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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치가 무슨 죄에요.....

김치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17-11-18 23:49:49


   그냥 시어머니가 싫은 거지...  그리고 만만하게 씹기 좋은 게 김치인 거고..

   그래서 김치가 말합니다.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_-;;;;"
IP : 210.2.xxx.1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8 11:51 PM (118.91.xxx.167) - 삭제된댓글

    정답 김치 주는 시어머니 싫다는 며느리중에 그시어머니가 돈준다 하면 거절할 며느리 없을듯요

  • 2. 해석 바로합시다.
    '17.11.18 11:56 PM (110.13.xxx.68) - 삭제된댓글

    정답은 뭐가 정답이에요.
    김치가 싫은게 아니라 시모가 싫은거면 돈도 거절하는거지.
    시모가 아니라 김치가 싫으니 김치는 거절하고 돈이 좋으면 돈은 감사하게 받겠죠. 바보예요?

  • 3.
    '17.11.18 11:58 PM (118.91.xxx.167)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싫지만 돈은 좋으니 돈 받는거죠 바보에요 ?

  • 4. ..
    '17.11.18 11:58 PM (125.178.xxx.106) - 삭제된댓글

    ㅎㅎ 윗님 시원한 답변이에요.

  • 5. 상상이 안되죠?
    '17.11.19 12:08 A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김치로 사람 미치게 하는 시모가
    돈 주고 생색은 얼마나 내겠어요
    다 싫어요
    그런 시모 집이라도 해줬으면 올가미 찍고도 남았을거라
    집도 돈도 다 싫어요
    이제까지 받은 건 김치 몇통이 다지만 이젠 그것도 안받아요

  • 6.
    '17.11.19 12:19 AM (175.223.xxx.37)

    김치는 죄가 없지요
    제사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동태전, 육전. 전이
    뭘 잘못인가요

  • 7. ...
    '17.11.19 12:32 AM (58.230.xxx.110)

    ㅎㅎ 걱정말아요~첫댓글...
    진상 시모는 며늘이 좋아할까봐 돈은
    절대 안줄테니까...

  • 8. ..
    '17.11.19 12:53 AM (220.85.xxx.236)

    진심 난독증이네
    첫댓
    에거

  • 9. ㅋㅋㅋㅋ
    '17.11.19 1:10 AM (211.36.xxx.136)

    원글님 땜에 저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 10.
    '17.11.19 1:59 AM (125.130.xxx.189)

    보통은 김치 주는거 아무나 못 해요
    아무에게나 주지도 못 할 만큼 정성과
    돈이 들어가요
    누가 김치 한통이라도 주면 전 감지덕지예요ㆍ그리고 그걸 돈으로 환산 못 해요
    주로 제가 베푼 대상에게서 받아 봤죠
    시댁에선 김치 한 통 못 얻어 먹어서
    서운하고요ㆍ친정 엄마나 언니들이
    김치를 보내 줘도 돈 드릴 생각은 안 해봤어요ᆢ그냥 고맙게 먹고 제 할 도리 있으면 또 성의껏 했죠ㆍ어려운 형제 일 생기면 부조하고 조금 더 신경 쓰고 남 보다
    많이 하면 김치 뿐 아니라 덤으로
    이것 저것 보내 주는데 그건 정이고 행복이죠ᆢ안 주고 안 받는 것도 방법이지만
    주거니 받거니 정스럽게 사는 것도
    서로 인격적인 대우를 하는 한은 더
    좋은거예요
    시모님 김치에 돈을 치뤄야 하는 입장이라면 강매 같아 싫기도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맙게 받으세요

  • 11. 어떤 엄마는
    '17.11.19 7:42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아이가 보내는 시그널을 읽지 못하더군요
    몸에 좋은 나물을 정성껏 만드는데
    아이가 울거나
    삻다고 말하거나
    입을 다물어도
    정성과 영양과 사랑의 시금치를
    강요하죠
    자신의 생각에 매몰되러
    상대의 언어를 무시하고 또 무시해
    관계의 어려움을 만들어도
    그 원인이 본인임을 깨닫지 못하죠
    직접 경험이 아니더라도
    상대의 감정을 읽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나이와는 상관없는 알 같습니다

  • 12. 어떤 엄마는
    '17.11.19 7:43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엄마는
    '17.11.19 7:42 AM (175.117.44.225)
    아이가 보내는 시그널을 읽지 못하더군요
    몸에 좋은 나물을 정성껏 만드는데
    아이가 울거나
    삻다고 말하거나
    입을 다물어도
    정성과 영양과 사랑의 시금치를
    강요하죠
    자신의 생각에 매몰되어
    상대의 언어를 무시하고 또 무시해
    관계의 어려움을 만들어도
    그 원인이 본인임을 깨닫지 못하죠
    직접 경험이 아니더라도
    상대의 감정을 읽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몇몇 댓글 보니
    나이와는 상관없는 일 같습니다

  • 13. 어떤 엄마는
    '17.11.19 7:44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아이가 보내는 시그널을 읽지 못하더군요
    몸에 좋은 나물을 정성껏 만드는데
    아이가 울거나
    삻다고 말하거나
    입을 다물어도
    정성과 영양과 사랑의 시금치를
    강요하죠
    자신의 생각에 매몰되어
    상대의 언어를 무시하고 또 무시해
    관계의 어려움을 만들어도
    그 원인이 본인임을 깨닫지 못하죠
    직접 경험이 아니더라도
    상대의 감정을 읽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몇몇 댓글 보니
    나이와는 상관없는 일 같습니다

  • 14. ...
    '17.11.19 10:21 AM (114.204.xxx.212)

    그니까 싫다는데 고생말고 주지 마시라고요
    적당량 맛있게 먹으면 받아도 좋은데
    김장 한다고 일박 2일 수백포기 넘치게 고생하고 입에 안맞는데 잔뜩 주니 싫은거겠죠
    부모님 선물도 , 나는 좋다고 비싼거 사서 드렸는데 앞에선 맘에 든다 하고 몇달뒤 서랍속에 쳐박혀 있는거 보면 화나요
    차라리 싫다 했으면 환불이나 하죠
    뭐든 상대가 싫다면 안해야죠

  • 15. 악질시모
    '17.11.19 10:26 AM (180.70.xxx.84)

    돈도받는거 싫어요 주고선 몇배를요구함 김치 돈달라함니다 생색내며 몇배는요구하고 다같이 김장거든다 힘들어 죽겠는데 거하게 점심안차린다 두고두고 씹어 김치 내가함 웃기는건 그걸모름 시모힘들까봐 내가하는줄암

  • 16. 알아서할께요
    '17.11.19 11:06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네 싫어요 김치도 돈도 지나친 관심도 다~

  • 17. ㅇㅇ
    '17.11.19 11:41 AM (110.8.xxx.9)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싫은 건데 그깟 김치가 뭐라고 싫은데도 감지덕지 받아야 할까요..(전 누가 김치 주면 감사히 받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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