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니비루가 보입니다. 이제 막아놓지도 않았네요.

징조 조회수 : 16,394
작성일 : 2011-09-15 05:23:55

구글 스카이에서 니비루를 블랙박스처리해서 막았었는데 이젠 그냥 보여줘버리네요.

엘리트들이, 이제 때가 가까워서 대중들에게 보여줘도 상관 없다고 판단하나봅니다.

고대 수메르어의 쐐기문자로 박힌 니비루에 대한 자료에 의하면, 공전주기는 약 3600년

(정확히는 3657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니비루는 고대 수메르인들의 신화에 나오는 12번째 행성이며, 일종의 지구 창조설에 나오는 행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행성과 5행성의 충돌로 인해 지구, 달 등의 별이 생겨났다고 믿는 것)

일반 망원경에는 안보이고 오직 적외선망원경으로만 보인다네요.

그렇기 때문에 엘리트들이 지금까지 그 존재를 숨길 수 있었겠죠?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에 니비루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니비루가 지구에 초근접하면 과연 어떤 영향을 지구에게 끼칠까?

니비루는 태양계를 들어온 이후부터 태양에 도달하기 까지 7년, 태양에서 다시 태양계 밖으로 나가는데 7년

총 14년간 태양계에 머물게 되고 14년중 3개월동안 지구에게 엄청난 대재앙을 안겨주게 된다.

그럼 그 3개월동안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선 니비루는 지구 지름, 쉽게 말해 지구 크기의 4배인 약 16만km제곱이다. 크기와 질량도 똑같이 4배면

지구에겐 그냥 평소 달 보다 더큰 조력차만 있을 뿐이지만 위험한 것은 니비루가 지구 질량, 역시 쉽게 말해

지구 무게의 23배 라는 것이다.

니비루가 지구에 근접하면 지구의 지축이 뒤틀려 아프리카의 하늘이 유럽의 하늘로 바뀐다. 즉

위 아래 기후환경이 뒤틀려 버린다는 것이다. 이 때 대한민국 같이 중부권에 위치한 지역은 크게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놈이 혜성이나 소행성을 만들어 낸다고 알려진 카이파 벨트 지점에서 지구 질량 23배의 힘으로

카이파 벨트에 있는 크고작은 소행성들을 끌고 온다.

  그렇다는 말은 즉슨 니비루 위치를 향하고 있는 지구면은 3개월동안 내내 하늘에서 소행성이 지구 중력에

이끌려 떨어지게 된다. 여기서 살아 남으려면 3개월동안 치는 폭우속에서 옷에 물 한방울 안 젖어야 한다는 것이다.

  40008km의 지구가 1시간에 15도씩 24시간 자전하면 우리 지구는 시속 1667km로 자전하고 있다.

니비루가 접근하면 지구가 자전을 멈출수도 있거나 공전축이 뒤바뀌게 된다. 이 현상이 정말로 일어난다면

1667km로 달리는 버스가 급정거하는 효과를 맛보게 된다.

  방안에 있다가 시속 1667km로 벽에 부듣쳐 죽는거나 마찬가지

러시아 우주 비행사도 니비루는 실존한다고 언급한적이 있고 더욱더 슬픈 현실은 니비루가 실제 존재하는 행성이고 언론에 보도된다면 세계적인 공황을 우려해 소수의 권력지도자층들과 비밀행정지도자층만이 지구의

벼랑끝에선 운명을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이건 거짓이야'라고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심리를 안정시키려고 하지만 이것은 실제이고, 아직도 어딘가에서 건설되고 있을 지도자층들만의 방공호는 진실이라는 것이다.

  이 글은 절대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님을 밝히며 이것은 진실임을 말하는 바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본인의 이글을 보고 '거짓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필요 없다. 소수의 권력자들이

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니비루는 거짓으로 위장된채 지구 종말까지 자신들의 배를 채우려는것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알아야 산다.

이 밖에도 니비루가 지구를 근접하면 로그 웨이브,화산 폭발,지진,해일,댐붕괴 등 수만가지

시나리오 재앙이 존재한다.

여러분도 보실 수 있습니다.

1. http://www.google.com/sky/ 에 접속한다.
2. 검색바에서 Mercury 를 검색한다.
3. 적외선(Infrared) 버튼 을 클릭한다.

이렇게 하시면 위 사진에 나온 니비루(Nibiru, Planet X)를 보실 수 있습니다!


 

IP : 220.80.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28 박원순 박영선... 9 실망이다 2011/09/30 2,331
18427 국민연금 의료보험통합문의 1 세금고민 2011/09/30 1,966
18426 옥주현이 이쁘네요... 27 ... 2011/09/30 8,201
18425 요녀석을 어떻게 혼내줄까요 3 괴롭힘돌이 2011/09/30 1,666
18424 학교에서 자꾸 때리는 아이가 있는데 ... 3 유기 2011/09/30 1,707
18423 초등1학교쓰기책 21쪽 내용좀 알려주세요~ 1 도와주세요~.. 2011/09/30 1,314
18422 초음파 결과가 걱정됩니다. 40대 후반.. 2011/09/30 1,527
18421 동아리 모임에서 회장의 일 추진력 오늘 2011/09/30 1,294
18420 고대 의대생넘들 15 살다보니 2011/09/30 4,193
18419 급질>유치원검색사이트있나요?분당이매근처유치원추천해주세요(육아게시.. 4 줄리엣 2011/09/30 2,723
18418 쇼콜라에서 20만원어치 선물을 받았는데요, 9 초보맘 2011/09/30 2,570
18417 코 스프레이통요 어디서파나요? 2 로즈 2011/09/30 1,460
18416 같은 라인 아저씨. 예민한걸까요? 8 내가 오바인.. 2011/09/30 3,114
18415 개들은 귀신 안 무섭나봐요 11 부럽 2011/09/30 4,687
18414 반 지하집에대해 궁금한거있어요 7 ..... 2011/09/30 3,231
18413 방문손잡이 교체하는것 직접 해보셨어요? 4 늘감사하도록.. 2011/09/30 1,876
18412 문상 질문 2 헤라 2011/09/30 1,618
18411 하이리* 주방세제 구입해서 써봤어요. 7 솔직후기 2011/09/30 1,876
18410 이게 무슨 말이래요~ MB님께 in korean please 나모 2011/09/30 1,344
18409 불편한 관계 1 갈등 2011/09/30 1,662
18408 내용삭제합니다 15 아.. 2011/09/30 5,463
18407 日 칼럼리스트 망언 “독도 오징어 훔치는 韓어선… 당장 나포해야.. 호박덩쿨 2011/09/30 1,113
18406 카톡에 친구추천으로 저장되어있을 떄요.. 궁금 2011/09/30 1,382
18405 아이 키우며 재미있는 드라마를 많이 놓치고 살았는데 추천 부탁드.. 6 드라마다시보.. 2011/09/30 1,952
18404 이성에게 집착하지 않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8 -.- 2011/09/30 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