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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고름

울고싶어라 조회수 : 5,373
작성일 : 2017-11-16 18:26:50
대중탕 다녀와서 질염이 재발된 것을 알았습니다 ...요슴 너무 바빠서 질정을 사 넣을 생각도 병원도 가지 못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니 음순 부분이 딱딱하게 부어있는 것을 알고 병원을 가니 의사선생님께서 일종의 고름이 생겼는데 짜내면 아프기만 할 뿐 잘 짜지지 않는 고름이라고 약으로 삭히자고 하시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혹시 경함이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IP : 39.113.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6 6:32 PM (175.223.xxx.92)

    예 잘 짜지지 않는 거 맞아요
    그리고 그 부분이 연약하고 예민한 살이라 무진장 아파요
    근데 항생제로도 금방 잡히지가 않아서 기간도 꽤 오래 걸려요
    근데 이게 질염인가요? 질염하고 좀 다를텐데...

    암튼 그래서 전 제가 짰어요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
    고름이 뭉텅뭉텅 나오더라구요 ㅠㅠ
    근데 짜고 나니까 금방 나았어요
    짜고 나니 항생제도 더 빨리빨리 들었구요

    병원에서 짜면 마취하고 칼로 째서 짜줄 거예요
    그럼 덜 아프겠죠
    근데 전 무식하게 그냥 제가 짰어요 ㅠㅠ
    쉽지 않아요 고름 뭉치가 깊이 들어있어서...

  • 2. 면역력
    '17.11.16 6:37 PM (223.62.xxx.131)

    떨어지면 질염에 잘 걸려요.비타민c 하루에 1000mg 씩 3번 끼니때 마다 먹으니 훨씬 좋아졌어요.대중탕안에는 들어가지 않는게 좋아요.

  • 3. 음...
    '17.11.16 7:11 PM (122.45.xxx.81)

    저는 큰 산부인과 병원에 가시길 추천해요..
    산부인과 의사분들이 그부분에 손대서 짜는걸 좋아하지 않으시는것같아요...

    저 임신했을때 저도 염증이 생겼었는데 근처 산부인과 갔더니 항생제 처방해주셨어요 거의 막달이었는데...
    일주일 먹었는데 차도가 없어서 다니던 충무로 c병원 갔더니 임신했을때 이약 먹으면 안된다고.. 이건 짜내야 재발 안한다고 칼로 째..주셨어요., 손으로 짜구요..

  • 4. 질염
    '17.11.16 7:13 PM (220.80.xxx.68)

    은 아니고요, 바톨린 낭종일 거예요.
    면역상태에 따라 저절로 낫기도 하고, 심하면 병원가서 째기도 해야해요.
    우선 잘 씼고, 쪼이지 않는 통풍 잘 되는 속옷과 옷 입고,
    혹시 티트라나 카모마일저먼 같은 에센셜오일이 있다면 팬티에 한두방울 떨어뜨려 주세요.
    그리고 한 며칠 동안은 좀 엄살떨면서 잘 먹고 잘 주무세요.
    사실 경험상 샤워 중에 단단히 여문 염증부위를 꽉 눌러 터트리니 좀 더 빨리 낫기는 했어요.
    그렇지만 함부로 권해드릴 수는 없구요.

    그 외는 포털사이트에 상기한 바톨린낭종 검색해 보세요.
    어서 낫기를 바랍니다.

  • 5. 여드름 일종이라고 하시는 선생님도 계신데요.
    '17.11.16 7:23 PM (42.147.xxx.246)

    내버려 두면 저절로 터지기도 합니다.
    아프게 일부러 짜낼 필요도 없던데요.
    터질 쯤에 꽉 짜내면 아프지도 않고 잘 아뭅니다.

  • 6. 감사
    '17.11.16 8:12 PM (125.143.xxx.104)

    원적외선 찜질기 삘간불빛나오는거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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