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크대가 막혔는데 비용을저희보고 내라하는데요

짜증 조회수 : 4,057
작성일 : 2011-09-15 17:47:13

월세 35만원삽니다 이사온지는 한달정도 됬구요

처음이사왔을때부터 싱크대물이 시원찮게 내려가구 욕실도 물이 잘 안내려가요

뚜러펑도 해봤는데 안되네요 ㅠㅠ

오늘은 아예물이 안내려가서 고칠려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더라구요

집주인한테 얘기했는데 수리비를 우리보고 내라하는데 어이가없네요

그리구 싱크대에 멀 넣지도 않았는데 물이 안내려가요

이사다녔어도 이런집은없었는데 속상하네요

수리비 집주인이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IP : 112.168.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1.9.15 5:48 PM (203.142.xxx.231)

    기업은행 이용하는데 수수료 면제인게 많은것 같아요..

  • 2. 나라냥
    '11.9.15 5:49 PM (61.36.xxx.180)

    이사온지 한달이면.. 원래 문제있었던거 같은데요.. 주인한테 따지세요.. ㅡㅡ;

  • 3. ..
    '11.9.15 5:58 PM (110.14.xxx.164)

    전화통화가 안되서 여기 물어봤는데요. 늦게 오셨네요. 오늘 오는 날이 맞다네요.
    글고.. 한솔은 5주차에 수업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하네요. 다른 학습지는 안그렇구

  • 4. 존심
    '11.9.15 7:38 PM (211.236.xxx.238)

    이사온지 한달이 아니라 하루라도 세입자가 하수도를 막히게 했으면 당연히 자비로 뚫어야지요.
    이사온날 물이 잘 안내려갔다면
    그날 즉시 집주인에게 상황을 보여주고 고쳐줄 것을 요구했어야 합니다.
    한달이 지난후 물이 잘 안내려간다고 하는데
    고쳐줄 주인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와서 이사올 당시 물이 잘 안내려 가는 것을 입증할 수도 없고...
    답답하지만 어쩔 수 없을 듯...
    수업료를 내셔야 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5 열받는쇼핑몰 2 디자인에버 2011/09/16 3,430
16894 신형그랜져 정말 좋네요+_+ 12 맑음 2011/09/16 5,295
16893 평택 사는분 계신가요?(무섭네요) 무서워라 2011/09/16 3,880
16892 노와이어의 편안한 브라 6 보나마나 2011/09/16 13,271
16891 댁의 월소득과 보유차량이 어떻게 되시나요??? 18 .. 2011/09/16 6,314
16890 초등학생,중학생 한달 용돈 얼마주시나요? 25 오홍홍홍- 2011/09/16 6,616
16889 횐색옷을 좀 오래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3 음ㄴ리 2011/09/16 3,614
16888 "유관순은 깡패" 친일작가, 미친 거 아냐? 1 친일파 2011/09/16 2,934
16887 한글문서 편집 여쭤봅니다. 들여쓰기 2011/09/16 2,879
16886 파워블러그........... 6 ... 2011/09/16 4,124
16885 보이스피싱..궁금한게 있는데요! 나라냥 2011/09/16 2,900
16884 김일성을 만난 김영환이 고백한 운동권 1 강철서신 2011/09/16 3,347
16883 고경, 연경 가려먼 어느정도 16 궁금 2011/09/16 4,994
16882 돌쟁이 아가 왼손을 많이 쓰네요. 왼손잡이일까요? 3 혀니맘 2011/09/16 3,557
16881 늦더위인 날 올리는 겨울 질문, 방한커튼은 암막지가 진리인가요.. 2 궁금이 2011/09/16 3,810
16880 후라이팬 사려는데, 매직핸즈라고..손잡이 분리되는거 좋은가요? 12 궁금 2011/09/16 7,156
16879 파마할 때 어떻게 말해야 이쁘게 해주나요 3 머리가 2011/09/16 4,705
16878 서초구 대원 주말농장 다녀보신 분 있으신가요? 제이미 2011/09/16 4,036
16877 손학규,지지율 위기속에 서울시장 보선 시험대 올라 1 세우실 2011/09/16 3,391
16876 영원한 왕자병 김영삼·유쾌한 독재자 김어준 6 금요일 2011/09/16 3,882
16875 아들의 첫생일이에요. 덕담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당 10 너의 엄마라.. 2011/09/16 14,082
16874 임수경의 편지(2000년 5.18전야제날 광주에서 386의원들.. 9 펌쟁이 2011/09/16 4,238
16873 만9개월 여아 장난감,.. 부자되는방법.. 2011/09/16 2,900
16872 경차 추천부탁드려요 7 냠냠 2011/09/16 3,830
16871 명절 그 버거움 4 늙은 큰며느.. 2011/09/16 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