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김어준.. 마지막 국제정치..

두데의 김어준..ㅋ 조회수 : 4,424
작성일 : 2011-09-14 19:24:24

리비아에서는 반군들이  카다피를 용서 한다고 했다네요.

자기네는 용서할줄아는 무슬렘 이니까..

리비아에서는...리비아는 무슬렘이니까요.ㅎㅎㅎㅎ

이말에  윤도현이   "무슨의밀까요.

  울 나라는 무슬렘도 얼마 없는데.."  갸우뚱한 말끝..ㅎㅎㅎ

지난 주는 리비아는 독재자를  살상한다 어쩐다에

김어준이  난 반대다 독재자는 절대 살상하지 말고 끝까지

자기가 저지른  죄를  느낄수 있게 고통속에서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나..

적어도 리비아는 그럴지 몰라도..

적어도 리비아는 그럴지 몰라도..

 

아놔..너무 웃겼어요. 김어준..씨 넘 멋져부러..ㅋㅋ

IP : 180.67.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1.9.14 7:43 PM (221.162.xxx.140)

    오늘나가수 총평은 없었나요? 검색해도 없네요

  • 2. 저도 늦게나 들어서리..
    '11.9.14 7:49 PM (180.67.xxx.23)

    늦게나 들어서.. 뒷부분만 항상 듣는 시간이거든요. 제 일마치고.. 하여튼 김어준..아슬아슬..ㅎㅎ

  • 3. 앞부분에 대한 기억
    '11.9.14 9:53 PM (121.135.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운전하며 앞부분만 들었네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윤민수/ 바비킴/김조한 중 한명이 탈락할 것이라 예상했었다.
    그중 이번 주는 바비킴/ 김조한이 탈락 예비후보 였는데...
    김조한이 탈락한 이유는 캐릭터 문제다 (바비킴은 캐릭터 구축에 성공했기 때문)
    김조한이 노래를 못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두 사람을 떠올릴때 캐릭터 구축에 성공한 바비 킴이 유리했다.

    조관우가 캐릭터 구축에 완전히 성공한 예로 조관우의 어색한 댄스를 보며
    사람들은 아! 정말 노력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표를 줄수 밖에 없다.

    여기까지 들었습니다. 근데 꼼수 총수님은 공대 출신이라는데 심리 공학 이라도 하셨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68 성당 다니시는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6 고민 2011/09/15 3,950
16567 사회복지사. 서울이나 수도권 취업하기 용이 한가요? 5 .. 2011/09/15 4,186
16566 코치 가방이 중국에서 만들어지나요 5 코치 2011/09/15 4,082
16565 나꼼수 업데이트 시간이라네요.. 10 .. 2011/09/15 4,297
16564 아파트 옵션 이런경우도 다 두고 와야 하나요? 2 옵션 2011/09/15 4,013
16563 외국가서 살면 국내 보험 소용없나요? 2 보험 2011/09/15 3,295
16562 싱크대가 막혔는데 비용을저희보고 내라하는데요 4 짜증 2011/09/15 4,165
16561 급여통장 어디께 좋은가요?? 3 ㅎㅎ 2011/09/15 3,914
16560 옆집 가정폭력 신고후 지인들의 반응 19 신고전화 2011/09/15 8,839
16559 핸드폰 문자가 전체 삭제되어 버렸네요. 황당해 2011/09/15 3,120
16558 택배사고--받도 않았는데 , 완료래요. 8 택배사고 2011/09/15 3,754
16557 여유만만에 나왔네요. 송병준 2011/09/15 3,566
16556 저는 자타공인 신기가 있는 여자죠.. 6 .. 2011/09/15 6,588
16555 나가사키 12 부끄럽다 2011/09/15 5,032
16554 아침 수영 매일 VS 일주일에 두번 2 수영 2011/09/15 5,111
16553 을지로 백병원 발목 잘보는 선생님 추천해주셨던분~~ 2 백병원 2011/09/15 4,139
16552 중국 청도는 어떤 언어를 쓰나요? 5 궁금 2011/09/15 3,834
16551 대입 수시 몇군데나 쓰셨나요? 8 흔들려요 2011/09/15 4,458
16550 시댁에서 섭섭한 일, 남편에게 말할 때 어떻게 말 꺼내시나요? 15 아내 2011/09/15 6,090
16549 아이허브에서두통,소화불량(체할때),치통,은행나무추출물혈행개선제 .. ,,, 2011/09/15 4,502
16548 굳은살 어떻게 없앨까요?! 두부 2011/09/15 3,106
16547 아래 마일리지 관련글보고 아시아나 열받네요. 6 마일리지 2011/09/15 4,629
16546 만삭의 부인 살해혐의 의사 남편에게 20년형이 선고됐대요. 7 마포사건 2011/09/15 5,453
16545 홈쇼핑서 파는 에그비누 질문입니다(매장알려주세요) 11 아름맘 2011/09/15 5,170
16544 정전이요 69 들들맘 2011/09/15 1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