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프집 골뱅이에서 바퀴벌레 사체가 나왔다는데요

옹졸한건지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7-11-07 16:55:17

어제 친구셋이 저녁을 먹고 간단히 맥주를 마시러갔어요 시간이 이른 시간이라 저희팀 밖에 없었는데

저녁을 먹었으니 간단히 감자튀김만 시켜서 맥주를 마시다 느끼해져서 골뱅이소면을 주문했는데요


친구 하나가 잘안먹더라구요 맛도 나쁜편이 아니었는데 그래서 아까워서 제가 제일 많이 먹었는데

계산다하고 집가는길에 그 잘안먹던 친구가 골뱅이에서 바퀴벌레 조각이나왔다구 그래서 자기는

비위상해안먹었다구 그제서야 그말을 하는데 그럼 종업원에게 말을 하던가 보여주고 확인을

시켜야지 왜가만있었냐 하니 자기도 사람상대하는 일을 하니 다음에 안가면 그만이라고


헐 아까워 제일많이먹은 나는뭔지 자기만 안먹고 좋은사람되면 되는건지 어이가 없더라구요

먹지말라고 말이라도 하던가 좋은말로 주인한테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적이없으니 진짜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에도 아는 선배언니라 김치찜 먹다 바퀴벌레

조각나와 비위상해서 입맛떨어졌다 하더니 그때도 맛있게 먹은 그언니에게는 말안했다고 하더니


또다른 친구는 그냥 허허 웃으며 안죽었으면 됐지 하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나만 옹졸한건지 만나기 싫으네요 다음에



IP : 211.209.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7 5:06 PM (115.161.xxx.119)

    먹지말라고 알랴줘야지 그게 무슨경운가요.

  • 2. 와우..
    '17.11.7 5:08 PM (110.70.xxx.144)

    완전 꼴통인 친구네요...
    이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기가 차네요..
    뻥 차버려요...저라면 꼴도 보기 싫겠어요...

  • 3. 흠...
    '17.11.7 5:12 PM (115.137.xxx.27)

    미치지 않고서야.ㅠㅠㅠ

  • 4. ....
    '17.11.7 5:19 PM (112.220.xxx.102)

    와..ㅁㅊㄴ
    싸이코아니에요???
    지는 안먹고 친구가 먹은걸 보고만 있었다니
    저라면 그 ㅁㅊㄴ 다시는 안봅니다

  • 5. 남 테이블이라도 알려줄텐데
    '17.11.7 5:25 PM (1.238.xxx.39)

    친구란게 그럴수가??
    친구들 입에 들어가는데 그걸 보고만????
    어디 모자른 사람 아니예요????

  • 6. ...
    '17.11.7 5:31 PM (211.209.xxx.190)

    먹고 안죽었으면 된다는데 성격좋은 다른친구는 저는 너무속상하고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끝까지 말을하지말던가 나중에는 왜한건지 속뒤집어지라고 그런건지

    아무렇지않게 일상카톡오는데 답하기싫으네요 화난줄도 몰라요 제가 ..

  • 7.
    '17.11.7 6:04 PM (115.137.xxx.27)

    직접 앞에서 화를 내셨어요?
    화를 냈는데 화난 줄 모르는거예요?
    그럼 앞으로 만나지 마셔야죠..그게 뭔 친구래요?

  • 8. 동그라미
    '17.11.7 6:16 PM (211.36.xxx.41)

    애 둘 엄마로서 욕하기 싫은데요
    그런데 진짜 욕 튀어 나옵니다.미친ㄴ 완전 미친ㄴ 맞아요
    정상인의 뇌가 아닙니다.완전 사이코패스보다 더 소름끼치는 ㄴ입니다.이 댓글들 보여주세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처음에 얘기하든지 아니면
    끝까지 말을 안해야 하는겁니다
    솔직히 저는 믿기지가 않아 낚시글인가 생각할 정도에요
    그ㄴ 입에다 바퀴벌레 확 쳐넣고
    제 댓글 캡쳐해서 보내주세요 안그럼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 9. 그러게요
    '17.11.7 9:26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좀 미친년 같은데 저라면 안 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60 제 주변 50대 대기업 직장인들은 다들 잘 사는데 1 갸우뚱 14:33:29 140
1777659 [펌글] 3,3370만 건의 쿠팡 개인정보유출 너도나도다털.. 14:32:38 83
1777658 그놈의 김치 김치 김치 2 14:32:27 201
1777657 비행기에서 이럴 경우 7 아아 14:24:58 359
1777656 나이 들수록 자식일이 잘풀리는게 큰복이네요 4 ... 14:23:07 517
1777655 수리논술 ….. 14:16:05 110
1777654 미국에서 아들과 그의 가족을 잃은 여성에 의해 통과된 음주운전처.. 1 이게 나라다.. 14:15:08 443
1777653 82에서 열광하는 탑텐 신성통상의 실상 2 탑텐 14:14:53 502
1777652 엄마가 전재산을 제게 준대요. 5 . . . .. 14:14:52 1,229
1777651 조각도시, 최악의 악,,,,,,너무 재미있어요 감동 14:10:59 472
1777650 쿠팡 주문내역도 유출이라네요 4 @@ 14:09:36 806
1777649 고3딸 국민대 논술 보러 왔어요. 4 .. 14:06:50 483
1777648 감기가 15일을 넘게 가네요. ㅠㅠ 6 bb 14:05:53 384
1777647 14k 요즘 색상 왜이리 옅은가요? 14:05:17 126
1777646 시동생이 병원 개업했는데.. 개업 화분 하나 보내는게 낫겠죠? 3 14:04:52 745
1777645 탑텐알바들 작작 좀 하세요 15 ㅇㅇ 14:02:46 779
1777644 엄마가 성교육을 했었는데 기억 13:59:28 461
1777643 다들 은퇴과정이 김부장 같은가요? 1 은퇴과정 13:59:06 499
1777642 유니클로보다 탑텐이 사이즈 훨 넉넉해서 좋아요 6 저희집은 13:58:59 316
1777641 비에이치씨 치킨 4 바삭 13:56:15 242
1777640 김경호변호사가 쿠팡 집단소송 참가 신청 받고 있어요 9 13:53:35 850
1777639 그럼 ai시대에는 자식에게 어떤일을 하라고해야 하나요? 10 13:53:00 581
1777638 문제있는 아들에게 휘둘리는 친정엄마 6 .. 13:50:36 656
1777637 화사 같은 단발머리 펌없이하면 이상할까요? 12 ... 13:48:36 739
1777636 크리스마스의 크리스마스 12 살빼자 13:45:21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