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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덥지 않으세요?

,,,,,,,,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1-09-16 03:41:36

문열어 놓고 자다가 더워서 깼어요

숨막히더라고요

나만 이런가..

IP : 112.186.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어컨틀었어요
    '11.9.16 3:43 AM (175.193.xxx.148)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이제 정말 자야지

  • .,,,,,,,,,,,,,,
    '11.9.16 3:45 AM (112.186.xxx.60)

    저두 한번 깨니까 잠이 안오네요..이러다 날밤샐듯..
    하아..고민도 많고...하아..

  • 저는 저녁부터
    '11.9.16 3:49 AM (175.193.xxx.148)

    피곤해서 막 일찍 자려고 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지금까지 잠을 못자고 있네요 ㅠㅠ

  • 2. 비가...
    '11.9.16 3:51 AM (121.140.xxx.185)

    잠깐 오다 그치네요. 서울입니다.
    선풍기를 켰다 껐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잠이 오질 않네요.

  • 3. 저만 그런게
    '11.9.16 4:39 AM (222.121.xxx.183)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는 지금 일하는 중인데 너무 더워서 에어콘 틀었어요..
    에어콘 틀고 좀 쉬는 중입니다..
    벌써 4시 반이네요.. 8시반까지는 마쳐야 할텐데.. ㅠ.ㅠ

  • 밤샘...
    '11.9.16 4:43 AM (121.140.xxx.185)

    작업하시나 봐요.
    시간 안에 마치시길 바래요^^

  • 네..
    '11.9.16 6:52 AM (222.121.xxx.183)

    작업중이예요.. 오늘 오전 10시 전에 마쳐야 하는데요.. 8시까지 마치고 아이 준비시켜서 어린이집 보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힘들거 같네요..
    어제 정전 때문에 컴퓨터를 못 썼거든요..
    회사에서도 어쩔 수 없다고는 했는데.. 약속 어기는거 싫어서 밤은 샜는데 박카스라도 한 병 마시고 할걸 그랬어요..
    좀 전에 남편 출근하고 저는 코코아 진하게 타서 한 잔 했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 4. ㅜㅡ
    '11.9.16 7:17 AM (211.246.xxx.223)

    덥고 한여름에 없던 모기가 요즘 너무많아서 잠을못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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