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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쌀이 많은데.. 처치할 방법 잇을까요?

햇쌀먹고파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17-11-16 20:37:21
올해 쌀수확기 직전에 작년쌀을 큰거 한포대를 샀는데요
사고 얼마안있다가 햇쌀이 나오더라고요

지금 쌀은 솔직히 맛이 너무 없는데
너무 큰 포대를 샀어서 지금처럼 혼자먹으면 
아마 내년 여름까지는 먹게될것 같아요

저도 햇쌀먹고 싶어죽겠는데..
이 많은 쌀을  급처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10.70.xxx.2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햅쌀
    '17.11.16 8:39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햅쌀은 지금 먹고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떡만들거나
    주변 경로당같은곳에 기부하세요

  • 2. 햅쌀
    '17.11.16 8:39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햅쌀은 지금 먹고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떡만들거나
    주변 경로당같은곳에 기부하세요

  • 3. ㆍㆍㆍ
    '17.11.16 8:40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가래떡 빼세요.

  • 4. 햅쌀
    '17.11.16 8:42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떡 또는 누룽지 만들어 냉동실에 소분해 식사대신 드세요

  • 5. ...
    '17.11.16 8:44 PM (125.177.xxx.227)

    가래떡이랑 떡볶이떡으로 빼서 소포장해서 얼려놓을래요

  • 6. 혼자 사는 사람이니
    '17.11.16 8:45 PM (211.177.xxx.4)

    떡 뽑기도, 많이해서 누룽지 만들기도 그렇겠네요

  • 7. 원글
    '17.11.16 8:45 PM (110.70.xxx.238)

    떡은 생각해봤는데 엄청 양이 많아서 냉동실에 다 보관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누룽지는 밥을 해서 전부 누룽지로 만들라는거죠?
    근데 그 많은 쌀을 밥으로 한다음에 누룽지로 구울 자신이.. 솔직히 없네요
    밥솥이 3인분짜리거든요;;;

  • 8. 원글
    '17.11.16 8:47 PM (110.70.xxx.238)

    아무래도 방법이 없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뭐 그렇담 할수없이 제가 먹어야죠
    담번엔 꼭 쌀은 적은 양으로 사야겠어요

  • 9. ........
    '17.11.16 8:49 PM (114.202.xxx.242)

    얼마전 윗집에서 가래떡 선물받았어요.
    묵은쌀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가래떡 뽑았는데 양이 어마무시하다고.. ㅋㅋㅋㅋㅋ
    옆동네까지 돌리고 있으니 한가닥 받으시라고.
    떡볶이 야무지게 해서 먹었네요.
    가래떡 뽑아서 동네 잔치 추천이요.

  • 10. --
    '17.11.16 8:49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떡도 할 수 없을 정도라니 아마 20킬로 짜리 인가 본데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뿐이네요. 밥 지을 때 다시마 한 조각씩 넣어서 밥 지으면
    햅쌀로 지은 것처럼 차지고 윤기 좔좔 납니다. 그렇게라도 해서 드세요.

  • 11. 원글
    '17.11.16 8:51 PM (110.70.xxx.238)

    여자혼자사는건 조용하게 눈에 띄지 않게 살아야 한다고 하던데..
    혼자사는거 싱글인거 알리는거 안좋다고 82분들이 그러셨었거든요

    쌀떡 돌리면 저 유명인사되지 않을까요? ^^;;
    그러기엔 좀 무서워요

  • 12.
    '17.11.16 8:51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기부하세요

  • 13. 어쩔수없네요
    '17.11.16 8:53 PM (211.177.xxx.4)

    매일매일 집밥 드시고
    조미유부 사서 도시락 싸고

  • 14.
    '17.11.16 8:53 PM (110.70.xxx.238) - 삭제된댓글

    기분안나쁘게 받을단체 있으면 좋겟는데..
    그런데가 어디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북한이면 모를까..

    다시마 팁이 있군요
    다시마 왕창사서 밥지을때 넣어볼께요

    아무래도 방법이 없을것 같아서 그냥 제가 두고두고 먹어야겠네요 ;;;;

  • 15. 아무래도
    '17.11.16 8:55 PM (110.70.xxx.238)

    기분안나쁘게 받을단체 있으면 좋겟는데..
    그런데가 어디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굶고있는 북한이면 모를까..

    다시마 팁이 있군요
    다시마 왕창사서 밥지을때 넣어볼께요

    아무래도 방법이 없을것 같아서 그냥 제가 두고두고 먹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 16. 아울렛
    '17.11.16 9:03 PM (218.154.xxx.163)

    인천에 민들네 국수집인가 아니면 성남시에있는 외국인 수사님이하는 이름을 모르네요
    불우이웃식당 이있어요

  • 17. 동네마다
    '17.11.16 9:18 PM (211.195.xxx.35)

    기부받는 기관들 있어요. 구청에 물어보세요

  • 18. ...
    '17.11.16 9:18 PM (223.38.xxx.235)

    혼자람서 을마나 먹는다고
    떡 뽑을 비용으로
    떡은 조금씩 사먹는게 개이득

    냉동실에 쟁여 놓은떡은 맛없어요
    글구 냉장고도 비좁구요

    그냥 주변에 지인 주세요~
    버리는거 아니고 다른 사람이 요긴하게 먹음
    감사한거죠

    지는 정말 아까운 옷하고 신발 가방등
    다 분리수거함으로
    돈 주고 산거 생각함 절대 못버리는데
    버리는게 아니고
    나보다 잘 입고 잘 신을 사람 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분리수거 했네요

  • 19.
    '17.11.16 9:19 P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

    동네 노인정이나 장애인센터 드리고 소량씩 사드세요

  • 20.
    '17.11.16 9:48 PM (1.233.xxx.29)

    성남 안나의집 기부 추천드려요
    노숙자 쉼터

  • 21. 계속 드실거면
    '17.11.16 9:54 PM (180.65.xxx.11)

    밥할때 기름 한두방울 떨어뜨려 해보세요.
    조금은 나을듯.

  • 22. ...
    '17.11.16 10:02 PM (211.110.xxx.181)

    엿기름 사서 감주 하세요.
    평소 하던 밥 양보다 엄청 많이 해야 해서 쌀 소비가 잘 돼요
    엿기름 걸른 물에 고두밥 많이 넣고 삭히면 따로 설탕 안 넣어도 될 정도로 달달 해요.
    엿기름 양하고 쌀 양하고 비슷하게 또는 조금 더 많게 하면 돼요

  • 23. 건강
    '17.11.16 11:49 PM (211.226.xxx.108)

    찹쌀 섞어서 밥하세요
    김밥 몇번 싸먹으면
    많이 먹긴해요

  • 24. 소나무
    '17.11.17 12:00 AM (121.148.xxx.155)

    주변에 복지관 없을까요? 떡해서 기부하고 싶다고 연락해보세요

  • 25. 아울렛
    '17.11.17 7:57 AM (218.154.xxx.163)

    떡할건없고 떡하는공임도 비싸요 쌀로기부하세요

  • 26. ,,,
    '17.11.17 4:30 PM (121.167.xxx.212)

    찹쌀 사서 섞어 먹으세요.
    복지관도 나라에서 일이년 묵은 쌀 저렴하게 보내 줘요(20kg에 이만원인가에요)
    다음부터는 2kg나 4kg로 사세요.
    두식구도 10kg로 사면 6개월은 먹어요.
    친한 사람들중에 식구 많은 사람에게 물어 보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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