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입니다. 부산.
아침에 어머니수영 다닙니다.
나이든 언니들도 문자가 빨리왔네, 수능연기 잘했네,.합디다. 깔게 없으니 또 걸고 늘어지고... 와그리고들 삽니꺼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들이 다 수능연기 잘했답니다.
부산 조회수 : 2,571
작성일 : 2017-11-16 14:06:59
IP : 175.244.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쓰레기들
'17.11.16 2:07 PM (14.39.xxx.191)기레기 찰랑이 박사모들만 까네요. 일부 초절정으로 이기적인 학부모들 포함.
2. 고3 학부모입니다
'17.11.16 2:14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연기 잘한겁니다.
최저가 필요한 수시생이고
점수좋으면 정시도 도전할거라서
지금 멘붕와서 정신없지만
그래도 연기는 잘한겁니다.
안전보다 더 중한건 없어요.3. 심지어
'17.11.16 2:20 PM (223.62.xxx.19)수능보는 울조카도 포항상태보니 연기하는게 맞았다고
하던데 애보다 못한 덜떨어진것들이나 욕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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