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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라쿤털 기능을 알았네요

ㅇㅇ 조회수 : 6,109
작성일 : 2017-11-22 23:45:16

전 모자 털이 왜 있나 쓸데없이 생각했는데

바람이 세차게 불던날 모자를 쓰니

앞에 털때문에 얼굴쪽으로 오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얼굴이 덜 춥더라구요..


모자털이 없었으면 걍 바람 직통으로 맞았겠지만...



IP : 58.123.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2 11:47 PM (221.157.xxx.127)

    눈보라치는 지역 모자에 털이 있음 눈이 얼굴에 덜 날린데요..옆에서 불어오는 눈이 털에 뭍어서

  • 2. 알리자린
    '17.11.22 11:48 PM (49.1.xxx.117)

    정확히 말해 바람이 비껴가죠.
    원래 모든 퍼(모피)의 기능이 그거예요.

  • 3. 근데
    '17.11.22 11:5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긴 털이 얼굴을 간지르지 않던가요? 게다가 길 건널 때 좌우 시야가 가려서 위험..전 떼버렸어요.
    바람막이는 뜻하지 않은 부수적 효과겠고 보온도 안되는 장식을 위해 죽어간 라쿤이 넘 불쌍하기도 하고.
    그런 이유들로 이젠 털장식 붙은 건 아예 안 사요.

  • 4. 근데
    '17.11.22 11:57 PM (116.39.xxx.29)

    긴 털이 얼굴을 간지르지 않던가요? 게다가 그거 쓰고 길 건너니 좌우 시야가 가려서 위험하기도 해서 전 떼버렸어요.

  • 5. 그죠
    '17.11.23 12:19 AM (211.244.xxx.154)

    고개를 돌려도 모자는 그대로 모자속 오른쪽 왼쪽을 보는 형국.
    위험합니다.

  • 6. 위험
    '17.11.23 12:38 AM (1.235.xxx.248)

    한파 아니고서는 주의하셔야 되요.
    모자 뒤집어쓰고 폰보거나 이어폰 낀 사람들 때문에
    인사사고 날 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 7. 아침
    '17.11.23 8:14 AM (116.120.xxx.6)

    말씀하신 대로
    모자를 썼을 때 더 따뜻해요 바람이 비껴가죠
    그런데 정말 시야를 가리니 주의력이 확 떨어져서 저도 넘어져 다칠뻔한 적 있어요 ㅡㅡ 한파아니고는 안쓸래요

  • 8. ....
    '17.11.23 9:14 AM (125.186.xxx.152)

    야외 운동하다가 넘 추운날은 모자쓰는데
    확실히 시야가 확 좁아져요.

  • 9. ..
    '17.11.23 10:11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우리 딸은 꼭 그런 옷만 사네요
    눈오고 바람불때 너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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