 오래있으면 어케 되죠? 1 ㅜㅜ 2011/10/18 1,536
24870 지금 병원이네요.. 2 .. 2011/10/18 1,749
24869 휴롬 괜찮나요? 13 .... 2011/10/18 2,829
24868 눈가 비립종있으신 분들 겔라비트는 괜찮네요. 2 추천합니다... 2011/10/18 3,315
24867 토요일 다음주 수요일 비안오기를 기원. ㅇㅇ 2011/10/18 1,064
24866 글내림.. 12 82죽순이 2011/10/18 2,404
24865 [펌]서울시장 후보 나경원 박원순의 살아온 삶 전격 비교 13 비교해보자 2011/10/18 1,622
24864 석유난로 하루 연료비 얼마정도 나올까요 2 난로 2011/10/18 1,452
24863 장터에서 사과즙 사보신 분?? 3 아기엄마 2011/10/18 1,753
24862 제가 생각하는 조규찬 최고의 노래 11 ... 2011/10/18 2,077
24861 a lot 의 위치좀 알려주세요 4 범버복탱 2011/10/18 1,509
24860 재개발 지역 철거 현장은 치외법권지역인가? 2 ... 2011/10/18 1,129
24859 자신만큼 장애인을 생각하는사람이 없다고말한 뻔뻔한 나후보 10 엘리 2011/10/18 1,359
24858 약전원에 대해 잘 아시는분들 좀....알려주세요.....^^ 1 고 3 맘 2011/10/18 3,342
24857 카시트 덕 톡톡히 봤어요. 11 교통사고 2011/10/18 2,876
24856 김미화 - 용역 방패에 시퍼렇게 멍든 할머니의 손 7 참맛 2011/10/18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