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47평을 9000만원에 샀다고 신고… "국토부장관 돼 반의 반값 아파트 실현을"

[세우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09/h2011091502375121000.htm

 

 

 

아니 이런 훌륭한 분을 정말 국토부 장관 시켜야지 왜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ㅋㅋㅋㅋㅋ

관행이래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머리를 그렇게밖에 못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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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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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저도 분당 아니래도 그가격으로 40평대 가고싶네요... 갈켜도~

[당신들 말고]

당신(?)들 말고..

국민들도 분당 47평 아파트 9천만원에 사보자 !!!

[반값]

저 같으면 장관하라고 떠밀어도 안 나올 것 같아요....저 정도 구린 과거가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뒤져봐도 여자라는 거 외에는 여성을 위한 활동을 한 거 같아보이지도 않더만...

도대체 이 여자는 왜 장관 나와서 저렇게 여자 망신을 시킬까요?

[제가 보기엔]

국토부 장관감이니 그 사람의 탁월한 능력으로 인정해 줘야겠쪄...ㅋㅋ

혹 임기 내 일본이나 중국등 주변 땅도 다 9000만원에 사 오듯

염가에 다 쓸어 올 것만 것만 같아 팍팍 밀어 줘야 될것 같기도 한데.....

[마니또]

책 내시면 베스트 바로 올라갑니다

한수 배우고싶으네요

[ㅡㅡ;;]

참.. 물건이신데요..

[신기해요]

아무리 그래도 제의가 왔어도 찜찜해서 못나올것 같은데. 정중히 거절.

[양심털보]

그런건, 여기다 백날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사람마다 다른데..
과를 원하느냐 학교를 원하느냐..잘 알아서 하시길..

[나]

이정권 기본이 다 그정도 왕초가 14범이라는데 쫄따구야
왕초를 좀 따라가야 구색이 .....

[도도]

다들 집 안사 보셨나요? 그땐 정말 관행이었는데 실거래가 신고 한다하면 전 주인 한테 돌 맞는 분위기 였는데 전 정치에 관심도 없는데 좀 생떼쓴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 분위기는 이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