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 “‘김관진 석방’ 신광렬, 양승태가 찍어 발령내는 자리”

[richwoman]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9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석방시킨 신광렬 부장판사에 대해 24일

“형사수석부장 자리는 아예 대법원장이 찍어서 발령을 내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 전 부장판사는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신 부장이 올해 2월 형사수석부장이 됐다”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인선임을 지적했다.

중략.....

대통령과 장관들만 바뀌고 적폐들은 여전히 자기 자리에서 문정부의 숨통을

끊으려 기회를 엿보고 있네요. 해수부도 그렇고 적폐 판사들도 그렇고....

기나긴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치지말고, 웃으면서, 문정부의 적폐청산에

힘을 보태기로 합니다.

[때려 죽일놈들]

꼼꼼하게도 대비하고 나갔어요 나라 바르게 지키는 일을 그렇게 좀 하지

[마음은]

저 개판사들 마티즈 태워주고 싶다능..

[...]

양승태가 쥐박이 때 선관위 위원장이기도 했다네요.
양승태도 파헤쳐보면 별별 게 다 나올 듯.

순실이 태블릿에도 저 인간 면담 관련 문건이 있었잖아요?
저 인간 면담 날짜가 닭근혜 부정선거 소송 접수된 날이었다는 게 우연이 아닐 거에요.

[적폐들]

http://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1711260011379607&select

[샬랄라]

좋은 세상이 쉽게 오는 것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