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람인데요,
좀전에 3.5 여진 크게 느꼈어요.
소파에 기대어있었는데 흔들거리더라고요.
수능 힘들게 일주일 미루긴 했지만
이정도 여진이라면 시험칠때
아이들 지장 있지 않을까요?
방금도 방에서 공부하던 조카가 뛰어나오면서
잔뜩 겁먹은 얼굴로 이모 지진이지?
라고 하던데 ....
그 지역 아이들은 어떡하나요??
심적으로 얼마나 불안하고 긴장될까요?
혹시나 이런 이유로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돼요.
제발 제발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지진... 여진... 그리고 수능
부디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7-11-20 01:01:37
IP : 223.62.xxx.2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구
'17.11.20 6:12 AM (110.70.xxx.252)방금도 콩 거렸어요.
큰일입니다.2. 제발
'17.11.20 7:04 AM (183.98.xxx.95)잠잠하고 무사히 시험 치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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