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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시집식구들 무시하는 친정엄마

가랑잎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17-11-21 00:56:34
딸만 넷인데 제 시댁이 제일 못살아요.
친정은 큰부자는 아니지만 노후도 다준비되었고 부동산등등 좀 가지고 계시구요.다른 자매들은 친정과 비슷하거나 조금 나은정도 시댁이구요.
제시댁은 아들들이 조금씩 보태긴하지만 저희는 막내라 전혀 바라는거 없이 우리만 잘살면 된다고 하시구요.근데 말끝마다 그렇게 시집식구들을 무시하네요.
예를들어 아주버님 한분이 재택하시고 독신주의자인데 꼭 그렇게 물어봐요.그 사람은 나이는 먹어가는데 왜 장가도 못가도 그러니.자기밥벌이는 하니?
또 여조카가 어릴때 못생겼었는데 걔는 좀 인물이 나아졌니?라고 깔아내리네요.사실 그조카가 지금 키도 늘씬해지고 꾸밀줄 알아서 엄청 이뻐졌거든요.
다른 자매들 사돈얘기할땐 입이 마르게 칭찬하고 선물도 보내면 몇배로 보내주면서도 우리시댁에서 온 선물은 마지못해 받는듯한...
더럽고 치사해서 정말 발걸음을 끊어야할까봐요.
IP : 14.53.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1 1:00 AM (49.170.xxx.24)

    시댁 얘기 하지 마세요. 물어보셔도 글쎄 그러고 입다무세요.

  • 2. ,,
    '17.11.21 1:01 AM (180.66.xxx.23)

    복에 겨운 소리 하는게 부럽네요
    친정이 지지리 못살아서 다달이 용돈 줘야하고
    평생 수발하는 딸도 있답니다

  • 3. 양가에
    '17.11.21 1:08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서로 안좋은 이야기는 전하는 걸 피하는 게 좋은 것같아요.
    괜히 편견 생기고 약점이 되는 듯해요. 좋은 이야기만 전하는게 나아요.
    인성이 너무 좋아서 포용하고 감싸는 분들이라면 모르지만
    보통속물인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하면 깔보는 경향들이 있죠.

  • 4. 양가에
    '17.11.21 1:08 AM (125.177.xxx.106)

    서로 안좋은 이야기는 전하는 걸 피하는 게 좋은 것같아요.
    괜히 편견 생기고 약점이 되는 듯해요. 좋은 이야기만 전하는게 나아요.
    인성이 너무 좋아서 포용하고 감싸는 분들이라면 모르지만
    보통 속물인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하면 깔보는 경향들이 있죠.

  • 5. 저역시
    '17.11.21 1:09 AM (211.109.xxx.76)

    비슷한 상황인데 저희 엄마도 시댁무시하는 발언..나름 조심하시는것
    같지만 티나요..다행인건 남편을 무시하시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냥 최대한 시댁얘기 안해요. 남편무시하면 화냈을거에요

  • 6. ..
    '17.11.21 1:35 A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정부모님이 살짝 시댁을 무시하시는데요
    전 아무상관없던데요
    내 부모아닌데 무슨상관일까요?
    또 무시받을만한 일들을 벌이시고 그것때문에 제속도 타는데ㅜ
    제가 왜 시부모를 편들어야하는지?
    전 오히려 친정부모님이 시어른이나 시동생들 타박하면 속이 시원해서 같이 흉보는데요
    시댁은 형편이 심하게 어려운편이고
    친정은 아주 잘사십니다
    시동생들.친정동생들도 사는게 너무 차이나게 살고있어서 예의.기본생활태도들이 서로너무나 달라요
    한마디로 무시받을만한 행동들을 끊임없이 하는 시댁이예요ㅜ

  • 7. ..........
    '17.12.30 6:27 PM (39.117.xxx.148)

    복인 줄 아세요.
    반대로 되어서 시댁에서 못사는 친정 흉본다 생각해 보면 ...더 열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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