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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보세옷가게 환불할때 다 이런건지...

어이 조회수 : 4,708
작성일 : 2017-11-24 15:17:14
엄마가 동네옷가게 가서 옷을 사왔는데
패딩이 충전재도 솜이고
후줄근한게 넘 별로라 제가 새로 사준다고 하고
환불을 하러 갔는데
가게 주인이 계속 환불 안해주려하고
아니 딸이 뭔데와서 환불하려하나부터
뭐 핑계댈게 없어서 딸이 다른거 사러왔다고 둘러대냐
차라리 교환을 해라
별별 소리를 다하길래
조금 목소리높여 그냥 환불해주세요
하니 어린게 어디서 큰소리냐며
환불안해주면 어쩔꺼냐고 삿대질하더라구요
소비자센터에 신고한다니까 겨우 해주네요
에구 다신 갈 곳이 못되네요
IP : 124.53.xxx.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4 3:24 PM (220.120.xxx.177)

    제가 그래서 동네보세 절대 안사요.

  • 2. 그래서
    '17.11.24 3:25 PM (110.45.xxx.161)

    동네에서 안사요2222
    자영업 점점 힘들지요.

  • 3. 그래도
    '17.11.24 3:29 PM (125.190.xxx.161)

    환불 해주니 다행이네요

  • 4. 저도
    '17.11.24 3:30 PM (110.47.xxx.25)

    그래서 동네 보세는 안삽니다.
    동네 자영업자들 징징대는거 보면 인간이란 객관적이기가 정말 힘들구나 느낍니다.
    장사가 안되는 진짜 이유를 몰라요.

  • 5. 12233
    '17.11.24 3:35 PM (125.130.xxx.249)

    동네보세에서 티셔츠..
    버려도 되는 돈..이다 싶은거만
    사지.점퍼나 패딩?
    이런거 절대 안 사요.
    차라리 인터넷쇼핑이 나아요

  • 6. ...
    '17.11.24 3:38 PM (14.1.xxx.111)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냥 돈 조금 더 내고라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요.

  • 7. ..
    '17.11.24 3:42 PM (180.230.xxx.90)

    저도요.
    구석탱이에 지들맘대로 환불 안 된다고 써놓고는 이거 못 보셨냐고 환불 안 된다고.
    좋게 해결하려고 제가 못 봤다 미안하지만 환불해 주시면 좋겠다 얘기하니 절대 환불은 안 된다고.
    당신들이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거냐, 법에 고장된건데 무슨 권리로 안 해 주냐, 동네가게라 얼굴붉히고 싶지 않게 좋게 말했는데 소보원에 접수하겠다니 그제야 환불 해 주데요.

  • 8. 다그런듯
    '17.11.24 4:07 PM (220.117.xxx.157) - 삭제된댓글

    아버지 옷 사갔다 혹시 맘에 없으시다면 환불하러와도 되냐니까 교환만 된대서 안샀어요.
    먼저 안물었음 봉변당할뻔했어요

  • 9. ..
    '17.11.24 5:30 PM (210.181.xxx.11)

    장사가 잘 안되니까 어쩌다 구매한 손님 돈 돌려주기 싫어 더 그러는것 같네요

  • 10. 또 다른 입장
    '17.11.24 5:35 PM (222.239.xxx.166)

    예를들어 손님 둘이 함께 들어옵니다.
    판매자가 응대를 하고 구매의사 있어보이는 한사람이 이옷저옷 30분 넘게 입어봐요. 한 사람은 그 와중에 나갑니다. 입어본 사람은 흥정하고 계산하고 쇼핑백 넣어 나갑니다.
    그리곤 집에 가서 다시 생각하죠.
    환불 하러 옵니다. 아니 요즘 환불 안해 주는데가 어딨어요? 하면서요.
    판매자의 시간과 노력 응대 비용은 눈꼽만큼도 고려하지 않습니다.
    구매하는 사람도 신중해야 합니다.

  • 11. ....
    '17.11.24 6:29 PM (58.38.xxx.20)

    옷 몇 개 보다 안사고 그냥 나오려고 하니 이리 들어와보라고 하더니 칼로 벽을 수차례 찍으면서 기어이 안사갖고 나가겠다는 거냐고 묻더군요.
    다행이 밖에 일행이 있어서 나올 수 있었지만 혼자였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거에요.

  • 12. ㅇㅇ
    '17.11.24 6:47 PM (14.37.xxx.202)

    백화점 생각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보세옷가게 들거갔다
    한 삼분 옷 두세개 꺼내 보고 그냥 나오는데
    뒤에대고 아침부터 재수없게 .... 이러던데요
    아침도 아니었는데 ㅡㅡㅋ 몇년전 일인데 아직도 생각만 하면 빡쳐요 대꾸도 못한게 억울
    그 뒤론 안가요 ..

  • 13. 내가 바보인지
    '17.11.24 7:07 PM (112.151.xxx.45)

    하자있는 거 아니고 단순변심이면, 동네장사. 비싼거 아니면 그냥 입으시라하고 하나 더 사드릴거 같아요.

  • 14. 딴얘기지만
    '17.11.24 8:09 PM (111.171.xxx.156) - 삭제된댓글

    백화점에서 패딩 입어보고 살까말까 망설이는데
    점원이 소매가 좀 길다
    요정도 줄이면 딱 이쁘다 그러는데
    제가 뭐에 홀린듯 예예 하고 점원은 급하게 수선 맡기고,,
    집에 와서 입어보다가 든 생각
    '이거도 환불 못 하게 하는 신종수법인가
    소매만 수선 안했으면 환불 할텐데'
    그래서 옷 살때는 심시숙고해서 사게돼요.

  • 15.
    '17.11.24 10:37 PM (122.36.xxx.122)

    환불해줬네?

    대부분 절대 안돼라고 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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