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에서총무라 회식비를 갖고 있어요
이번엔 연말이라 돈을 식비에서 조금 떼서 선물까지 준비했는데
이제 확인해보니 준비한 선물이 단가가 예상비의 10배인거예요
제가 선물을 제대로 확인 못하고 누른거 같아요
식당은 예약돼 있고 선물비는 식비에 육박해요
온전히 제가 다 사비로 선물한 모양이 됐어요
고민하다 친구랑 의논했더니 구매한 곳에 반품을 의뢰해봐라 해서
방금 전화해 봤더니 10배가 아니라 하나 가격에 10개가 나오는
물건이네요
그래서 회식비에 선물비가 딱 맞게 됐어요
정말 기적같아요
제가 제법 물 뻔 했는데요
전화 안해봤으면 10배가격에 고민하고 있었을 거예요
다정도 병이라 다시는 일 벌리지 말아야겠어요
저 모파상의 목걸이 상황될뻔 했네요
작은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7-11-21 15:05:36
IP : 175.223.xxx.2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주
'17.11.21 3:21 PM (221.149.xxx.226)ㅎㅎ 다행이네요
2. 오우
'17.11.21 3:28 PM (61.80.xxx.74)십년감수하셨겠어요
다정도 병 저도 가끔겪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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