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개월아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어디가 좋을까요?

고민중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7-11-15 06:43:52
40개월여자 아이인데요.내년이면5세가 되어요.

주변에보니 5세면 무조건 유치원 보내는거같아요

제가 전업이라 어린이집에도 지금껏 보내지 않았는데요,

아이가 친구를 그리워 하는것같아요. 모르는 아이라도 곁에

있으면 따라가고 같이 놀고싶어해요. 제가 데리고 있는게

제 이기심 같기도해서 기관에 보내려 하는데요.

놀이터에서 보니 어린이집엔 너무 어린 아기들이 있는거같아

제 아이 또래가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고민이 ....듣자하니 유치원은 학습위주가 많던데

기관에 처음 보내는 저희 아이가 벌써부터 뭘 배우며 혹시 스트레스 받을까

겁이 나기도 하네요.판단하기가 힘드는데 어찌 하면 좋을까요?
IP : 58.235.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5 7:18 AM (119.149.xxx.131)

    유치원설명회 지금 많이 해요.
    홈페이지 보거나 전화하면 알려줄꺼예요.
    유치원 학습이라... 너무 거창한거 아니던데요.
    오히려 지금 어린이집이 더 많이 시키는듯.
    저도 36개월까지 안보내다 보내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전 7살까지 보내는 큰 어린이집 다녀서 그냥 1년 더 다니기로했어요.

  • 2.
    '17.11.15 7:36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유치원도 학습위주가 있고 체험이나 활동 위주인 곳이 있어요 설명회가서 분위기 알아보시고 맞춰 보내시면 됩니다

  • 3.
    '17.11.15 7:59 A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유치원마다 특성이 있고 (대개 병설은 마구마구 놀게 함) 아무리 학습식이라 해봤자 5살짜리를 학습시키진 않아요. 영유면 모를까...

    대신 인사 차례지키기 등등 규율은 꽤 엄하게 하니 기관 안 다녀봤으면 초기에 조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요. (물론 바로 적응할수도 있고요)

  • 4. ㅎㅎ
    '17.11.15 9:36 AM (202.30.xxx.24)

    저랑 똑같은 고민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비슷하나 다른 고민이네요 ^^
    저희 애기는 2세부터는 어린이집 다녔어요. 근데 이제 어린이집을 옮기거나 아니면 유치원으로 가야하는 시기라서....

    제 친구들 말로는, 애가 빠르면 유치원을 보내고 애가 늦되거나 개월수가 늦으면 어린이집을 보내라~ 라고 하더군요. 빠른 애들은 유치원에서도 잘 적응하는데, 좀 늦되면 아무래도 좀 치일 수가 있다고...
    저는 그래서 더 고민이 되더라구요. 1월 생이라서 빠르기는 한데 지금 형편에는 어린이집이 돈도 덜 들고 그래서 쩝...
    어쨌든 제 생각에는 주위 유치원 중에 많이 놀게 해주는 곳이 있다면 거길 보내지만
    어린이집도 생각해보세요. 아무래도 어린이집에서 처음 기관 생활을 해보는게 더 나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우리 애는 엄청 잘 적응한 편이기는 한데, 그래도 처음에는 울고불고... 엄마 보고 싶다고 그러고 그랬어요. 첫날 딱 좋아하고 그 다음날부터 안 간다고;;; 그래도 어떻게 어르고 달래서 데리고 갔더니 그 다음부터는 잘 다니기는 해요 ^^;;; 어린이집 가면 놀잇감도 많고 선생님도 있고 마이츄도 주고 -_- (혹시 건강한 간식만 먹여오셨다면..... 어린이집 보내면 포기하셔야 합니다 흑. 유치원은 안 그러겠지만 어린이집은 선생님이 마이쮸를 줍니다) 친구들도 있고 하니까...

    아 유치원이 돈은 더 많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65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전쟁광과 무기왕' 용맹한 .. 1 같이봅시다 .. 19:01:49 29
1803664 오전에 운동하고 와서 자꾸 인사불성 잠 들어요. 운동좋아 19:01:48 65
1803663 중학교에 매점이 없는 이유가 뭔가요? .. 19:01:15 39
1803662 장인수기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더군요 4 ㅇㅇ 18:57:36 279
1803661 작년보다 공시지가 5억 가까이 올랐네요 3 ㅇㅇ 18:52:47 451
1803660 이제 서울로 이사갑니다. 경기도 좋아.. 18:48:22 369
1803659 영철은..정말 특이한건가요? 6 mm 18:44:34 425
1803658 오피스텔 바닥난방 공사해보신 분? ^^ 18:42:40 94
1803657 학원 원장님에게 뭐라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8 ..... 18:27:40 764
1803656 에어로 캣타워 써보신분 18:23:28 78
1803655 취미로 재봉수업을 시작했는데요 6 ㅇㅇ 18:14:53 733
1803654 삼전 20만원 깨졌는데 지금 매수할까요 2 ... 18:12:58 1,794
1803653 교도관들이 윤석열 식탐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1 멧돼지 18:12:19 1,018
1803652 예민하고 섬세한 아들 키우시는 분들.. 1 111 18:10:51 347
1803651 사랑하는 우리 엄마 8 ㅇㅇ 18:10:15 1,098
1803650 총회 갑니다~~~ 6 ㆍㆍ 17:58:26 827
1803649 82게시판에서장인수기자님 응원하신분들~ 31 이명수휴먼스.. 17:55:55 780
1803648 2026년 공시지가 아직 안올라온 아파트 있나요? 5 궁금 17:54:37 448
1803647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 MC로 복귀가 아닙니다 13 Ddf 17:53:59 2,149
1803646 이부진 헤어스타일 바뀌었네요 11 ㅇㅇ 17:46:43 3,201
1803645 기침 하시는분들 마스크좀 씁시다 6 @@ 17:46:06 500
1803644 새마을금고 3등급 2 예금 17:42:26 828
1803643 위고비, 마운자로 몇달간 하셨어요? 1 해보신분들 17:39:44 391
1803642 한준호, 겸공 나와서 뒷끝작렬한거 보셨어요? 35 참내 17:38:47 1,835
1803641 국힘 조정훈 1 파병하자는 17:34:35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