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질에 대해 아시는 분

선영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7-11-06 22:31:06
변비가 심하다 못해 결국 치질에 걸렸어요ㅠ 항문쪽에 살(?)같은게 아주 조금 튀어나와 있는데 의사쌤은 이정도로는 수술안한다고 하시네요..그런데 저는 쫌 찝찝해요..불편한건 없지만 그래도 저런게 튀어나와있다는게ㅠ 이게 자연적으로 들어가는 기적같은 일은 없는 건가요? 방법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ㅠ
IP : 121.182.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질
    '17.11.6 10:32 PM (116.127.xxx.144)

    수술하면 괄약근(조여주는)도 같이 자른대요.
    저도 몰랐다가 몇년전 인터넷 보고 알았어요
    치질이 재발도 잘하는데...잘못자르면 변실금 됩니다.

    그리고 그정도로는 안해요.수술.
    들어가지는 않을걸요?

  • 2. 좌욕을
    '17.11.6 10:35 PM (61.100.xxx.180)

    자주해보세요 따뜻하게 좋아지더군요

  • 3. 치질은
    '17.11.6 10:3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연스레 들어가지 않아요

    제가 치질이 있고 아직 수술전인데
    병원 갔을 때 의사샘이 저절로 들어가는 일은 절대 없다하셨어요

  • 4. 절대
    '17.11.6 10:41 PM (182.239.xxx.179)

    요행바라지말고 병원가서 약 처방 받으세요

  • 5. ...
    '17.11.6 10:43 PM (180.69.xxx.213)

    점차 진행이 되면 그게 굳어져서 안들어가요. 할 수 없이 절개 해야 함.

  • 6. ㅁㅁ
    '17.11.6 10:50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일단 변비를 없애야죠
    그리고 흐르는 온수로 자주 마사지?하세요
    분명 호전됩니다

  • 7. 치질 답없음
    '17.11.6 10:52 PM (211.104.xxx.17)

    그냥 술마시지 말고 무리하지 말고 운동 심하게 하지 말고 따뜻한 온수로 항문 씻고 하세요. 그리고 넣는 좌약 하면 좀 나아지지요. 시간 지남 절개해야함. 전 몽오리3개 나와 피 나오고 해서 자리 앉지도 못햇는데 절개하니 살것 같앗어요.

  • 8. 아! 그거는요..
    '17.11.6 11:26 PM (58.140.xxx.226)

    항문 입구 주변의 점막 내부 혈관이 무리한 확장으로 인해 파열되는 바람에 출혈이 생겼고 그것이 해소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부풀어 오른 현상이거든요.
    외부 가까이 발생되어 밖으로 노출된것은 외치핵이라고 하고 항문 내부에 형성된것을 내치핵이라고 하는데 이게 좀 신경써야 하는 증상이거든요.
    내 점막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배변활동을 하기 전까진 별달리 불편한거 못 느끼는 대신 다음 배변시 파열되기 쉽다는 거죠..
    파열된거 방치하면 염증이 발생하게되고 그게 조기에 치유되지 않으면 병소가 점점 깊어져 치루라는 성가신 병으로 진전될수 있으므로 이거 적극 경계하셔야 합니다.
    진짜 치루로 진행되면 수술외엔 방법이 없게 됩니다.
    부풀어 오른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아요.
    그럴경우 약국에 가서 치질용 연고 달라고 하세요.
    약을 발라도 하루이틀 만에 호전되지는 않지만 경험상 훨씬 빨리 호전되더라구요.
    또한 완전히 호전되진 않고 95% 정도만 치유된뒤 포도씨앗 크기 정도의 멍울로 남아 있다가
    다음에도 무리한 자극을 받으면 그 부부 혈관이 다시 부풀어 오르면서 예전처럼 돌출 됩니다.
    근데 이런 부분은 수술요법을 통해서 제거 한다 하더라도 다른 부분이 또 같은 영향을 받아서 되풀이 될수
    있으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수술을 하는 경우는 치루로 진행된 경우나 아님 그정도는 아니지만 아무리 치료를 해도 좀처럼 호전되지
    않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나 시도해 보는것이죠.
    만약 내치핵 파열로 인해 출혈이 생겼다면 최소한 며칠 정도는 꾸준히 연고를 도포해 주는것이 좋아요.
    몇가지 제약회사가 있지만 어느것이 좋은지는 직접 체험해 보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무엇보다 변비로 진행되지 않도록 관리하는것도 중요한데 만약에 관리에 실패 했다고 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한 줄이는
    배변 활동으로 어느정도는 커버 하실수 있어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변이 외부로 돌출되기 시작할 즈음 항문에 힘을 주어 오므리면 굳어 있는 덩어리지만 영향을 받아서 가늘어 지거든요.
    그런 방법으로 가늘게 만들어 배출하시면^^
    근데 힘주면 나오던게 다시 들어가지 않냐구요?
    당연히 그러죠..
    그렇기 때문에 아랫배에 힘을 줘서 압력을 유지한 상태로 입구만 오므리면 되요^^

  • 9. 선영
    '17.11.7 12:07 AM (121.182.xxx.173)

    역시 82~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10. 샬랄라
    '17.11.7 12:36 AM (125.176.xxx.237)

    약국에 가면 찜질팩이 있습니다
    그쪽에 따뜻할 정도의 온도로 깔고 앉아있으면 됩니다
    저는 좌욕 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되었어요
    찜질팩은 열개 만오천원 정도

  • 11. ㅁㅁㅁ
    '20.1.12 9:48 PM (112.187.xxx.82)

    약국 찜질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41 ETF 매달 조금씩사서 10년 하는건 어떤가요? 00000 01:10:06 43
1808940 샌디스트 마이크론 떨어지며면.. 1 .... 01:02:13 183
1808939 금융지식잼뱅인데 옛날에 연말정산용 소장펀드 ........ 00:57:41 46
1808938 '파업 반대' 주주단체 유튜브 폐쇄…"삼전노조가 집단신.. ㅇㅇ 00:55:29 132
1808937 고문기술자 정형근 . .묵주사건 기억나세요? 2 00:50:43 199
1808936 코로나 치사율 1%.. 한타는 치사율 40% 2 Dd 00:50:15 396
1808935 공부안하는 고1 정신차리는 건 불가능할까요 2 고1맘 00:38:58 210
1808934 주식투자 거짓말 글들 8 주식투자 00:36:15 732
1808933 김포공항 해외노선 수속직원 불친절 ..... 00:36:11 150
1808932 제가 가지고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4키로는 감량했어요 25키로.. 4 다이어트식단.. 00:32:45 497
1808931 사후에 재산 상속 문제입니다. 질문 00:31:58 365
1808930 이시간에 김치전이 먹고싶네요 익명 00:29:59 97
1808929 건성용 초고보습 크림 중 .. 00:18:12 176
1808928 야채 얼렸다가 쪄도 괜찮나요? 2 궁금 00:03:20 170
1808927 속상해요... 조언부탁드려요 24 silk1k.. 2026/05/07 2,659
1808926 중등아이 학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3 유리 2026/05/07 419
1808925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나오는데 ... 2026/05/07 1,155
1808924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1 ㅁㄴㅇㄹㅎ 2026/05/07 290
1808923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17 2026/05/07 2,098
1808922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5 실화일까 2026/05/07 1,598
1808921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4 2026/05/07 1,430
1808920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11 ........ 2026/05/07 2,527
1808919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29 ... 2026/05/07 1,282
1808918 7500 터치한 코스피…韓증시 시총, 캐나다 제치고 글로벌 7위.. 1 ㅇㅇ 2026/05/07 1,568
1808917 삼 하 현 있으면 코덱스200안해도되나요? 1 ..... 2026/05/07 1,415