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안아키스트?
당신이 맘닥터라는 영업사원인지 뭔지는 몰겠는데
아까 김효진이 내가 거래라도 했냐 나는 다만 선택의
기회를 줬을뿐이다하고 역겹게 웃던것도 못 보았더냐
간증회같은 곳에서 젖먹일땐 엄마고 아프면 병원에다
애 맡기는게 엄마냐카고 노래도 부르던데 진짜
교주인줄 알았소
이봐요 아줌마! 정신차리소
댁남편도 안아키스트인지 몰겠지만 내가 시어머니나
남편이였음 진작에 애 뺏어서 당신같은 여자밑에서
애 못키우게 했어
애가 진심으로 안됐단것만
남들눈에 다 그렇게 보인단 것만
아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아키 맘닥터 밑에 오셨네요
풉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7-11-19 01:19:39
IP : 221.157.xxx.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19 1:24 AM (43.230.xxx.233)편집의 효과인지는 몰라도 그 한의사 보기만 해도 싫던데요.
아무 근거도 없어 보이는 주장을 그렇게 맹신 할 수가 있는지. 웃는 얼굴이 섬찟하더구만 그 카페에서는 선생님 눈물이 가슴 아프다는 글도.2. ㅁㅁㅇㅇ
'17.11.19 4:18 PM (27.1.xxx.155)책임은 슬쩍 빠지고 선택은 엄마들이 했단 식으로.
교활해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