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특성화고 3학년이에요.
물론 특성화고에서도 취업보다 대학진학을 더 많이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애는 취업반이고 작은 회사에 취업이 되어 현재 회사 다니고 있어요.
어제는 친한친구 취업 되어 내일부터 출근한다고 만나서 놀고 왔어요
어딜가도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고3이라고 하면 공부하느라 힘들겠다고 하지요. 공부하는거 넘 싫어하고 못해요.
그냥... 저는 야채가게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십대 청년들, 시장에서 밝은 얼굴로 장사 돕는 그런 젊은이들, 뭐라도 열심히 신나게 하는 그들이 넘 이뻐요.
소외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수능 안보는 고3두신 맘들 계신가요?(수시합격생말고요)
별바다산강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7-11-15 13:34:18
IP : 122.43.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7.11.15 3:06 PM (118.33.xxx.146)수능. 대입학력고사 본적없고. 딸도 고졸입이다.
공부머리 없어서 대학 안?못갔지만 나름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전 71년생. 여상 출신이라 친구들도 거의 고졸.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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