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뷰티 인사이드 영화 보신분 계신가요? 김주혁하면..이 영화 생각나요

영화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17-11-17 12:38:36

뷰티인사이드가 드라마로 나온데서 갑자기 생각나네요.

친구가 영화 좋다해서 인간 한효주말고 배우 한효주로 참고 보자고 작년에 iptv에서 봤었는데요.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줄거리 대충 다 알려주니 남자주인공이 매일매일 바뀐다는건 알고 봤어요.. 남자 주인공 역들도 화려하고...

감독이 cf 감독이라 그랬나 암튼 화면들이 다 좋았고 뭣보다 한효주가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이 영화보다가 제가 딱 두 부분에서 너무너무 많이 울었는데 후반부 김주혁나오는 부분이랑 유연석 나오는 부분이에요.

김주혁은...늘 눈이 차갑고 슬퍼서 볼때마다 마음이 아픈 배우였는데 그 장면에서는 너무 그 모습이 아려서 휴지로 울음 터지는 입을 끅끅막고 봤었어요.

이번 사고 났을때 그 장면이 자꾸 떠올라 얼마나 마음이 안좋았던지...

김주혁 좋아하시는 분들...혼자 계실때...한효주 영화볼동안 싫어하지않으실분.. 살짜기 뷰티인사이드 추천하고 싶어요.

IP : 122.40.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11.17 12:52 P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이 영화보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 다시 보기 겁날정도;;

  • 2. 네 봤죠..
    '17.11.17 12:54 PM (202.30.xxx.226)

    제목만 뷰티 인사이드고..

    실제 내용은 뷰티 아웃사이드 인증하는 영화였죠.

    한효주랑 실제로 알콩달콩 연애는 훈남들만 했어요.

  • 3. ㅋㅎㅎ
    '17.11.17 1:02 PM (211.46.xxx.42)

    인사이드는 무슨..외모지상 연애였구먼
    이 여자 수준에 상대배우 복 많다 생각했네요

  • 4. ㅎㅎㅎㅎ
    '17.11.17 1:12 PM (112.216.xxx.139)

    뷰티아웃사이드.. 말 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당시 그 영화에서 김주혁이 맡았던 `우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눈이 펑펑 오는데... 너무나 덤덤하게 이별을 고하고...

    낮은 목소리로 `얼른 들어가, 춥다.` 그리곤 돌아서는 모습이 정말 짠했는데.... ㅠㅠ

    여담이지만, 뷰티인사이드 안에서 한효주 스타일이 정~말 단아하고 예쁘거든요. 딱 제 스타일..
    한효주 동생 사건도 있고 해서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영화에서 스타일은 정말 좋았어요. ^^

  • 5. ..
    '17.11.17 1:24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한효주는 진짜 별룬데 배역을 잘 맞는지.. 나오는 역할마다 예쁘고 잘 어울리긴 해요.
    정우성이 소방관으로 나오는 영화에서 상대역,
    소지섭 권투선수로 나올때 소지섭 상대역,
    뷰티 인사이드 여 주인공..
    상대배역 복이 많은것도 같네요.

  • 6. 이영화때문에
    '17.11.17 1:25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정말 처음으로 한효주가 그래서 여주하는구나 싶었구요

    김주혁하면 광식이동생광태가 저는생각나요

  • 7. ㅇㅇ
    '17.11.17 1:38 PM (1.220.xxx.197)

    영화 생각보다 좋았어요. 한효주 성격이고 나발이고 관계없이 매력적인 건 인정. 그 어떤 여주보다 이뻤어요.

  • 8. 반창꼬
    '17.11.17 2:44 PM (211.177.xxx.247) - 삭제된댓글

    정우성 아니고 고수

  • 9. ..
    '17.11.17 3:04 PM (111.65.xxx.242) - 삭제된댓글

    ㅎㅎ 고수랑 정우성을 헷갈렸네요.
    한효주 싫은데 영화는 다 챙겨보는 저도 참..
    그런데 볼때마다 영화속 한효주랑 김남주랑 기싸움 하던 한효주랑 너무 다르네요.

  • 10. 나나
    '17.11.17 5:14 PM (125.177.xxx.163)

    한효주가 특별하게 아름답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서 어느 남자배우랑 붙여놔도 여성여성 흐릿한느낌으로 상대배우를 남자남자하게 보이게해요
    개인사는 정말 싫고 안보고싶은사람이지만 ㅎㅎ

    전 이진욱의 우진이랑 이별하던 김주혁의 우진이가 좋았어요
    딱 그 장면 그 에피에 딱인 남자배우들을 어쩜 그리 잘골라 넣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50 역시 우리 국민들은 똑똑하네요. 일베들 빼고. .. 15:03:25 2
1812949 웈은때 쏙빠지는 세제좀 세탁 15:03:06 4
1812948 여러분 각자가 싸우고있는 무가치함이 있나요 .. 15:02:36 16
1812947 브랜드가 몰락할때 노희영 - 일베벅스 같네요 15:01:12 108
1812946 최근에 쇼핑한 아이템 .. 14:58:34 105
1812945 "스타벅스 오월을 팔지마라 6 ... 14:56:44 241
1812944 7겹돈까스 안타게 굽는법 있나요? 돈까스 14:50:56 64
1812943 서울시, "GTX-A 철근누락 은폐 없다…시공사·감리단.. 5 어이없음 14:44:40 456
1812942 제겐 너무 가치로웠던 모자무싸(스포) 웃기게 14:44:23 440
1812941 잊고 지냈던 제 마음속을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 14:43:49 210
1812940 2017년부터 2022년 초까지 1 14:43:16 200
1812939 여행지에서 괴팍해지는 남편들 많나요?? 4 Dd 14:39:48 452
1812938 다음달부터 바뀐다고 해서 실손, 암뇌심, 생명보험 세팅 문의합니.. 4 건강해 14:35:41 666
1812937 에잇~ 휴방수괴!! 너말야~욱이.. 14:32:39 378
1812936 뭐만 먹으면 양치해야하네요 3 14:31:52 540
1812935 무릎 연골에 줄기세포 주사 치료 7 14:30:04 432
1812934 냉감패드 어떤제품이 좋나요 3 벌써여름 14:21:21 366
1812933 학부모 2명이 넣은 민원이 6m 6 ........ 14:20:52 1,295
1812932 너 늙었다 할때 뭐라 답해야되나요? 28 ........ 14:20:18 1,580
1812931 상담을공부해보고싶은 40대입니다. 6 제2의진로 14:15:57 534
1812930 지방사는 사람들 부러워요 16 ㅇㅇ 14:15:43 1,376
1812929 파친코 T.V에서 방영한대요 3 나나 14:13:03 624
1812928 내일 주식시장 기대되네요 6 기대 14:11:33 1,711
1812927 시스템에어컨 설치 잘못되서 대응하셨던 분? 3 에어컨 14:10:05 341
1812926 동묘에서 잘 놀다갑니다 7 동묘 14:07:24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