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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님들은 몇살때까지 살고 싶으세요..???

...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7-11-10 20:23:55

전 가끔 저희 엄마 생각하면 정말 불쌍한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들 성공하는거 못보시고 가시건.. 그거 생각하면 맘아파요.. 며느리도 진짜 성격 좋은 며느리  볼수도 있었는데

연애때 엄마가 항상 저런 며느리 보고 싶다고 노래 불렀던 사람이 저희 올케 되었거든요..

그래서 올케 보면 뭔가 좀 애틋한 그런 감정은 들어요

아버지는 그런모습 다 보고 살아서 진짜 다행이다 싶구요

백살까지는 무리고..ㅋㅋ  몇살때까지는 살고 싶으세요..??


IP : 222.236.xxx.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0 8:28 PM (218.233.xxx.91)

    78-80에 마감하길 수시로 기도해요.
    친정엄마 82신데 건강하셔요.
    그래도 전 건강하고 고운 할머니로
    기억에 남고 싶네요.
    하나님 부처님 저 80에 데려가주삼~

  • 2. ...
    '17.11.10 8:32 PM (210.210.xxx.72)

    내 손으로 머리 감을 수 있을 때까지만..

  • 3.
    '17.11.10 8:34 PM (135.23.xxx.107)

    인간 수명이 길어졌지만 딱 75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 가고 싶어요.

  • 4. ..
    '17.11.10 8:35 PM (124.111.xxx.201)

    딸아이는 좋은 남자와 결혼시켰으니
    큰 아이만 좋은 짝 만나 결혼 시키면
    아무때나 가도 좋아요.
    건강체도 아니고 애들에게 빠릿한 엄마도 아니었어서
    크게 오래 살고싶지도 않아요.

  • 5. 뱃살겅쥬
    '17.11.10 8:37 PM (1.238.xxx.253)

    내가 누군가에게, 세상에 필요할 때 까지요..
    누군가가 내게 필요할 때 까지 말구요

  • 6. ....
    '17.11.10 8:37 PM (182.209.xxx.167)

    전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최소 88세요
    이제 이정도 살았으면 됐다 이런 생각으로 죽었으면
    좋겠어요

  • 7. ㅡㅡ
    '17.11.10 8:39 PM (220.78.xxx.36)

    육십이요
    제가 몸이 약하고 나이에 비해척추관절이 좀 안좋아서..
    너무 늙으면 고생할꺼 같아요
    다행히 전 혼자몸이라 육십에 하늘로 가도 괜찮을듯 싶어요

  • 8. richwoman
    '17.11.10 8:40 PM (27.35.xxx.78)

    전두환, 이명박, 박그네 다 죽는거 보고 죽고 싶어요.

  • 9. ...........
    '17.11.10 8:41 PM (175.192.xxx.180)

    전 75 살이요.
    70세까지 노후보낼 돈 다 모아놓고 은퇴해서 저정도 내몸으로 움직이며 살면
    크게 후회없이 갈 수 있을듯해요.

  • 10. 저도
    '17.11.10 8:45 PM (122.40.xxx.31)

    제 정신으로 대소변 깔끔히 처리하고 목욕도 할 수 있을 때까지만.

  • 11. ..
    '17.11.10 8:46 PM (222.236.xxx.4)

    맞아요 75-80세 이정도가 딱인것 같아요..저희 할머니가 83세 돌아가셨는데 좀 잠깐 아프시고 그래도 치매 같은거 없이 좋은기억남기고 가셨으니...ㅠㅠ 다행이다 싶거든요.. 60대는 아닌것 같구요.. 저희 엄마가 60대에 돌아가셨는데 마음한편이 한번씩 아픈것 같아요..

  • 12. 마음대로 된다면
    '17.11.10 8:52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75살이요.
    아이들 이십대 되고 다 컷다고 생각해서 이제 언제가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딸이 결혼 적령기 되니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십이 넘었어도 친정 엄마없는 삶을 상상
    할 수 없는데, 좀더 딸 옆에서 도움이 되고 힘이 되주고
    싶어요. 저는 자매끼리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우리애는
    오빠 하나 외국서 살아서 남이나 다름 없고...
    결혼하고 사십대 중반 되면 엄마의 그늘이 없어도 되겠죠?
    딸 때문에 열심히 건강 관리하고 살아야겠어요.

  • 13. 75
    '17.11.10 8:54 PM (179.232.xxx.138) - 삭제된댓글

    75살이요.. 아이들을 늦게 낳아서요.
    아이들 커서 자리잡고 자리 몫을 해나가는걸 보고 떠나고 싶어요.

  • 14.
    '17.11.10 8:55 PM (118.220.xxx.166)

    전 오래살고 싶네요. 대신 내 사지육신 내 마음대로..움직일 수 있고..정신 건강해진다면요..
    저희 엄마가 50넘으면서부터 본인이 늙었다고 젊은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많은 것들을 의지했어요
    그런거 보면서 전 절대 자식들에게 의지하고 싶지않더군요..
    노인도 독립적으로 살도록 노력해야해요.
    그게 안되면.죽어야죠.흠..건강하게 살다 죽어야되는데
    어찌 그게 내맘대로 될지..고민입니다

  • 15. 쓸개코
    '17.11.10 8:57 PM (218.148.xxx.61)

    가족이 나를 보살펴야 할 나이까지 살고싶지 않아요.
    70전에 가고 싶어요.

  • 16. ...
    '17.11.10 8:59 PM (222.236.xxx.4)

    61.98님 건강관리 잘하세요...ㅋㅋ 엄마라는 자리가 진짜 중요한 자리인것 같아요.가끔 올케한테도 나는 올케 가장 부러운게 친정엄마있는거라고....ㅋㅋ 친정엄마한테 잘하고 살라고 말해요..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지 말고..ㅠㅠ

  • 17. ㅜㅜ
    '17.11.10 9:05 PM (211.179.xxx.129)

    맘대로 안되는게 목숨이니
    삶이 고해인거죠
    간잘히 살고 싶은 애들 엄마도
    죽어야만 하는 경우도 있고
    사는게 고역인 노인도 죽지못해 살기도 하구요.
    그저 주어진 대로 사는거죠 ㅠㅠ

  • 18.
    '17.11.10 9:12 PM (116.125.xxx.9)

    치매나 거동 못하기 전까지...
    나이는 모르겠고 그냥 오래 살고 싶어요 저는

  • 19. 나이상관없어요
    '17.11.10 9:41 PM (60.253.xxx.121) - 삭제된댓글

    아프고 돈없으면 죽고 싶죠 누구나 아니 살고싶지만 살수없게 하는 현실이죠

    누군가에게 폐끼치고 짐되면서 살고 싶을까요

    돈많고 크게 아픈데 없어봐요 100살까지도 살고픈게 사람입니다

  • 20. . .
    '17.11.10 9:52 PM (1.229.xxx.117) - 삭제된댓글

    저는 건강하게 오래 살고싶어요.연금 나오는거 애들주고 예쁘게 사는 모습 오래도록 지켜보고싶네ㅛ

  • 21. 저는
    '17.11.10 9:56 PM (73.58.xxx.19)

    70~75세
    아파서 애들한테 힘들지 않고
    애들 결혼해서 손주들 중학교 들어가는것만 보면 좋을둣...

  • 22. ..........
    '17.11.10 10:1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건강하게 100살.

  • 23. 마음대로님 완전 동감입니다
    '17.11.10 10:34 PM (1.231.xxx.187)

    아이들 결혼해서
    자기 가족들과 한 팀 되고

    75... 그러면 졸겠어요

  • 24. ..
    '17.11.10 10:44 PM (223.62.xxx.112)

    전 외동인 제 아이가
    부모가 다 떠나도 너무 슬퍼하지 않을 즈음까지는 있어주고 싶어요.
    그게 83세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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