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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땜에 불현듯 짜증났네요

편애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17-11-13 14:17:07
직장의 동료 부친상이라네요
당연히 갈 수 있죠
저는 부모님이 일찍 가셨어요
게다가 이분은 시기가 그런지 자식 출가 두번에 계속 일이 생기네요
그럴수 있죠
그러나 우리는 계약직으로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고 나이 차이도
있고 저는 경조사 받을일이 하나도 없어요
무엇보다 기분 나쁜건 다른 동료 한ㅈ사람이 이분을 좋아해서
자기 일처럼 나서서 챙기는 거거든요
제게도 올초에 좋은 일이 한번 있었는데 이 분이 정말 글 올리자마자
못간다며 댓글 달더군요
그런 사람이 그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일인냥 챙겨요
못간다 했고 부조는 나눠서 하기로 했어요
슬픈 그 분 생각하면 마음 아픈데 부모님 안 계신 제 입장에
이럴때는 왜 이리 마음이 서글퍼지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럴텐데 나는 빠지겠다 할수도 없고
마음은 너무 불편해요
IP : 110.70.xxx.2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3 2:22 PM (175.223.xxx.224)

    어쩔 수 없습니다. 사회생활하려면. 자로 재듯 주고받을 수는 없어요. 짜증나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저도 늘 손해보는 입장이거든요. 이게 다 사회적 비용이다 생각하실 수 밖에 없을 거에요.

  • 2.
    '17.11.13 2:48 PM (175.120.xxx.181)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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