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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고민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7-11-08 17:07:53

아이가 미국에서 2년정도 있다가 올해 초 귀국했어요.
5학년인데, 3월부터 지금까지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고
영어학원은 귀국한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미국 학교 교재로 수업하는 곳으로 일주일에 두번 3시간씩 다녀요.
아이는 친구들도 있고 샘도 좋다고, 잘 다니고 있구요.
이제 겨울방학 지나면 6학년이 되는데
이학원을 계속 다닐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저도 아이도요.

계속 다니게 되면
일주일에 여섯시간이라도 영어를 계속 쓰고,
reading,writing 을 계속 해나간다는 것.. 은 좋은데
일주일에 꼬박 이틀은 숙제에 올인해야한다는 점..
특히 주말엔 가족여행도 가고 친구들과 놀기도 하는데
숙제가 좀 스트레스죠..

학원을 그만두면, 지금만큼의 speaking 을 안하니 쉽게 잊을까 걱정이고..
다른 영어학원으로 옮겨서 숙제 부담을 줄여도 되나 또 걱정이구요..

또하나, 미국에서부터 지금까지 문법 공부를 하지 않아서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문법 과외를 받아야 할텐데
그게 6학년초부터 해야할지, 중학교 들어가기 직전에 해도 될지,
한다면 학원 vs. 개인과외
어느쪽이 나을지요..

선배 어머니들, 특히 귀국한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유지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39.7.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7.11.8 5:12 PM (210.100.xxx.239)

    문법하세요.
    인강으로 하고
    화상영어로 스피킹 유지중예요.
    이제 영어보단
    수학에 올인할 나이예요.
    초5 리터니는 아니지만 미국서 수업가능한 정도의 아이 맘이예요.

  • 2. ...
    '17.11.8 5:15 PM (122.38.xxx.28)

    중1까지는 계속 보내시는게 낫겠는데..
    내신이랑 문법은 개인과외 붙이시고.
    아깝잖아요.
    주1회 과정없는지 알아보세요.

  • 3. 영어강사
    '17.11.8 6:58 PM (175.223.xxx.194)

    귀국한 아이면 한자어로 된 문법 용어 어려울겁니다. 가장 간단한 인칭대명사만 해도 주격이란 말이 주어로 쓰일 자격 있는 말의 약자잖아요. 문법은 과외시키는게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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