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리운동했더니 조금 좋아졌어요....

허리아파서 조회수 : 4,490
작성일 : 2011-09-15 15:02:50
제가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지지난해부터 허리가 너무 많이 아프더라구요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보니
척추뼈중에 아랫쪽에 몇번이지 까먹었는데 연골이 상했다고
제가 몸이 좀 그래서 운동을 못하다보니
근육이 없어서 연골이 좀 빨리 닳았다고 하더라구요...
반년정도 물리치료받고 있었는데
통증완화가 그때뿐이더라구요....

운동이 필요하다고 해서 얼마전부터 남편도움으로 
윗몸일으키기부터해서 이것저것 스트레칭을 해봤는데
특별히 효과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두가지 운동이 저한테 효과가 있네요


첫번째는 
엎드려서 양쪽팔을 뒤로 해서 허리에대고
남편이 제다리를 눌러주면 제가 최대한 허리를 뒤로 들면서 젖힙니다...
그런데 너무 목에 힘주면 목이랑 어깨가 아파요....


두번째는
똑바로 차렷자세로 누운다음
양팔을 살짝 벌려주고
다리를 나란히해서 90도 각도로 들어올려요
그다음 두다리를 나란히한 상태로 오른쪽으로  내렸다가 다시 들어올리고
왼쪽으로도 똑같이 하고...

첨엔 두 다리를 내릴때 힘이 없으니까 중간쯤가면 툭떨어져서
두다리가 안들어올려졌는데
그러다 한번 겨우하고 두번겨우하고
이젠 두주정도 하니까 다섯번까지는 할수있더라구요...

그전엔하루종일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허리가 아파서 절절맸는데
지금은 저녁때까지 불편하지 않게 견디고 잇어요...

그냥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울면서 있던 아줌마가 직접 체험한거라
전문가적 입장에선 모르겠고
혹시나 저처럼 허리가 아프신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요...
IP : 1.225.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른
    '11.9.15 3:05 PM (180.230.xxx.215)

    우리남편도 알려줘야지..

  • 2. --
    '11.9.15 3:07 PM (112.186.xxx.60)

    아..난 허리디스크인데도 잘 안해요 ..오늘부터 꼭 해야 겠네요
    그리고 시간 ㄷ여유 되시면 하루 30분이라도 걷기 운동 해보세요 훨씬 편해 지실 꺼에요

  • 3. 나라냥
    '11.9.15 3:17 PM (61.36.xxx.180)

    저도 허리병환자.. ㅡㅡ;;
    바로 누워서 한쪽다리씩 번갈아서 드는거.. 이것도 허리에 좋아요.
    낼부터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 4. ..
    '11.9.15 3:22 PM (221.158.xxx.231)

    딴말이지만.. 허리에 몸살림운동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참고해 보세요. 몸살림운동쳐보면 홈페이지 나오고 거기 동영상도 있어서 따라하면 되요..

  • 5. 허리운동
    '11.9.15 3:41 PM (112.218.xxx.187)

    친정엄마가 몇 년전까지 디스크로 기침도 맘놓고 못할 지경이셨는데요,(기침이나 큰 웃음 웃으면 허리가 너무 아파 눈물이 날 지경.. )
    허리가 약하니 근육을 키우라는 의사샘 말씀에 그 길로 바로 PT를 시작, 지금은 펄펄 날아다니세요.
    오히려 저보다도 더 활동력이 좋으실 정도..

    허릿병엔 근육키우는 운동이 제일입니다. 허리의 근육이 일하게 만들어야 해요. 허리 뼈가 약하니..

  • 6. 원글이
    '11.9.15 3:50 PM (1.225.xxx.229)

    역시 운동이 최고 보약이고 치료인거 맞더군요....

    그런데 제가 어지럼증이 좀 심한편이라서
    서서하고 그러는 운동은 거의 못해요....
    주로 앉아서하고 누워서하고 그러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15 시어머니때문에 진짜 부부싸움 돌아버려요 4 돌아버려요 13:47:29 480
1802614 이재명이 대통령 된 세상에서 김어준을 비난하다니 ㅠㅠㅠ 8 기막혀라 13:44:33 248
1802613 언니에 대한 양가적인 감정 3 13:44:30 313
1802612 지방직공무원인데 알바인력 면접관에 집착하는 직원이요 ... 13:42:14 180
1802611 미역국 끓였어요. 2 13:34:58 312
1802610 비온다는 예보 없었는데 1 .. 13:34:16 451
1802609 근데 이란 전쟁 끝물인거 같지 않나요? 9 ... 13:31:07 746
1802608 겸손공장 추가 후원했어요 17 나옹 13:25:42 448
1802607 나르시시스트의 언어 1 ㅈㄹㅎㄷ 13:22:34 503
1802606 일본 8강에서 졌네요 6 ㅇㅇ 13:18:11 1,031
1802605 요새 인테리어 참 이상하다 싶은 것들.. 17 ?? 13:18:06 1,345
1802604 삼성 세탁기 ? 알려주세요. 1 나는야 13:11:49 193
1802603 결벽증있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고 싶어해요 25 13:10:43 1,478
1802602 아웃백할인 어떻게 받아요? 2 ... 13:07:00 454
1802601 갱년기안면홍조여.주로 어떤때? ㅣㅣ 13:06:40 111
1802600 자녀 엘리트체육 시켜보신 분들 6 .. 13:06:34 385
1802599 내일 주식장 폭락으로 시작할거 같은데 15 .. 13:05:05 1,989
1802598 “감옥 가더라도 김어준 죽이고 간다”… 김건희 발언 전언 파문 .. 19 25년 7월.. 13:00:05 1,829
1802597 인색한 친구 성당에 가도 천원 한장 안내요 3 ... 12:59:29 894
1802596 원노트 쓰시는 분들 반드시 백업 받아 두시길 ㅂㅂ 12:56:15 294
1802595 설문조사 협조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9 설문 12:45:20 478
1802594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계.. 6 왜그르냐 12:42:27 471
1802593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는 9 ㅇㅇ 12:42:21 554
1802592 제 껌딱지였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9 ... 12:40:48 1,376
1802591 김어준과 이재명.. 강대강 대결을 예상하고 있네요 32 ㅇㅇ 12:30:42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