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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동안 서류거의 안된 재취업지원..

이해안가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7-11-24 18:29:15
45이고 3년 쉬었어요
외국 봉사활동 나갔다가 언니네 가게에 눌러서 쉬었어요
그 전엔 여자들만 많다는 직장 다녔구요
영어 아주잘하는거 빼고 특기나 자격증 없어요
직장에선 괜찮게 일했는데 경역이총 7년 정도에요

아무리 트라이해도 면접기회도 안오는데
한군데 작은회사 입사하라고 했지만 너무 열악해서 포기했어요 ㅠ
그래도 제 나이에 외국업무 보던거 살려서 외국게 들어간 전업하던 사람도 있던데 전 뭐가 문제일까요?ㅠ

같은업계는 자리가 없어보이고 부탁할곳도 없고

.미치겠네요 .잘 뚫고 성공하신분 어떠셨어요?
IP : 223.62.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4 6:42 PM (175.223.xxx.173)

    아주 드물게 성공한 사례가 있다고 해서 그걸 본인에게도 적용시키면 안되죠. 40대 후반에 한참 어린 연하 총각 만나서 애 낳고 잘산단 거의 신화같은 성공신화 듣고 결혼 꿈꾸는 식인걸요. 저는 경력자가 희귀해서 경력있으면 서로 모셔가려는 업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40초반부터는 이직자리 찾기 점점 힘들어지는데 경력 아닌 자리에서 자리 찾는다면 결국 신입이란 소리인데 쉽게 될리가요. 나이에 비해 직장 경력도 너무 적구요. 나이 들수록, 경력 올라갈 수록 같은 업계라고 하더라도 과거 인간관계 잘해둬서 인맥으로 소개받아 이직해야지 그거 잘 안한 사람은 진짜 힘들게 이직하게 됩니다. 주변에 인맥있으면 소개라도 받아서 찾아보세요.

  • 2. 어렵다
    '17.11.24 7:01 PM (211.192.xxx.93)

    제가 중견기업 (하지만 업체 최최상위업체) 있다가 스타트업 회사에 왔어요.
    연봉은 비슷한데 ...

    외국계 X, 대기업 X, 잘나가는 회사 X 아닌데...

    직원의 70%가 석사
    서울대 출신 ... 많음
    대기업 출신 ... 많음
    몇몇 사람빼고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가능

    여기와서 느낍니다.
    나이들면 ... 서울대나오고 대기업나와도 대기업에서 한번 밀리면 이런곳으로 오는구나...

  • 3. ...
    '17.11.24 8:21 PM (211.108.xxx.216) - 삭제된댓글

    영어 아주 잘 하시면 외국 번역회사 뚫어서 재택 프리랜서 해보세요.
    큰 돈 되는 건 아니지만 나이 안 보고 진입장벽 수월한 편이에요.

  • 4. 원글
    '17.11.24 9:55 PM (223.62.xxx.166)

    그러게나 말입니다..
    일단 과거 인간관계 잘 닦아두지 못한 죄가 크네요 ㅠㅠㅠㅠ
    아는 나이대 사람들이 거의다 나와버려서
    부탁할 사람도 거의 없긴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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