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예대 연극과 연출,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연극연출

스케치북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7-11-14 10:52:29

안녕하세요?

재수를 한 저희 아들이 고맙게도 이번 수시에서 두 군데에 합격했어요.  작년 수시,정시에서 모두 떨어져서 울고 불고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열심히 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두 학교 다 연극영화과 계통에서는 상위권 학교라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필드에서는 서울예대 인맥이 세다고 추천하는 분도 계시고, 4년제 종합대학인 단국대가 교직이수하면 학교 연극선생으로 갈 수 있어서 안정적일거라는 분도 계시고.    이제 겨우 한고비 넘었는데, 이 바닥이 경쟁이 너무 치열한 분야라 모 아니면 도인데, 부모로서 걱정도 되구요.


참고로 단국대는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이고, 서울예대는 아들이 자취하겠다고 하네요.  


혹시 이 계통에 잘 아시는 분 (잘 모르셔도 상관 없어요. ^^) 조언을 부탁 드려요.


아울러,  이번에 수능 보는 학생들 모두 시험 잘 봐서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학부모님도 화이팅!


 

IP : 112.222.xxx.2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
    '17.11.14 11:23 AM (221.138.xxx.73)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계통은 잘 모르나 저는 단대가 나을듯해요.
    서울 예대도 훌륭하지만...
    일단 집에서 다니는데 높은 점수를~
    단대도 이쪽 분야에서 많이 들어봤어요.

  • 2. 축하
    '17.11.14 11:23 AM (221.138.xxx.73)

    그리고 4년제라는

  • 3. 당연
    '17.11.14 11:33 AM (121.130.xxx.60)

    4년제 가셔야죠
    단대 연극영화과 전통있고 좋은학교에요
    단국대 동국대 중앙대 연극영화과가 옛날부터 탑3죠

  • 4. 스케치북
    '17.11.14 11:33 AM (112.222.xxx.236)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5. 하늘빛
    '17.11.14 11:44 AM (112.151.xxx.205)

    탑3는 동대, 한양대, 중앙대고 단대는 후발주자죠. 요새 아이들이 더 잘 알텐데요. 서울예대를 자녀가 더 원한다면 그리로 보내겠어요. 선배들이 워낙 업계에 포진해있죠. 집안에 연영과가 세 명이라 공연도 많이보러 가고 그 쪽을 좀 알아요. 연영과가 예전보다 너무 많고 졸업후 고생길이라는건 단단히 각오해야할듯.

  • 6. 스케치북
    '17.11.14 11:55 AM (112.222.xxx.236)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도 고민하고 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7. deep
    '17.11.14 1:18 PM (210.115.xxx.53)

    연극과 연출 전공은 아니지만 서울예대 나왔는데요.그냥 4년제 대학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서울예대가 이젠 서울예전이 아니고 3년제로 바뀌긴 했는데요. 원하면 학사학위 과정이 만들어져서 1년 더 공부하면 학사학위 나와요. 대학 나오고 보니 학사학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정말 연극 연출에 자기 인생을 내놓을 각오로 하려는 게 아니면 졸업하면 보통 사회에서 직장다니고 할텐데 4년제 나온 게 더 나아요. 하지만 예대 연극과는 누구나 알아주는 곳입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다른 학교의 연극과하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에요. 학교에서 연극과는 많이 지원해주는 편이기도 하고요.

  • 8. 스케치북
    '17.11.14 4:09 PM (112.222.xxx.236)

    모든 조언에 감사 드려요 아이가 원한 진로니 조언을 참고해서 아이가 원하는대로 정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36 성심당 케익 요즘도 일찍 ㅁㅁ 22:33:53 92
1790135 남펀이 회식이나 저녁 먹고 왔는데, 안 씻고 이상해요 7 22:25:13 642
1790134 검찰이 국민의 인권을 ? 2 겨울 22:24:48 101
1790133 보험설계사가 판촉 우편물에 이태리타올을 어 시원허다.. 22:19:59 265
1790132 쿠팡보상쿠폰중에서 쿠팡트래블이요 4 ㅇㅇ 22:13:14 328
1790131 카페에서 맥북 어댑터 도둑 ㅠ 5 유나01 22:11:43 754
1790130 미국 쿠팡 투자자들이 하고 있는 짓 6 .. 22:09:47 540
1790129 2026제빵월드컵 한국팀 우승 1 111 22:09:15 551
1790128 BTS티케팅 성공하셨다는 글 올라오니 부럽. 아미님들 누구팬.. 10 아미화이팅 22:06:24 433
1790127 보험설계사 계신 분 문의해요 보험 21:59:46 165
1790126 임재범님 돈 많이 버셨나요 2 21:58:26 1,566
1790125 차은우 200억 탈세 소속사대표 탈세조사중 발각 10 죄질이나쁨 21:55:32 1,988
1790124 박신혜 20살 연기 미쓰홍 재밌어요 10 상콤 21:55:21 1,208
1790123 2월에 곧 주식시장 조정 옵니다 19 현금확보 21:54:10 2,520
1790122 재생크림 1 ㅇㅇ 21:52:50 362
1790121 쿠팡 로켓프레시 중국산이 원래 이렇게 많았나요? 8 ... 21:48:36 375
1790120 10시 [ 정준희의 시즌1? 마지막 논 ] 논;객들과의 100.. 2 같이봅시다 .. 21:45:58 182
1790119 그러니까 꼭대기에서 어깨온지 어떻게 아나요. 3 주린 21:43:38 834
1790118 차 내부 손잡이 부분의 스크래치 제거법있나요 .. 21:41:56 104
1790117 인생 고민이 언제쯤 없어질까요 3 21:36:50 845
1790116 미국,WHO 공식탈퇴..글로벌 보건 영향 우려 나무 21:35:10 374
1790115 유방암 겪으신 분 계시면......... 13 유리알 21:34:21 1,464
1790114 대기업 생산직 일자리 없어질까요? 8 ........ 21:32:54 1,325
1790113 식세기 전기 절약해서 사용하는 법 알려드려요 5 21:28:51 1,038
1790112 방탄 예매 성공했어요 꺅!! 12 ... 21:27:5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